계약기간(4년)동안 벤투에게 들어간 돈은 약
200억원 (연봉 및 사단, 주택 등)
6월쯤 재계약 협상 돌입 벤투는 성적과 별개로
"돈을 올려달라" 요구
(단수 연봉인지, 혹은 사단의 연봉인지, 주거시설
까지 포함한건지는 안 밝혀짐)
이때 약 연간 100억 요구, 이에 축협은 난색해하며
9월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함
이맘때쯤 대한축구협회 내부와 축구계 안밖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되는 다음 대회부터 굳이 외국인
감독에게 이렇게 많은 돈을 써야 하는가? 라는 의견
등장
사실상 이미 국내감독 선임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으로 보임 (후보는 현재 최용수,김학범 정도)
출처:해축갤 인스타
당연한게 아닌지 스포츠라는 사업을 하면
풍부하게 지원해줘야 성적이 나는것은 당연한것
지원도 없는데 성적을 내라는건 아니라고 봄
그리고 김학범 저 새끼는 존나게 선수들 혹사
시키고 심지어 한번 올림픽 감독할때 벤투한테
월드컵 멤버 좀 양보해라 ㅇㅈㄹ함
속시원하다
16강 진출했으니 나는 벤투 좋음 ㅎㅎ
국내 감독 오면 이제 바로 사람들 쌍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