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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들께 위로를 건냅니다

홍감재이

고리 학자금 대출에 취업난에 각종 청년혜택은 모조리 눈 앞에서 막차 놓치신 형님들 ㅜㅜ

그간 고생 많으셨지요.

저는 막차 겨우 올라타서 살짝 숨 돌리고 있습니다.


희대의 꿀빨러 7n년생 놈들도 죄다 좌빨짓에 정신 팔려있는데 그 모진 세월 살아오시면서도 정신줄 놓지않고 여기까지 찾아오신 여러분.

존경합니다.

돈 많이 버시고 자식 농사도 풍작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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