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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는

김효연

4번 우승 하였습니다

 

2007 2008 기아 2010 

그리고 2018

 

10까지

계투 에 외야수비 로

왕조 세웠습니다

 

2008년 떼는 김광현이 신인여서 마지막공을 던지고 세레머니로

박경완한테 인사를 했지만

팀에 고인물 된 18년도엔

x세레머니로 팬들에 눈물을 자아 냈습니다

플옵 5차전 한유섬의 끝네기 홈런 과

그전 40살 주전 강민 옹 에 홈런도 

sk가 홈런 공장인지 알았을거라 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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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연
    작성자
    2022.03.14
    @ 님에게 보내는 답글

    11년도엔 김성근 경질되어서

    문학구장 불타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그떼 sk는 한국시리즈 간거만으로 도 만족 해야됨

  • 김세정
    2022.03.14

    빛 을 못 발휘하다

    김광현 이라는 인재를 발굴하고

    참 센세이션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