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원님도 지금 흘러가는 기이하고도 왜곡된 대선판을 보고있자니 저희처럼 미칠 것 같으시죠??
ㅠㅠ 그 속이 얼마나 새까맣게 썩었을지 안봐도 알 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 윤석열이 온갖 변명과 궤변 버티기로 토론을 피하고 또 피하고 있습니다 이제 두어달만 버티면 내가 대통령이다 생각하고 존버하고 있나봅니다 참 일반 국민이 보기엔 구차하고 찌질하고 바보같아 보이는데 윤 지지자들은 그게 눈에 안보이나 봅니다 난데없이 하늘에서 떨어진 돌이 갑자기 대통령 하겠다고 나선 꼴이니 우리는 윤석열에 대해서 그의 생각에 대해서 아직 아는 것이 없습니다 왜 토론을 피할까요? 꼴이 참 구차하고 웃깁니다 앞으로의 5년이 너무 두렵습니다
낙화(落花)
조지훈
꽃이 지기로소니
바람을 탓하랴
주렴 밖에 성긴 별이
하나 둘 스러지고
귀촉도 울음 뒤에
머언 산이 다가서다
촛불을 꺼야 하리
꽃이 지는데
꽃 지는 그림자
뜰에 어리어
하이얀 미닫이가
우련 붉어라
묻혀서 사는 이의
고운 마음을
아는 이 있을까
저허하노니
꽃 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홍카 ㅠㅠ
어떤 결정을 하시든 응원합니다!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윤 지지는 더이상 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나마 마음붙일곳이 청꿈인데 윤 지지하는 순간 청년들 다 떠나갑니다!!!!!!!!! 한번 떠나면 잡을수 없습니다!!!!!
홍의원님도 지금 흘러가는 기이하고도 왜곡된 대선판을 보고있자니 저희처럼 미칠 것 같으시죠??
ㅠㅠ 그 속이 얼마나 새까맣게 썩었을지 안봐도 알 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 윤석열이 온갖 변명과 궤변 버티기로 토론을 피하고 또 피하고 있습니다 이제 두어달만 버티면 내가 대통령이다 생각하고 존버하고 있나봅니다 참 일반 국민이 보기엔 구차하고 찌질하고 바보같아 보이는데 윤 지지자들은 그게 눈에 안보이나 봅니다 난데없이 하늘에서 떨어진 돌이 갑자기 대통령 하겠다고 나선 꼴이니 우리는 윤석열에 대해서 그의 생각에 대해서 아직 아는 것이 없습니다 왜 토론을 피할까요? 꼴이 참 구차하고 웃깁니다 앞으로의 5년이 너무 두렵습니다
국힘은 보수 정당이 아닙니다 이제
국힘은 보수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이제
국힘은 정당이 아니라 이익 집단입니다
나라를 생각한다면 국힘이 이럴수는 없습니다
죽어도 윤은 못뽑겠다는 사람들은 나라가 보수가 개박살 날것같아 그렇습니다
보수 정치인들이 박근혜를 탄핵 시키는데 앞장서면서 무능력 한것도 죄다라고 했지요
그렇다면 윤은요
청와대에서 굿판을 벌렸다고 이게 나랍니까 한 사탄파들 아닙니까
길이 아닌곳에는 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준표형님이 가시고자 하는길이 어떤길인지 알수 없으나 지금은 가시밭길이군요 하지만
헤쳐 나올 가시밭길인지
가시 덤불로 더욱 들어가는 길인지는
준표형님만 아실겁니다
저희들은 조금이나마 보이지만요~
그래서 안타깝고 슬픕니다
국힘이 이익집단이라 하셨죠?
그 집단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할 이유입니다
구정 명절 편안하게 보내세요
개 가 짖 어 도 기 차 는 간 다
어떤 길을 걸으시든 이번 길에는 상처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프리카 물소떼의 리더의 침묵과 그의 목표인 물길 찿는데 수천키로의 고통을 인내하시고야
무리에게 목숨을 보존케해줍니디
대표님께서도그와 같이 잘 하실수 있다고 우리는 믿고
있으며 함께합니다
어떤 결정이든 존중합니다.
무대홍 화이팅!!!
대표님 은 충분히 잘 선택 하시리라 믿습니다.
어떠한 길이든 국민들 눈치 보지마시고
자신있게 택하시길 바랍니다.
민심이 천심이다 변하지 않습니다.
힘내십시요 !Fighting ~~
그래도 무능한 윤석열을 절대뽑지 않을겁니다
힘내십시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봅니다. 무엇을 하시던 어디로 가시던 항상 따라 가겠습니다.
당을 사랑하시니 떠나기 힘드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민의 힘은 이제 보수당이 아닙니다.
누구나 꿈꾸고 노력하면 기회가 있고 잘 살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드는 진정한 보수정당이 되길 바랐습니다.
어떤 길을 결정하시든 응원합니다.
어떤 결정이든 나라와 국민들을 위한 결정이시라고 봅니다
힘내세요
어디에 가시든 함께하겠습니다 대표님!!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준표형님 어떤 결정이든 존중합니다.
하지만 윤석열,국힘당 만큼은 개인적으로 지지할수 없습니다.
무쪼록 힘내시고 끝까지 응원합니다!
오로지 준표형만을 바라봅니다
하루하루가 고비이네요 빼앗긴들에도 봄이오겠죠
힘든 결정을 하시더라도 그 뒤에 저희도 함께 있겠습니다. 힘내세요~!
무슨 결정이든 저희 청꿈이,꿈붕이들은
한목소리 한몸짓으로 따를겁니다. 위선적인
문파들이나 대깨윤 틀튜브 장사꾼들과 달리.
홍준표의원님의 그 깊은 고뇌속
심란한 마음들 참 착잡합니다
옛 시조처럼 지혜롭게 이 순간을
잘 헤쳐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백옥은 무슨일로 쉬파리의 소굴됐나
북풍에 혼자 서서 끝없이 우는 뜻을
하늘같은 우리 임이 전혀 아니 살피시니
목련과 국화가 향기로운 탓이던가
반첩여 왕소군처럼 박명한 때문인가
임금 은혜 물이 되어 흘러가도 자취없고
임금 얼굴 꽃이로되 눈물 가려 못 보겠네
-조위의 만분가중에서 정치현실의 불만을
토로하며 쓴 가사중 한부분입니다
어떤 결정을 하시던 존중합니다.
옳은 결정을 하시길 기다립니다.
저도 그런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허나 잘 사용해야겠죠?
낙화란 시를 몇번이고 읽어봅니다
어떤 결정을 하시든 믿고 함께 하겠습니다 홍알홍🙆♀️💞
대표님 힘내세요!
어떤 선택을 하시더라도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다만 정권교체 명분으로 국힘의 인질이 되지 마십시오.~
제가 감히 화답합니다.
즐풍목우 (櫛風沐雨)
어떤 결정을 하시든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홍대표님 힘내세요~~~^^♡♡♡
대표님 존중합니다! 힘내십시요
묵묵히 지지하는 사람들이 잇다는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여론에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구요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갑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가야죠🚉
그렇습니다.
관조하시며 고개들어 조국의 미래를 직시하십시오.
힘내세요 어떤 결정이든 같이합니다
정말 고뇌하고 결정한일이라면 지지자의 한사람으로서
동의합니다 화이부동이란 단어가 엄청 사람을 어렵게하네요~~~
하지만 한번 마음먹은것이라면 실행도 빠르게하시길바랍니다
홍준표의의원님에게 우리힘을 불어넣어줍시다 가자1억뷰 홍준표의 우렁찬표효을 위해~~~홍중표 화이팅
힘든 결정? 비리대선에 참여하지 않으시겠다고 천명하지 않으셨나요? 대선에 일체 개입하지 마시고 탈당도 하지 마시고 대선 끝날 때까지 그냥 지켜보시는 것이 현명할 듯합니다
여기에서의 꽃은 홍카형님이 아닌 "붉은 당"을 지칭하셨으면 좋으련만 최후의 수를 두시는군요 어찌보면 정치 연적이자 맞수가 안철수인거네요...매번 복병입니다 안.철.수 대선판을 항상 흔들어놓는...
어떤 길을 가시든 함께 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존경하는 홍준표 의원님
谋事在人, 成事在天, 顺其自然!( 모사재인,성자재천,순기지연 )
자신이 생각하는 올바른 길을 묵묵히 걸어간다면 결과는 하늘의 손에 달려 있겠지요
자연의 순리대로 올바른 길을 묵묵히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어떤 결과가 도래하여도 저는 홍대표님을 지지하겠습니다.
모든 사건의 전후사정을 다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道不同,不相为谋(도부동, 불상위모)
사람이 지켜야할 도리를 달리하는 사람과 서로 함께 일을 의논하고 도모하지도 말라!!!
애들아 우리 홍카가 어려운 결정을 하시려는것 같은데 우리 모두 홍카의 결정을 존중해 드리자 그것이 우리가 홍카를 위하는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홍카가 어떤 결정을 하든 우리 다같이 홍카인데 힘을 모아 드리자
홍카 어떤 결정을 하시든 너무 힘드신 길은 왠만하면
피하시길 ㅠㅠ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分明)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激情)을 인내(忍耐)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紛紛)한 낙화(落花)
결별(訣別)이 이룩하는 축복(祝福)에 싸여
지금(只今)은 가야 할 때
무성(茂盛)한 녹음(綠陰)과 그리고
머지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向)하여
나의 청춘(靑春)은 꽃답게 죽는다.
헤어지자
섬세(纖細)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
나의 사랑, 나의 결별(訣別)
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成熟)하는
내 영혼(靈魂)의 슬픈 눈.
이 낙화를 말씀 하신거 아닌가??
홍준표 의원님의 앞길에 늘 밝은 빛이 드시길 기도합니다.
늘 몸과 마음이 건강하실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홍준표 의원님의 행보를 항상 응원하며 지지합니다.
보면 국민으로 차암 서럽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함께 가겠습니다. 곧있으면 설인데 가족과 따뜻하게 보내세요
새 시대 새 그릇에 홍카의 꿈을 담았으면 합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그릇.
지금의 국힘당은 지난 시간에 흘려 보내야 합니다.
쿠데타세력의 잔재인 당.
전두환의 죽음으로 그 그릇을 깨어버릴 명분도 가지고 싸울 수 있을 듯 합니다.
깨지 않아도 알아서 깨어질 겁니다. 젊은층이 무시하면 자연 사라집니다.
이제 그 그릇을 깨버리고 홍카의 꿈을 그릇에 세기세요.
틀딱이 아니다. 극우도 아니다. 일베도 아니다.
우리는 합리와 이성, 정의, 통합을 가지고 그릇을 만들어야 한다.
준표형의 고뇌는 대한민국의 고민.
어떠한 상황에서도 홍준표의 '진충보국'은 계속되리라 믿습니다.
준표형, 고뇌의 시간 마저도 귀한 가치를 담으실 분...
힘내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준표형은 고민 하셔요
저는 그런 준표형 애정 할께요.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할 것입니다.
홍카께서 어떤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아버지의 혜안과 지혜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