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이 결혼을 반대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에이 영감탱이" 하고 보란듯이 성공해서 제가 맞았다는걸 증명하겠습니다
연애는 해야 저희가 고민을 할것 같은데..
배우자 될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미래의 계획과 포부를 말씀드리며 설득한다 + 홍준표 대표님의 일화를 같이 말씀드린다 ㅎㅎ
홍반장님 사랑해요♥
내팔자인갑다.
배우자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무슨일이 있어도 결혼해야지요.
옆에서 친구가 장인 재산이 얼마냐고 묻네요 ㅎ ㅎ ㅎ
결국 장인이 자신을 인정하게 만들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속도위반
방방 부~아~홍
한번 진정성있게 말하고 반응이 안좋으면 헤어질듯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음
마이웨이로 결혼강행
일단 밀어붙이고 결혼한 후에 잘해드릴 거 같습니다.
애부터 먼저!!
👍
장인어른이랑 술한잔하면서 얘기해 볼것 같아요
장인이 반대하시는 이유를 물어보고 극복하려고 노력할것 같아요.
스님이니고 무당
진짜 스님 욕보이는거
어른이 반대하면 이유가 있는 것인데, 즉 제가 부족하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제가 무능한 놈이 아니라는걸 최대한 증명할겁니다.
반대하시는 이유를 듣고 해결가능하다며 포부를 보여주고
몇번 설득하다가 안되면 포기할 것 같아요.
장인어른 보다는 내 배우자될사람 의중이 더 중요하겠지요~! ^
젊었을 때 홍사부와 같은 결정을 내렸을겁니다
마 그냥 밀어붙이고 보자
그 판단이 잘못됐다는 걸 보여줘야죠
일단 애인있냐고 여쭤봐주실수 있으신지요?
반대이유가 제 자신인지 아니면 저의환경인지 무엇이냐에 따라 결정이 달라지지않을까 합니다.
명장이 되겠습니다
장모님에게 정성을 들이겠습니다
준표 형님처럼 무조건 설득시키겠습니다 ㅎㅎ
Biiiiiiiiiiig Revengeful success .. 캬...
진정성을 가지고 설득할 것 같습니다.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생각합니다
또한 배우자 될 사람의 의견이 최우선이라고생각합니다
음..
준표형님 처럼 결혼
개인적으로는 부모가 자식의 결혼을 반대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장인의 반대를 무릅쓰고서 데려갈 만한 딸인가 고민부터 하겠죠. 부정하고 싶지만 가족도 스펙인 것을요.
하늘문이 열리지 않았구나...
20대엔 다른 분들처럼 설득을 하니 밀어붙이니 한다는 소리했을거 같은데 지금은 딸 바보 집 처가살이 운명이 될 거 같아 솔직히 설득하거나 그러고 싶지 않네요 (회사 형들보고 느낀점이 많습니다.)
반대하는 이유가 어떤것인지 보고, 진짜 나에게 답이 없다면 포기쪽으로 방향을 잡을것이고, 내가 할수 있을것같거나 장인의 오해라면 그걸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것같습니다.
결혼은 하늘이 점지해주는거라 들었습니다
제가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된다 하는 생각이면
결혼후 비전과 저라는 사람을 계속해서 어필할꺼 같아요! 아직 저를 잘 모르실 상태일테니
하지만 장인어른 이라면 자식인 와이프될 사람의 입장이 중요하겠죠..ㅎ
정면돌파 하겠습니다
노우노우노우
사우 이기는 장인 읍따
내 그리 봅니다.
부인될사람한테 내 좋나 하고서 물어 본다음에 좋다고 하면 아기라도 만든다음에 찾아가야죠. 준표형님 우리 상남자 아입니까?
결혼하고 당분간 장인어른을 내집에못들어오게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딸을 가진 아버지의 입장에서는 이 남자한테 믿고 맡길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에서 반대를 하겠지요?
저의 인생관, 제 비전을 보여주고자 노력할거같네요.최소한 장인의 딸 굶기진 않을겁니다라구요.
상대방 부모나 나를 반대한다면 만나고 싶지 않을듯
내가 선택한 사람이기때문에 끝까지 설득하면서 마음을 바꾸게 할것입니다 !
남자라면 책임지고 내각시 만들어야죠 어떻게든 장인 설득할겁니다.
설득해보고 노력해도 안되면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고 어쩔수 없지요..
영화처럼 손잡고 어디로 멀리 도망칠수도 없는 노릇이고..(그러다 실종신고 당할라...)
보란듯이 성공해서 장인이 나를 잘못보았다는 것을 증명할 것입니다
사랑한다면 끝까지 설득해야죠
장인어른이 뭘 좋아하는지 조사해서 집중공략한다
"에이 영감탱이" 하고 보란듯이 성공해서 제가 맞았다는걸 증명하겠습니다
연애는 해야 저희가 고민을 할것 같은데..
배우자 될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미래의 계획과 포부를 말씀드리며 설득한다 + 홍준표 대표님의 일화를 같이 말씀드린다 ㅎㅎ
홍반장님 사랑해요♥
내팔자인갑다.
배우자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무슨일이 있어도 결혼해야지요.
옆에서 친구가 장인 재산이 얼마냐고 묻네요 ㅎ ㅎ ㅎ
결국 장인이 자신을 인정하게 만들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속도위반
방방 부~아~홍
한번 진정성있게 말하고 반응이 안좋으면 헤어질듯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음
마이웨이로 결혼강행
일단 밀어붙이고 결혼한 후에 잘해드릴 거 같습니다.
애부터 먼저!!
👍
장인어른이랑 술한잔하면서 얘기해 볼것 같아요
장인이 반대하시는 이유를 물어보고 극복하려고 노력할것 같아요.
스님이니고 무당
진짜 스님 욕보이는거
어른이 반대하면 이유가 있는 것인데, 즉 제가 부족하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제가 무능한 놈이 아니라는걸 최대한 증명할겁니다.
반대하시는 이유를 듣고 해결가능하다며 포부를 보여주고
몇번 설득하다가 안되면 포기할 것 같아요.
장인어른 보다는 내 배우자될사람 의중이 더 중요하겠지요~! ^
젊었을 때 홍사부와 같은 결정을 내렸을겁니다
마 그냥 밀어붙이고 보자
그 판단이 잘못됐다는 걸 보여줘야죠
일단 애인있냐고 여쭤봐주실수 있으신지요?
반대이유가 제 자신인지 아니면 저의환경인지 무엇이냐에 따라 결정이 달라지지않을까 합니다.
명장이 되겠습니다
장모님에게 정성을 들이겠습니다
준표 형님처럼 무조건 설득시키겠습니다 ㅎㅎ
Biiiiiiiiiiig Revengeful success .. 캬...
진정성을 가지고 설득할 것 같습니다.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생각합니다
또한 배우자 될 사람의 의견이 최우선이라고생각합니다
음..
준표형님 처럼 결혼
개인적으로는 부모가 자식의 결혼을 반대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장인의 반대를 무릅쓰고서 데려갈 만한 딸인가 고민부터 하겠죠. 부정하고 싶지만 가족도 스펙인 것을요.
하늘문이 열리지 않았구나...
20대엔 다른 분들처럼 설득을 하니 밀어붙이니 한다는 소리했을거 같은데 지금은 딸 바보 집 처가살이 운명이 될 거 같아 솔직히 설득하거나 그러고 싶지 않네요 (회사 형들보고 느낀점이 많습니다.)
반대하는 이유가 어떤것인지 보고, 진짜 나에게 답이 없다면 포기쪽으로 방향을 잡을것이고, 내가 할수 있을것같거나 장인의 오해라면 그걸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것같습니다.
결혼은 하늘이 점지해주는거라 들었습니다
제가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된다 하는 생각이면
결혼후 비전과 저라는 사람을 계속해서 어필할꺼 같아요! 아직 저를 잘 모르실 상태일테니
하지만 장인어른 이라면 자식인 와이프될 사람의 입장이 중요하겠죠..ㅎ
정면돌파 하겠습니다
노우노우노우
사우 이기는 장인 읍따
내 그리 봅니다.
부인될사람한테 내 좋나 하고서 물어 본다음에 좋다고 하면 아기라도 만든다음에 찾아가야죠. 준표형님 우리 상남자 아입니까?
결혼하고 당분간 장인어른을 내집에못들어오게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딸을 가진 아버지의 입장에서는 이 남자한테 믿고 맡길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에서 반대를 하겠지요?
저의 인생관, 제 비전을 보여주고자 노력할거같네요.최소한 장인의 딸 굶기진 않을겁니다라구요.
상대방 부모나 나를 반대한다면 만나고 싶지 않을듯
내가 선택한 사람이기때문에 끝까지 설득하면서 마음을 바꾸게 할것입니다 !
남자라면 책임지고 내각시 만들어야죠 어떻게든 장인 설득할겁니다.
설득해보고 노력해도 안되면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고 어쩔수 없지요..
영화처럼 손잡고 어디로 멀리 도망칠수도 없는 노릇이고..(그러다 실종신고 당할라...)
보란듯이 성공해서 장인이 나를 잘못보았다는 것을 증명할 것입니다
사랑한다면 끝까지 설득해야죠
장인어른이 뭘 좋아하는지 조사해서 집중공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