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 멸친

오늘도 하나 배웟네요!!

대의멸친!!

맞습니다 !!!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저걸 실행해야 할분이 저럴지는 미지수네요

또한 생각은 저렇다해도 실천이 되냐는 것도 있고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대단한 기개입니다!

가족건은 풀고 가야죠

글쎄요... 실현 가능할까요?

솔직히... 안일하게 커온 지금 2030에게 이런 기개를 기대하심은 커다란 도전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준표형 만큼 대의멸친의 자세와 기개를 갖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개가짖어도기차는간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준표형 대단하심.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삶을 일관되게 살아가신 것 다시금 존경합니다

개.짖.기.간

윤가한테는 1도 안 될 차원의 말씀이라고 봅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그정도의 기개가 있는 후보였으면.. 이런일은 없었겠지요..

지켜 볼 일이지만 대의명분이 없는 사람입니다

윤석열 후보의 성품상 어려워 보입니다.예전에 은혜를 입거나 주위 측근들은 칼같이 챙기는 걸 보면요.주위에선 사람좋다는 얘기를 듣지만 그것이 윤후보자신의 목을 죄진 않을지.선대위 해체가 늦은것도 그런이유라 봅니다.계속 지켜보려구요.

옳으신 말씀입니다.그 기개는 홍아부지를 따라올 사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위에 설 자가 부패하다면 당연시 해야할것

특히 치국을 할 사람이면 내치할때는 그렇게 안하면

그건 다른사람보고 사실상 권장하는것과 동일시 됩니다

그러니 안하면 자기가 좋다고 나라를 난장판 만드는것

정말 간절하다면 쳐낼 건 쳐내야죠

맞습니다. 누구라 할지라도 법앞에서는 공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윤석렬은 이미 대의멸친 해도 대선후보 자격을 잃은지 오래된 것 같습니다. 주위가 문제가 아니라 후보 본인이 대통령후보 자격과 능력이 없습니다.

동감합니다.대업에 사사로운 정은 끊어야 하죠.

대의를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죠.

그것만이 '쑈'가 아닌 방법 같습니다

🙋‍♀️ 대의멸친은 말 그대로 '대의(大義)를 위해 친족(親族)도 멸(滅)한다'라는 뜻이다. 의(義)의 막중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성어다.

맞습니다 대의멸친이라... 태종 이방원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세종대왕이라는 멋진 군주를 얻을 수 있었죠.

지금 후보가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이란 생각이 전혀 안듭니다 대표님.. 애초에 가족 리스크가 없는 사람이 올라갔어야합니다... ㅜㅜ

윤석열한테는 적용이 안될겁니다

천성을 바꾸는 것

지금 후보에게 청년이 멸친의 의지로 지지할 수 있는 대의가 있는가?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이 의문이 풀리지 않는다면 난관을 돌파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후보등록일까지 후보교체를 외치고 지지할 생각입니다. 저의 대의는 준표형입니다.

대의를 위해서라면~~

처갓집이랑 이혼절차 밟던가 대통령 사퇴하던가 둘중 하나 고르라 하십쇼. 어차피 애도 안 낳을 양반이 뭔 저출산대책부를 만든다 합니까? 국민은 바보라서 애 낳나요?

윤석열로는 절대 못 이깁니다

윤석열이 대의멸친 할 인물이었으면 애초에 이렇게 저주하지도 않았을겁니다.

상식 공정이라더니 지 아내는 예외로 두는 발언을 너무 태연하게 미안함없이 뻔뻔하게 많이 했어요.

절대 안할겁니다.

홍.찍.자.지

읍참마속 위해선 자신 역량과 의지가 있어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마속을 칠 수 없거나 혹은 쳐도 마속이 아깝다 혹평과 조롱 만들어졌을 겁니다.

그게... 가능할까요?

많은 희생이 따르겠군요 음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 댓가를 치뤄야겠지요

윤석렬이 대의멸친 뜻이나 알까요? 도리둥절 할겁니다

이번 대선은 홍감님이 말씀하신 대의멸친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윤석열에게는요.

저는 지식이 짧아 읍참마속밖에 모릅니다만

최선의 방책이 맞는듯 합니다

쉽지않아요

그렇지만 실천에 옮기는사람

또한 대단합니다

대의를 위해서는 읍참마속의

정신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