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권력을 장악했을때 가능한 일인데 지금 후보가 꽃가마 타고 들어와서 윤핵관의 조직표에 당선이 되었고 본인에게 무슨 힘이 있다고 그러겠습니까 지금 후보가 윤핵관들 쳐내면 윤핵관들은 바로 후보 찍어내려할 사람들입니다. 후보는 권력욕인지 아니면 대통령이 되지 않으면 수사받고 감옥가야 된다는 생각에 저렇게 하는것인지 모르겠으나 그냥 무조건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거 외에는 머리속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근데 과연 그 핵관들이 대통령을 만들어줄 사람인가요?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받는다고 후보는 대통령이 못되어서 자기들은 국회의원을 유지하면 되는 작자들입니다.
가족이 1순위라고 하셨잖아요. 가족을 잘 돌봐야 국민들도 잘 돌보는것인데 윤석열후보는 대의를 생각하는 사람도 아니고 김건희씨 조차도 숨기기 바쁜데 대의를 생각하겠습니까?? 가족과 윤핵관 지키기 바쁜 윤후보한테는 기대 조차 안합니다. 혹여라도 대의를 위해 가족을 내친다해도 문제죠. 요즘같이 감성팔이 먹히는 세상에서 안통하죠. 이래나 저래나 난관을 돌파할수는 없을것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후보교체 해야합니다. 무대홍 뿐입니다.
준표형 대단하심.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삶을 일관되게 살아가신 것 다시금 존경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저걸 실행해야 할분이 저럴지는 미지수네요
또한 생각은 저렇다해도 실천이 되냐는 것도 있고
맞습니다 !!!
존경합니다~
틀튜브가 문제지만ㅠㅠ 제생각엔 대의멸친해도 가능성없을듯요.. 어차피 이모저모 신뢰잃은거.. 와이프 버린다고 달라질까요 위장이혼이라할테지요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알아야 진짜 큰 사람이죠...
문제는 공과 사를 구분못하는 사람이 대표가 되었으니 문제입니다
그는 공적인것을 위해 사적인것을 버릴 수 있을까요
강력한 권력을 장악했을때 가능한 일인데 지금 후보가 꽃가마 타고 들어와서 윤핵관의 조직표에 당선이 되었고 본인에게 무슨 힘이 있다고 그러겠습니까 지금 후보가 윤핵관들 쳐내면 윤핵관들은 바로 후보 찍어내려할 사람들입니다. 후보는 권력욕인지 아니면 대통령이 되지 않으면 수사받고 감옥가야 된다는 생각에 저렇게 하는것인지 모르겠으나 그냥 무조건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거 외에는 머리속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근데 과연 그 핵관들이 대통령을 만들어줄 사람인가요?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받는다고 후보는 대통령이 못되어서 자기들은 국회의원을 유지하면 되는 작자들입니다.
매 순간마다 귀에 콕콕 박히는 명언을 날리는 홍카좌...
🤗👍👍👍현명한 준표형!🤗
그 정도면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어있어야 하는데 현재 그런 후보는 없습니다.
딱 한 사람이 있긴한데 그 분은 '악룰(惡 rule)도 룰이다'는 소크라테스같은 분이라서 대의멸칙 (大義滅則 )을 못하십니다.
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
지당안말씀
당연합니다
그런 의지가 없는 홍준표라면 이렇게 사람들이 모이지도 않습니다
大義滅親(대의멸친)과
滅私奉公(멸사봉공)의 마음가짐을
갖고, 국가에 충성하는 정치인이
많았다면 작금의 정치가 지금과
같은 비리대선은 없지 않았을까
생각되는 안타까운 오늘입니다.
ㅈㅂㅊ
🤗👍👍👍🤗
그렇습니다.
대통령은 온 국민의 어버이가 되는 자리입니다.
본인 가족의 문제로 정권교체에 국민적 염원을 져버린다면, 그게 어찌 국민의 어버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그걸 또 어느 국민이 이해를하고 힘이 되어 줄까요?
탐관오리는 어느 나라 어느 임금시대에도 보는 입장에따라 모두 있었다 생각합니다.
지금 공정과상식을 외치고 그걸 국민들에게 와닿게 하려면 본인의 가족부터 똑같은 잣대 똑같은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 것 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진정성에 수많은 의혹과 의문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작금의 현실은 모두 후보의 자질, 그리고 후보가 외치던 슬로건의 내로남불 입니다.
이것을 홍준표의원님께서 자꾸 말씀을 해주는데, 그걸 결단을 못한다면 그것 또한 후보의 역량입니다.
회피 할 문제가 아닙니다. 정면돌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꾸 나중에 잘못될 것을 걱정해서 준표형님께 다리 걸치려고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ㅎㅎ
윤석열은 기개가 없어요 정치 한적이 없고 검사
시절 처럼 하고 있어요 해결력이 없습니다. 이 복잡한 정치를 어떻게 하나요? 앞으로도 정치를 하면 안되는 인성과 머리를 가지고 있어요.
틀렸습니다, 대표님.
대의멸자입니다.
윤석열은 대의를 위한다면, 스스로를 멸하고
후보직을 사퇴해야 합니다.
그 대의 꼭 윤이 해야 하나요? 가족 내치면서까지요? 그 정도의 비장함 윤한테 안 느껴지는데요?
이 나라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열망 그런 것 안 느껴지고 본인 권력욕만 느껴져요.
홍카가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윤 돕는 것 굉장히 속상해요 ㅠㅠ
멸친이란 단어가 나와야 하는 상황,
그런 가족을 둔 사람이 국회의원도 아닌
한 나라의 대통령 후보인것 자체가
개탄스럽습니다
대의멸친의 기개를 보인다 한들... 비리와는 별개로 후보의 자질이 부족해보이는 면이 많이 드러났습니다...
여가부 폐지라는 이준석대표의 입김이 가득 들어간 공약조차도 방향이 오락가락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뭘 해도 힘들것이라 생각합니다.
윤석열으로는 무슨짓을 해도 진다고 생각합니다..
한번도 진보쪽을 찍은적 없는 주변 사람들 마저 언뜻언뜻 이재명이 재보단 나을 거 같다 라는 말을 하는 정도라서요..
저도 자주 흔들리구요..
준표형의 내각시가 생각나네요!
조국한테 사내시끼도 아니라고 준표형이라면 내각시 대신 구치소 들어 간다고 ...
윤이 과연?
대의를 위해서 부인 장모를 공정한 잣대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하는데
제식구라고 감싸고 도니 .
썩열이는 그릇이 종지기라 ,큰인물이 못되는 이유
ㅎ
술로 만든 기개는
천하를 통일할 위용이나
근본이
타인의 허물을 먹고 자란
벌레는 그 위용은 입이 다 이다
✍️
견월망지 !
본질을 꿰뚫어 봐야 압도적으로 지지율이 반등합니다
지금처럼 수박 겉핥기 식으론 한계에 봉착^
결국엔 sad ending의 복선이 깔립니다ㆍㆍㆍ
🤗👍무!👍대!👍홍!🤗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은 당연히 공직자로서의 기개를 가지고 임해야 합니다.
설령 친족이나 가족이 비리에 연류되어 있더라도 공정하게 법대로 처리해야 법치주의를 국민에게 내세울 수 있습니다.
대의멸친의 기개도 각오도 노력도 능력도 모자란 사람은 어차피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곳에 가게 되어있습니다.
과연 그럴 그릇이 될까요? 이미 공정과 상식이 무너졌습니다. 수많은 말실수도 이젠 돌이킬수없을정도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제발 후보교체!!!!!!!!!!!!!
멋져요....준표형님의 기개로 정권교체 해야죠
처음에 윤후보가 마음에 만들었지만 준표형 뜻이라 지지하기로 함
사퇴가 바르고 올바른 길 입니다. 이것을 모른다면 본인 장모 아내 싹다 감옥행 입니다. 이재명이가 가만히 놔둘까요?
맞습니다. 특히 대통령의 자리는 더욱 그렇다 생각합니다
🤗지당한 말씀!👍🤗
항상..준표형 말씀은 옳으십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둘 다 잘 갖춰야
승리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둘 다 골고루 갖추는 것은 어려우니
비중을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로 두는 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잠언 24: 6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동감
박근혜 대통령도 그리 사셨건만 남는 건 배신과 음모 뿐이지요.
이 시점에서는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나이다.
인생사 허무하다는 것밖에 확실한 것이 없네요.
의원님이 라이브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윤후보가 부인과 장모도 공정하게 수사받도록 하겠다고 선언해야한다고 봅니다.
근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대통령되면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원칙상은 당연한 거지만 부인과 장모를 처벌한다는게 누구에게나 쉬운일은 아니겠죠
맞습니다
일단은 한다고 했으니 ...지켜보는 수 말곤 없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대선에 패한다면 선대위원 모두
목숨 걸라고... 혼내야 합니다.
윤석열 대선에 지면 자결 자신있나?
너로인해 5000만명이 자결할판이다.
대깨문=대깨윤 같은놈이니중복 30만 빼고...
가장 이상적이나 또한 가장 어렵죠 그러나 꼭 지향해야하는 목표라고 생각됩니다. 어느 직업이던
이 대선은 처음부터 잘못되었습니다.
😤공감×100 !!!😤
가족이 1순위라고 하셨잖아요. 가족을 잘 돌봐야 국민들도 잘 돌보는것인데 윤석열후보는 대의를 생각하는 사람도 아니고 김건희씨 조차도 숨기기 바쁜데 대의를 생각하겠습니까?? 가족과 윤핵관 지키기 바쁜 윤후보한테는 기대 조차 안합니다. 혹여라도 대의를 위해 가족을 내친다해도 문제죠. 요즘같이 감성팔이 먹히는 세상에서 안통하죠. 이래나 저래나 난관을 돌파할수는 없을것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후보교체 해야합니다. 무대홍 뿐입니다.
대표님 말씀이 정말 옳습니다. 옛말에도 하나 그릇된 게 없습니다. '수신제가'가 되지 않는자가 막중한 국정수행을 어찌 행할 수 있을까요. 참 답답합니다.
조국과 윤석열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ㅡㅡ
조국이 윤석열보단 나은듯~
멸친 그게 될까요? 윤석열은 6070이 바라는 이준석 쳐내기도 못했는데요 다시한번 가불기에 걸리겠죠
홍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