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집 정리

걍 내뱉은 것일 뿐이죠 언제나처럼,

또 언제나처럼 다른 더 큰 똥 쌀때까지

걍 욕이나먹는 것일 뿐 다른의미둘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르겠습니다... 답답합니다.

윤석열은 김명신때문에 망한 팔짜...

자진사퇴하고 내로남불하지마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쏟아지는 의혹들에 대해 , 깔끔하게 해명해도 모자랄판에, 저게 뭐하자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무능,무지,내로남불로 점철된걸 적나라하게 드러낸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내새끼도 아니라봅니다

ㅊㅊ

회피

이혼은 왜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내각시!!!!!!!!!!!

개소리죠 뭐...

누가 그걸 믿나?

쇼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그만하고 사퇴해야 합니다

국가끼리 만나는 귀빈초청 받으면 가서 총각행세 하는건가? 다른나라 기혼자들은 다 영부인 데리고오는데 그런 자리 참석해서 '대한민국은 대통령의 부인을 영부인으로 치는 제도와 문화가 없습니다' 하면서 남의나라 영부인들 불편하게 만들고싶나? 도대체 무슨소리인지....윤석열 하여튼 입만열면 dog소리야.....

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무말대잔치 아무것도 아니예요~~ 검찰하던식대로 사고가 머물러 있는듯요

부인이 정상적인 사람이었다면 저런얘기 꺼내지도 않았겠죠. 청와대에 혼자 들어가서 사나요 ㅋㅋ

하..진짜 보면 볼수록 너무 한심해요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 싶네요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는 이런 나라가 아닌데ㅠㅠ무대홍 간절히 기다립니다 제발 바라고 바래봅니다

정권교체?(본인의 욕망)를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고 

말입니다.

참으로 무서운 말입니다. 

정권만 잡으면 진영이 뭐가 되든 

좋다는 뜻이지요. 

독재자 마인드 입니다.

영부인제도를 없앤다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즉, 정권창출 위해선 패미리즘도 

휴머니즘도 필요 없다는 뜻이라

해석됩니다.

그냥 정치에 정자도 모르는 검찰버릇 못버린 허세에 찌든 전검찰총장 이상도 이하도 아닌사람

무슨 생각인지 모르겟네요

드럽게 김명신 아끼고 ㅈㄹ

그냥 마누라 지켜주고 둘이

행복하게 살면되지

왜 기어나와서 국민들 열받게 하는거냐

국민을 무시한 죄

본인에 불리한 제도는 모두 없애기

한심하네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냥 아무말 대잔치 입니다

대통령 되면 청와대 인원 줄이겠다고 합니다. 근데 지금 선대위 인원은 500명이 넘는 다네요...

듣도보도 못한 이상한 대선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제 저 냥반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관심이 없습니다.

이재명이는 온갖 욕을 먹는 판에도 젊은이들 만나고 소상공인 만나면서 거짓말로 표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는 판국인데

저 냥반 머리속엔 무엇이 들어있는지 답답합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면 땅바닥에 지게작대기 한개 씩만 꼽아도 이긴다는 대선을 시원하게 말아먹고 있습니다.

욕도 아까운 종자입니다.

마이크를 잡고 유세차에 타신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5년전처럼 사람들의 호응을 위해서 노래하시던 모습도 선합니다.

그립습니다.

자리는 욕심나고 와이프는 버리기 싫고 본인 나름에는 완벽한 절충안이라 생각했나봐요

상황판단능력이 어찌나 저래 떨어지는지..

윤석열은 본부장 비리의혹 해결 못할것 같으면 후보사퇴해야한다

도덕성제로 이재명이 상대후보로 누가 나가도 당선확정인 이런 대선에 지지율까지 밀리고 있음

영부인제를 없앤다는 건,

김건희가 대통령 부인으로서 자격이 없다는 것을 인정한 것입니다.

본질은 윤석열 본인이 대통령 자격이 없는 것인데..

국가와 결혼 ㅋㅋㅋ 

이혼해도 시원찮을 판에 그렇게까지 이 나라를 망쳐버리고 싶은지 정말 답답합니다..

더구나 처갓집 리스크가 없더라도 정치 초보이자 말실수 대장인 윤석열 본인 또한 엄청난 리스크입니다.

오히려 처갓집 리스크만 부각되어 본인은 아무런 잘못이 없는 것처럼 구네요.

아니 진짜 쇼도 이런 쇼가 없습니다…..

영부인을 없앤다...

이미 자신의 마누라가 문제가 있다는

걸 인증 하게 되었네요

민생을 챙겨도 모자랄 판에 자신의 불리한

부분을 법으로 교묘하게 숨길려고 합니다

저게 바로 윤석열의 민 낯임을 이번 모든

깨어있는 국민들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어쩌죠? 이혼하고 처가를 정리해도 윤석열 본인과 주위 파리떼들 보면 전혀 국가 비전이나 정책이 안 보이는데요. 처가 문제 없다고 대통령 할 것 같으면 저희 아버지도 할 수 있습니다. ㅎ

사내새끼도 아님 나 같으면 내 각시 내가 책임진다

내 각시가 문제되면 내가 대통령 안한다 하고 내각시 내가 지킨다!ㅎ

자기도 김건희를 옆에 데리고 행사 나가고 외국 나가기 부끄러워서 저러는 듯 합니다.

코미디가 없어진게 다 이유가 있죠

제가 이해력부족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윤후보가 말하는게 뭔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면피'

언제는 적절한 시기에 등장에서 제 역할을 할것이라고 떠들더만 불리해지니깐 영부인이라는 말을 없앨려고하는걸 보니 이재명 말 바꾸기라는 프레임도 우스워지네요...

우리나라에서는 꼭꼭 숨겨놓고 외국정상들 만날때는 혼자 가나요? 처음부터 독신이면 오를까 기혼인 대통령이 부부동반 정상모임에 혼자가서 멀뚱히 A4지만 들고 있을거 생각하니 상상만으로 기가찹니다.

미친놈 한명이 쳐들어와서...개판을 만드는구만...

공정과 상식으로 이자리에 왔는데 

공정과 상식이 발목을 잡네

내로남불의 끝판왕.

가장답지 못합니다. 대선후보로서도 실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