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위원장은 노동자등쳐 먹는 인간들인듯

윤석열은 뼈속부터 쟈퍄입니다. 거기다 온갖 본부장 리스크까지.. 저런 사람이 보수정당 대선후보라는게 절망적입니다.

일단

회사 대표이사를 노조위원장으로 임명 한 후,

노동이사제 시행 찬성ㅋㅋ

노동이사제는 노동권침해 맞습니다☹

보수의 대선 후보라는 사람이 어떻게 잘 살피지 못하고

정책을 내는건지 한심합니다😔

참모들은 후보 안말리고 모두 잠자는건가요?

보수정당이 있기나 합니까??

주식회사의 이사는 회사의 주인인 주주들의 몫이지, 그에 고용되어있는 직원들이 이사자리를 주장하는건 개인적으로 과도한권리를 요구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모든 회사직원들이 주주라면 모르겠지만, 애초에 이사는 주주들이 임명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자신의 노동처우개선관련한 사항은 노조를통해 얼마든지 회사에 요구할수있고 협상이 가능한데도 노동이사직책을 요구하는것은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준표형 모르셨구나 윤석열 보수 아니여요 건희도 인스타 친구들 모조리 좌빨 ~보수궤멸 마무리 작업하러 왔는데 6070 틀딱들이 만세를 불러대니 ~ㅠㅠ 그러니 저 정책은 당연한겁니다 윤석열에게는

그래서 정권교체 후보교체

이 나라에서 사업을 한다는 것은 점점 어려워집니다. 사업을 해서 어렵게 성공을 하고 돈을 벌면 적폐도 됩니다. 청년들이 꿈을 가질 수 있는 나라를 원합니다. 이 희망을 이뤄줄 분으로 준표형을 지지했습니다.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지지할 것입니다.

경영권 침해 맞습니다

특정 노조가 안그래도 이상한짓을 하는데

노동이사제도는 경영권 침해따지기 전에

아직 도입할시기도 안되는듯 합니다

지금의 사외이사처럼 일반이사 여러명중 한명이 노동이사라면 경영권을 침범하지 않는범위내에서 차라리 경영상황을 같이 고민하면 순기능도 있을수있다고봅니다.

그자는 보수의 탈을 쓴 좌파후보입니다..

기가 차더군요

보수당인게 창피할 정도에요

경영권 침해 맞습니다.

반대합니다

내용도 몰랐을것이며. 이미 저들은 보수가 아닙니다. 잡탕.

경영권 침해 분명합니다.

나라가 우째될라꼬 카노 젠장

자기 가치관도 없고 방향성도 없는 사람입니다

장모 부인 사업체부터 고용된 직원과 알바들한테 경영권 주고 결정권 가지는 이사자리 주라고 하세요

너무 극혐입니다

경영은 경영자가, 노동은 노동자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여 불법을 저지르는 것은 법대로 처리하면 됨

윤은 노답...분명 모르고 ㅋㅋ

공무원 인원이 증가한 만큼 업무 효율은 증가하지않는다는데 ... 공무원은 점심시간 보장해달라고하고 ... 민간은행원은 당연히 교대로 점심 먹고, 정년 보장 안되고, 연금도 적고 ...

보수를 떠나 자기소견이나 정치소신이 없으니 맨날 국민의사에물어 ... 두리뭉실 ... 해보고 ... 등등 맨트자체가 자신있는 답이 없어요. 그래가지고 대통령할꺼라고...

에휴.. 나라가 어찌될런지

경영권 침해는 당연하고 우리나라 소위

기득권노조들이 정말로 환영할만?한 악용할만한 제도입니다

신념이 없는 후보가 돼서 걱정입니다

알 리가 없죠. 진짜 미칠 노릇입니다.

민주당 1중대와 2중대 후보가 양강이라 명예로운 고립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부동층 기권도 의사표시

무대홍

공부안해서 잘은 모릅니다 다만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구나.. 합니다... 부조리한 기득권만 키우는구나하고요..

자유시장경제 침해하는 제도 입니다

보수정당 치매입니다

😤이런걸..양파 대선..이라고 하나?😤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실망들..

불법행위나 범죄행위로 일궈낸것이 아닌이상 한 기업을 창업해낸 창업주와 그에따른 경영권 또한 마땅히 보장되고 보호되어져야합니다.

노동자의 권리나 권익이 소중하고 중요한만큼 그 타인것도 소중히 여겨져야합니다. 여러 복지정책들이나 권리보호장치들이 그 근본의 궤를 벗어난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노동문제는 일반 국민들이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해법이 가능합니다. 

홍준표의원님의 생각이 맞다면 맞는거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홍의원께서 살아온 과거 행적이나 그간의 입법활동(국적법,반값아파트법 등)과

여러 좌파인사와의 대담에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법 이란 도덕의 최소한이고 상식이 우선되는 사회이어야 하는데 현 사회는 그러하지 못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 아마도 홍준표가 이루어내리라고 확신합니다.

민노총, 한노총, 잘 잘못은 있으나 민노총은 도를 넘어선지 오래 되었습니다.

경영권침해 맞구요 더구나

야당에서 그런말이 나온것은

윤석열이 진정한 보수가 아닙니다

진보성향이 있는후보가 야당에 와서

생활할려니 머리에 혼동이 온겁니다

혹여 노동계방문했으니 표를의식해

아무런 생각없이 뱉었을수도 있구요

근데 윤석열이 노동이사제도가 뭔지

알고는 말을뱉었는지도 의문입니다

답답합니다 우짤고 ᆢ

홍반장님 말씀대로

잡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빨리 건전한 보수로 다시 돌아와야

할텐데

현재의 노조 형태에서도 심각한 경영 침해, 재산권 침해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드는데... 그건 아니지요..

심각한 경영권 침해 입니다. 이제는 사업자에게 리스크가 하나 더 늘었네요.

경영하지 말라는 뜻!! 윤도리 노조들은 표가 많다 완전 푼수

[반 홍준표] 노동이사제 나는 찬성한다.  (게시판 글 형식)

[노동이사제]가 홍문청답에 올라왔고,

홍준표가 부정적 의견을 내자 대부분 반대의견 내는데,

정말로 알고 반대하는 건지 ?

아니면 홍준표 반대하면 우리는 모두 반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지 ?

난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홍준표도 1~5%정도 틀릴 수 있고

애매 모호한 것은 생각해볼 수 있는 것도 있고,

좌우 진영 논리가 아니라 뭐가 오른가를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진영 논리가 아니라 이런 국익 우선 주의 형태가 국민들로 부터 지지를 받고 있고,

홍준표가 최근 국민들로 큰 지지를 받는 것도 좌우 논리가 아니라 뭐가 올바른가를

본인의 소신으로 말하기 때문입니다.

홍준표 대표가 노동이사제를 정말로 반대하는지는 해당 글에서 정확히 알수 없으나

의견을 물어본 것은 확실한데..

나의 의견을 적으면..

노동이사제가 뭔지도 몰라서 네이버에 찾아봤다.

네이버에서는

1. 근로자 대표가 이시회 발언권과 의결권을 행사하는 제도

2. 독일을 비롯한 유럽 대부분의 나라에서 보편화된 제도

3. 독일의 경우 기업 규모에 따라 이사회의 최고 절반까지 노동자 대표로 채우도록 법제화

위 네이버의 해석으로 보면 유럽 선진국이 대부분이 적용하는 제도라니 나쁜 제도는 아닌듯하다.

우리나라는 어떤가 ?

민노총때문에.. 한국 노조에 대한 이미지는 별로 안좋아서..

노조가 어떤 권력을 가지는 것에 대해 국민적 반발이 있는 듯한데,

내가 기억하는 대충의 통계에 따르면

대충 65% 정도 회사는 노조 결성도 안되어 있고,

민노총은 전체 노동자 인구의 10여%정도에 불구하다.

이 통계를 대충 해석하면 민노총이라는 나쁜 놈들이

갑질을 하면서 국가 경제를 어지럽히지만,

절대 다수 한국의 노동자들은 노조 결정도 못하고

약자 위치에서 노동 여건의 어려움을 호소도 못하고 참고 견디고 있다는 말이다.

이에 대해 홍준표는 노조결성을 확대할수 있도록 지지하겠다고 했다.

민노총의 나쁜 행위는 근절하되,

민노총만 빼면.. 한국의 회사측과 노동자로 구분하면

회사측이 강자고 갑이고.. 노동자가 약자이고 을인 것이고,

정치인이라면 강자보다는 약자의 편에서 불합리한 문제점이 없는지

살피는 것이 맞다.

그럼.. 노동이사제로 돌아가서.

이사회에 노조 대표가 참석하는 것 자체가 문제인가 ?

좌파는 노동자편, 우파는 회사 경영자 편이라는 진영논리를 떠나서

유럽 선진국도 대부분 도입한다는 노동이사제..

진영논리로 반대만 할것이 아니라.. 생각해보자.

회사의 주인은 누구인가 ?

사장, 직원, 주주 등.. 다 말할수 있지만,

사장 1명, 대주주 5명, 회사 직원 1만명..

그럼.. 누가 과연 회사의 주인인가 ?

물론, 다 주인이지만, 회사 구성원의 99.9%인 직원도

회사의 주인중의 분명 한 구성원인 것은 분명한 것 아닌가 ?

회사의 중요 결정들에 대해.. 회사 구성원의 99%의 의견이

반영되는 것이 과연 불합리한 것인가 ?

회사 구성원 99%의 대표가 이사회에 참여하는 것이

과연 경영권 침해라고 반대만할 사안인가 ?

민노총을 빼고나면.. 한국 노동자들은 절대적인 약자인 위치로 보인다.

경영의 투명성도 높일수 있고, 회사가 어려울때.. 사실대로 노조에게 알리고

노조에게 진솔하게 도움을 요청할수도 있다.

오세훈이가 서울시장 잘하고 있다가

갑자기 "무상급식 주민투표로 결정하자"라고 오기를 부리다가

서울시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그 사건 이후로 박원순 좌파들에게

서울시장을 오랜동안 빼앗겼다.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한 오세훈은 생각했겠지.

보편적 복지인 무상급식은 좌파이론이고 잘못된 것이고,

선별적 복지가 우파 이론이니까.. 좋은 것이니 반대해야한다.

정책을 좌파, 우파 논리로 결정하는 것은 현대시대에 맞지 않다.

진정한 홍준표 지지자는 대깨홍이 아니라

홍준표에 대해 건전한 비판도 할수 있는 지지자여야 한다고 본다.

누가 지지했다고 반대해도 안된다. 향후에 오세훈처럼 함정에 빠질수 있다.

이제 누가 한국에서 자기 사업을 하고 싶을까요?

강성노조표 받은게 확실해.

역선택 역선택 외치면서 정작 자기공략이 더 좌파스러운 드럽고 추악한 악질후보 제발 교체하자

그저 반간계로 권력다툼하다가 보수진영 넘어온 권력욕 정치검찰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저게 좌파며 역선택이지. 청년들은, 정상적인 보수 지지자들은 후보교체만 바라고 있을뿐입니다.

어느 썩을 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