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사제도

이럴때 준표형님에 한마디

그게 그래 성과가 있다면 기업들이 알아서 채택했으리라 그리 봅니다

경영권 침해 맞아요 ㅠ

그리스로 가려는걸까요.

위장 보수,

그저 문재인 하수인

이제 찐보수는 진짜 우리 대표님뿐인 것 같아요ㅜㅜ

나라가 망해가는 걸 보고만 있어야 하는 심정이라 너무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을 내보려고 합니다!

이제 자영업자 식당 시간제한까지 한다는데ㅜㅜ 어휴

아무튼 후보교체 제발 되어야 합니다ㅜㅜ

대표님도 힘 내 주십시오..!!! 사랑합니다!

확고한 자신만의 통치 철학이 없으니 좋아 보이는건 죄다 갖다 쓰니 이렇게 되는 겁니다.

노조는 노조의 일을 하는 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뭘 알고 말했겠어요? 딱 공부하는 머리만 좋은 사람들이 있어요. 사회성 떨어지고 말귀 못 알아듣고 공감능력 떨어지고 보편적 상식이 없는...그런 부류인듯. 기업이야 망하던 말던 본인이랑 무슨 상관있겠어요? 삶 자체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대기업 경영권, 투자 집행은 주주와 CEO가 결정하는 것 아닙니까? 뭐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습니다.

부당한 일이 없는지 안전상 문제는 없는지 산업재해 보상 감시, 관리 감독만 노동이사가 맡아도 충분한데 왜 집행까지 넘겨줘야 하는지? 정말 이 나라는 기업 망치려고 작정한것 같습니다. 삼성 같은 대기업은 이때까지 자율적으로 일류기업으로 성장했는데 도움은 못 줄 망정 왜 자꾸 간섭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이런 노동계에 얹혀 정치하는 민주당이나 할 법한 행태를 보수후보가 하다니요. 

정치초보인 윤석열은 정책이나 통치에 대해 무능, 무지해서 뭐가 뭔지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경제 망치려고 작정했나봅니다

명백한 경영권 침해입니다. 이러니 누가 기업하겠나?? 기업 삥뜽어먹을려는 수작이지요.

국힘당은 더이상 보수가 아닙니다. 이념적으로 완전히 무너졌어요. 국민에겐 관심없고 오로지 본인들 밥그릇지키기만 합니다.

제발 나라좀 정상화해주세요 너무 힘듭니다

각자맡은 자신의 직무에 충실하면,불협화음이 생기지 않을텐데, 남의떡이 커보인다고 ,그저욕심이 과하여 생기는 겁니다.

거대야당후보 역시 욕심만 가득하고 현장은 모르고, 주변에서전달되는 서류만으로 판단하는것으로보입니다. 백문이 불여 일견이듯,백견이 불여일행 입니다. 현재대선후보들에 관심없습니다만, 나라의 미래가 걱정입니다.

홍의원님 건강하십시오.

다른 나라가 하니까 시장경제 원칙에 어긋나도 찬성 ㅋㅋㅋㅋㅋ

그리고 독일이 하는 것도 문제 있는건데 왜 그런걸....

경영권침해가 맞고 우선 노사간에 합의가 잘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직좌파들 파리떼에 싸여 뭘알겠습니까 무대홍

표 된다 싶으면

막 지르는 모양입니다~

구체적으로 물어보면

대답도 못할꺼면서..

제가 느끼는 느낌만으로 보면

경영권침해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감독기관이사회까지는 어찌저찌 이해가능한 수준입니다만.

집행기관 이사회는 왜...??

이런 생각입니다.

경영권을 뭘로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언젠! 뭘 알고 말하는 인간인가요?

자나깨나 술먹고 어떤안주 먹을까 생각하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강성노조를 없애야 합니다

경영권 침해 맞습니다 정말 큰일 입니다

저들이 그걸 모르고 추진 했다고 생각 안합니다

자유시장경제체제를 교묘히 무너지게 만들려는 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수 우파는 저들로 인해 죽었습니다

준표 형님 살려주세요

뭘 알고 했겠습니까

본인이 뭘찬성했는지도 모르지않을까요

사람 거의 미치기 직전까지 헛발질하네

기득권 보수들 제발 국민생각좀하자

윤석열은 좌파거나, 생각이라는 것이 아예 없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아니 둘 다입니다.

홍의원님이 주제를 던져주셔서 잘 모르고 있던 정책을 찾아보고 공부할 수 있어서 더욱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되는 것 같네요 제가 자세히 알지 못해 답을 내리긴 어렵지만 그래도 기조자체가 현재 당이 추구하는 기조와 맞는가?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참 슬픈 이 나라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지입으로 얘기하더군요

노동자 표가 더 많다고

노조공화국

노동자인 이명박이 부사장까지 올라갔던 시절도 있습니다 노동 이사 자체가 잘못 됐다 보단 능력 있는 노동자가 이사 자리를 오를 수 있는 선행 조치가 필요는 합니다

(비전공자인지라 경영권 침해 여부는 차치하고)

운영방식에 따라 많은 부작용들이 우려되는데...

민주당 스탠스면 모를까 보수정당 후보가 찬성입장인 것은 갸우뚱하네요

윤석열은 경영권침해가 아니라

후보치매인듯.

이제 드랍하고 내려와라

윤석열은 대선 후보가 목표인거 맞았네요.

안그래도 저도 준표형 말씀하신 경영권 침해 아닌가요란 답변 보고

정규재주필님 말씀  듣고 공부 했는데 정말 보수는 없어졌구나

본부장 비리 덮으려고 모든 좌파정책이란 정책을 뭔지도 모르고 다 받아들이는 것 같네요.

아무리 봐도 이번은 후보를 먼저 바꾸는 쪽이 이긴다는 말이 맞겠네요ㅠ

저는 30대 생산직 노동자고, 노동조합원이며

소속은 한노총입니다만 노동이사제는 분명

경영권 침해가 맞으며, 전임자 임금을 유급화하는건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노동자 주권을 위한 참여형 경영을 한다는 말같습니다. 현재로선 경영권 침해 같습니다.

저에게는 전 서울시장이 시민단체들 감투씌워준거랑 같다고밖에 안보입니다

저도 경영권 침해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