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대선

말 그대로 쇼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성이 담겨있지 않은...' 그저 '봐봐 얘들아!! 우리도 너희들의 이야기 들어볼게!!' 라고

그냥 광대가 쇼 하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홍준표파이팅

보여주기 쇼

청년들은 다 알아요 쇼라는걸 그래서 거짓말안하고 진정성있는 홍카를 존경하는겁니다 무대홍!

이 그래프만 봐도 20대들이 어찌해야할바를 모르는게 보이네요... 씁쓸합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래도 아직 젊은세대만큼은 진영논리에 국한되지 않고 자유로운 영혼이라는것이 느껴지네요

두려운건 저도 나이가 들수록 장년들처럼 저렇게 생각이 굳어질까바 그것이 두렵습니다

어디 글에서 본건데 사실 정치란게 여야 둘다 싸우는척만 할뿐 결국 자기들끼리 돌아가면서 해먹는다라는 말에

요즘들어 엄청 공감이 갑니다

아마 여야 가리지 않고 국회에 있는 기득권들은 홍의원님의 경선패배소식에 안도의한숨을 쉬었을거라 봅니다.

앞으로 5년은 더 버텨야할듯한데 그때까지 청년들이 좌절하지않고 정치에 관심을 가져줄지가 의문입니다.....

참 일 못한다 둘다

한심하다.

딱 청꿈 따라하기.

여기 대부분 준표형보고 온건데 

"청년의꿈" 이라는 대문보고 온 줄 착각 

젊은사람들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아직도 모르는 한심함.

어느샌가 언론이 저급해졌고 비정상적 담론이 주류가 되었습니다. 비겁하고 부패한 기득 세력이 불러온 참상이라 봅니다.

차기 대선을 넘어 대한민국의 정신을 바로잡는데 힘써주세요.

역겨운 청년팔이 입니다 의원님 

청년들이 원하는건 보여주기식이 아닌

가식없는 진심입니다 

준표형, 청년들이 왜 의원님께 반하였겠습니까 

의원님이 말씀을 부드럽게 하시던가요? 아니면 친절하시던가요 아니요 

우리에게 가식없이 그냥 청년을 청년 그대로 받아들이시고

그대로 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에게 달콤한 소리를 하신게 아니라

청년들 말을 들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의원님 페이스북 말씀처럼

청년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듯 합니다 저들은?

진심으로 전혀 보이지않고 어떻하든 쇼쇼쇼로 청년들의 눈과귀를 속여서 표구걸하는 아주 양아치들이 생각합니다 전혀 진실성을 일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부패 카르텔들 ㅉㅉ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이전 정권과 다른게 없다

5년 내내 쇼만보더니 쇼만 늘었습니다. 진심이 전혀 안보입니다

이래서 청년들이 더 준표형께 열광하는것 같습니다

진짜 없는 가짜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