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공정함과 깨끗함입니다. 이것이 먼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청년들의 마음을 어떻게 잡겠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저희는 정직하고 투명한 정책과 책임감 있는 실천을 원합니다. 지금까지 청년들을 투명인간 취급해 놓고, 청년들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고, 보여주기 식으로 일관하는 것은 청년들의 분노와 냉소만 키울 뿐입니다. 눈속임으로 어물쩡 넘어가려는 모습이 저희에게는 그저 한심해 보일 뿐입니다.
쇼만하면 모하나요. 달라지는게없는데ㅠㅠ 청년들은 많이 배웠어도 취업은 커녕 아르바이트 자리도없고, 월세도 옛날처럼 2~30만원짜리가 어딨나요? 고시원도 4~50만원이라는데ㅠㅠ 강북도 아파트값이 15억 20억씩이러고, 물가도 엄청 올랐어요. 5년을 허송세월보냈는데 이번에도 추가로 5년을 또 허송세월보내야되고, 청년이 아닌 중년이 되어있겠지요. 이 사실을 인정하고 참고 살아야되니 슬픕니다. 그래서 진실성없는곳에 표 주기가 싫은거예요.
윤 후보의 2030세대 지지율은 오히려 빠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6∼7일 전국 성인 남녀 103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후보의 20대 지지율은 39.8%, 30대 지지율은 38.3%로 각각 나타났다. 이 후보는 20대 28.8%, 30대 34.4%로 각각 조사됐다.
윤 후보가 다소 우위를 보이는 상황이지만 지난 조사와 비교해보면 오히려 20대 지지율은 8.3% 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이 후보의 20대 지지율은 12.7% 포인트 상승했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6∼27일 시행한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의 20대 지지율은 48.1%, 30대 지지율은 35.4%였다. 이 후보는 20대 16.1%, 30대 35.5%를 기록했다(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22050&code=11121100&cp=nv
역겨운 청년팔이 입니다 의원님
청년들이 원하는건 보여주기식이 아닌
가식없는 진심입니다
준표형, 청년들이 왜 의원님께 반하였겠습니까
의원님이 말씀을 부드럽게 하시던가요? 아니면 친절하시던가요 아니요
우리에게 가식없이 그냥 청년을 청년 그대로 받아들이시고
그대로 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에게 달콤한 소리를 하신게 아니라
청년들 말을 들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의원님 페이스북 말씀처럼
청년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듯 합니다 저들은?
청년들은 다 알아요 쇼라는걸 그래서 거짓말안하고 진정성있는 홍카를 존경하는겁니다 무대홍!
한심하다.
가식적이다
진실성이 없어서
+가 안되네요
참으로 역겹습니다!! 동시에 이 나라가 어찌될지 한숨만 나옵니다..
지금 이런식으로 쇼만 해봤자 청년들은 거대 양당 후보에게 표를 주지 않고 무효표를 던지거나, 다른 후보에게 표를 주거나, 아니면 투표 자체를 기권해버릴겁니다.
한심 답답 불쾌
홍준표 의원의 반이라도 닮았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그런다고 표를 주지 않습니다~ 눈에 훤히 보이거든요~
쇼 끝은 없는거야
진품은 탐나는데... 진심은 없으니... 짜가가 판치는 쑈!!! 된장남, 된장녀들 같아요....ㅠ
몰라요 빨랑 홍카콜라 돌려내란말이에요!!!!! 경선이후 진짜 맘을 못 잡고 있네요 ㅠㅠㅠㅠ 휴
청년팔이를 넘어서 순수하고 소신있는 청년까지 기득권정치로 물들게 하는 악질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공정함과 깨끗함입니다. 이것이 먼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청년들의 마음을 어떻게 잡겠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저희는 정직하고 투명한 정책과 책임감 있는 실천을 원합니다. 지금까지 청년들을 투명인간 취급해 놓고, 청년들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고, 보여주기 식으로 일관하는 것은 청년들의 분노와 냉소만 키울 뿐입니다. 눈속임으로 어물쩡 넘어가려는 모습이 저희에게는 그저 한심해 보일 뿐입니다.
🤗옳소~~🤗
똑똑한! 홍짱구!👍
😜😜😜
쇼만하면 모하나요. 달라지는게없는데ㅠㅠ 청년들은 많이 배웠어도 취업은 커녕 아르바이트 자리도없고, 월세도 옛날처럼 2~30만원짜리가 어딨나요? 고시원도 4~50만원이라는데ㅠㅠ 강북도 아파트값이 15억 20억씩이러고, 물가도 엄청 올랐어요. 5년을 허송세월보냈는데 이번에도 추가로 5년을 또 허송세월보내야되고, 청년이 아닌 중년이 되어있겠지요. 이 사실을 인정하고 참고 살아야되니 슬픕니다. 그래서 진실성없는곳에 표 주기가 싫은거예요.
나라에 진심이면....
청년에 진심이면...
비리대선ing부터 바로 잡으려 기를 써야죠...
다 가짜 쑈!!! 입니다...
공감
아직도 진영논리로 정치하려는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집단지성이 발생해서 새로운 전략을 못펼치고 기존의
자기경험을 바탕으로 선거운동을 하다보니 패거리 정치
쇼정치 보여주기식 정치를 하지만 선진정치를 청년들이
만들어가고 있는데 그에대한 공감대형성을 못하고
일부 턱걸이로 이기기위한 전략을 펼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
즉 선동하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 퍼포먼스 선거
진짜 해야할 일을 안하는 무책임 후보들.....
진심ㅋ쇼 하는것같아요
단지 지금뿐 이잖아요ㅎㅎ표얻기전략
그리고 대선 끝나면 쌩~~~~
저희가 속을까요??ㅎㅎㅎㅎ 정치인들..수가앝어....
저런 철면피로...
얼마나 해쳐먹었을까....
못 봐주겠음..ㅠ
손 10개????
^^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비리카르텔 결탁한 손들 좀 파헤쳐 주세요~~~~~~~~
쌩쇼하는구나..싶습니다
아쉬울때만.. 어쩔수 없지요 워낙 그런사람들이 나왔으니 한표라도 아쉬울테니...
진정 중요한게 뭔지 모르는듯
준표형님이 후보가 되셨다면,
선거운동이 2030과의 축제가 되었을진데,
그저 아쉽습니다.
웃긴 행동!!!!
육갑잔치!
한마디로 '적당히 해라' 덜익은 감 마구마구 쓰다가 한방에 훅간다.
윤 후보의 2030세대 지지율은 오히려 빠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6∼7일 전국 성인 남녀 103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후보의 20대 지지율은 39.8%, 30대 지지율은 38.3%로 각각 나타났다. 이 후보는 20대 28.8%, 30대 34.4%로 각각 조사됐다.
윤 후보가 다소 우위를 보이는 상황이지만 지난 조사와 비교해보면 오히려 20대 지지율은 8.3% 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이 후보의 20대 지지율은 12.7% 포인트 상승했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6∼27일 시행한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의 20대 지지율은 48.1%, 30대 지지율은 35.4%였다. 이 후보는 20대 16.1%, 30대 35.5%를 기록했다(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22050&code=11121100&cp=nv
진심이 없는 표빨이
저 빨간티까진 좋았는디..경찰복인지 뭔지 입을때는 좀 인위적으로 보이는 효과가..
술땡기면 어쩌냐던데 어우 ㅠㅠ
ㅋㅋㅋㅋㅋ 인생 즐길줄아는듯요 ㅋㅋ
본인은 유머라고 생각해 말했겠지만 재미도 감동도없는… 경찰분께 할소리는 아니라 생각하는데 진짜
저런 옷 맞춰입고 달고나나 하고 있는건 어느 돌대가리에서 나온건지 하도 한심해서 말할 가치를 못느끼겠어요. 정책이 뭔가요?
표 하나라도 얻어보려는 얄팍한 퍼포먼스
거짓 퍼레이드 역겨움
청년이 문제가 아니라 사퇴를 해라
그것이 청년을 국가를 위하는 길이다
한심합니다 😡😡🤬
표에 따라 이리저리 거짓말 안하고 청년들의 이야기에 가장 가까이 있는 유일한 정치인이 홍준표입니다.
청년의꿈이라는 청년플랫폼도 홍준표라는 정치인의 첫 발걸음입니다.
현재 거대양당 대선후보들은 보여주기식 쇼, 진정한 청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청년들에게 200만원씩 돈 줘서 표 얻는 정치를 원하지 않습니다.
또한 대선후보의 대학시절 학점, 동아리가 무엇인지도 궁금하지 않습니다.
실패할게 뻔히 보입니다. 오히려 청년들은 싫어하고, 청년들 이용해서 노인들끼리 기분내는거죠,
윤의 두려움이 점점커지는걸로 봐서 위축되는 실수가 더 나올걸로 보이네요...죄송요 쉬운 레벨업을 위해 댓글을 좀더 달았어요 ...봐주세용~~^^;;;;
한숨만 나오고 이런 말하기 조금 그러지만 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진정성이 없고 표팔이를 위한 몸부림!!! 절대 2030 지지율 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청년표 구걸 쇼!
🤗ㅋㅋㅋ귀요미 성질났네ㅋㅋㅋ🤗
홍카님의 정치처럼 국민들을 위한 정치가 청년들이 좋아하는 정치입니다
청년 세대가 아닌 정치인들이 청년들의 삶을 잘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게 진짜 비호감입니다
청년들이 막 대단한 걸 바라는 게 아닙니다
국민들을 위해 올바르고 상식적으로 일하는 게 청년들에게도 좋은 것입니다
그래도 표 주는 청년들이 있다면 그 청년이 문제입니다 한 나라의 정치수준은 국민 수준이 결정합니다
홍준표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