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의 역할

관망하시다가 후보교체를 노리시죠

공정과 상식으로 국민과 미래를 함께 한다는 윤후보가 과연 공정과,상식을 운운할 수 있는 사람인지 ..

그리고 정권교체는 무조건 해야한다지만 이건 정권교체인지 정권연장인지도 구별되지 않는 이번 대선판에 우리 홍의원님께서 소신까지 져버리면서까지 기득권들의 이익을 위해 힘을 쓰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15대부터 보수지지자로 투표한 사람으로써 이번 대선은 정말 최악입니다.

거리를두면 당심을 외면하는것이고, 가까이하면 민심을 외면하는것이라, 아주 고뇌가 깊으실겁니다. 허나 어느정도 도움을 주시고, 차기 경기도지사로 나가심이 어떠실까합니다. 잠실대개발을 하셨기때문에, 경기도도 서울만큼 잘살수있는구역으로 만들어서, 청년들에게 결혼하고 내집마련의꿈을 주는게 어떨까합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20년후 군대갈 남자도 모자릅니다. 병력이 줄어버리면, 국가가 흔들려요. 홍대표님이 말슴하신 징병제안하면 안되는 세상입니다. 203040지지를 얻었으니, 다시 6070지지도 받으셔야됩니다. 전 오히려 어제 윤석열이 만났다길래, 마음에 조금 놓였습니다.

좌파 대 좌파 대결입니다

이미 정권교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윤석열 과는 절대 함께해서는 안됩니다.

지금처럼 국민들과 소통하며 때를 기다리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똥물에 들어가시지 마시고 백의종군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윤은 이제 희망이안보이네요 도저히

윤석열 후보의 신념은 친북+페미니스트 후보입니다. 게다가 청년들이 원하는 "공정한 기회" "공정한 경쟁"을 할 장을 마련해달라 라는 요구 또한 묵시해버렸죠. 홍의원님은 이런걸 해냈기때문에 청년들한테 지지받았던 거구요. 신념이 정반대인데 당 하나 보고 도와주고나면 나중에 대선후보로 출마할때 다 비판거리로 돌아올텐데요. 박원순과 문재인, 오세훈과 단일화로 도와준 안철수를 보십시오.

지금 이재명을 막아야 승리합니다.

현실적으로 결국은 보수 대통령을 세워야 한다면, 부디 인적 청산과 후보를 이끌 수 있는 위치에 서시길 바랍니다.

우선 정권교체부터 도와주시길

이준석 대표처럼 하십시오. 이준석 대표가 당대표로서 당무에만 집중하는 경우, 홍준표 대표님도 평당원으로서 백의종군 하십시오. 이준석 대표가 선대위에 적극 참여하는 경우, 홍준표 대표님도 적극 참여하십시오.

지금 윤쪽의 절박함이 아직은 덜한거 같습니다. 조금더 관망하시다가 정말로 진정성이 보인다면 그때 움직이시는게 어떠한지요??

그때 움직이시더라도 조건이 있습니다.

1. 보수궤멸에대한 진솔한 사과.

2. 보수 전직 대통령 두분 즉시 사면 복권및 명예회복.

3. 선대위및 정책 전부 대표님 의중대로.

현실적으로 후보 교체가 어렵다면, 위 전제 조건 충족이 대표님이 참여하시는데 최소한의 조건일 듯 싶습니다.

정답없는 답을 서로 이야기 하네요. 홍 의원님 결심하셨다면 하세요. 끝까지 지지할게요.

좀더 지켜보시죠

항상 등판할 준비는 하고 계시고요

저도 아직은 준서기한테 힘을 보태주면서 조금은 더 지켜봐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탄핵될 대통령 당선에 일조하지 않기

지금 윤석열이 가치관, 태도와 캠프 구성으로 보아 대선패배는 확정적임.

어제 석열이와 만나 조언을 한 것으로 준표형은 하실 만큼 했음.

대선끝날때까지 지금처럼 석열이와 거리를 두는 것이 필요함

저는 정치초짜라 홍준표 의원님의 판단을 지지합니다.

존경하는 대표님!

그간 고민이 많으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대표님께서 어떠한 선택을 하시더라고 옳은 선택임을 믿고 지지하겠습니다.

다만, 지지자로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읍소드립니다.

먼저, 저희의 바람으로는 차기 대선에 후보교체가 이루어져 대표님으로 후보 교체가 되길 바라고 있으나, 당장은 이 부분이 사실상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보아야 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렇다면 차기 대선에서의 역할에 관하여 후보가 아니었을때를 놓고 고민하셔야 할 것인데, 대표님께서 다시 한 번 보수의 상징이 되기 위해서는 일단 대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으셔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어떠한 역할을 맡기 전에 그 전제조건으로 다음과 같은 조건에 대해 반드시 요구 부탁드립니다.

1. 현재 윤석열 측근으로 불리는 구태정치인들을 정리할 것

2. 홍대표님과 대표님의 지지자들에 대한 모욕적인 언사, 행동을 한 부분에 관하여 진심으로 사과할 것

3. 홍대표님의 공약 중 상당 부분을 반영하여 보수다운 공약으로 전체적인 공약을 수정할 것

4. 이준석 당대표를 대표로서 존중하고 흔들지 않을 것

5. 취임 즉시 박근혜, 이명박을 사면하고 석방시킬 것(이건 이전 대통령들 지지세력들을 포함한 윤지지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함입니다)

위와 같은 조건들을 윤석열 후보가 받아들인다면, 홍대표님도 함께 할 명분이 어느 정도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보여준 행태로는 윤석열은 위와 같은 조건을 받아들일만한 그릇이 못 되는 것 같아 사실상 어렵다고 생각되지만, 위와 같은 조건들이 전혀 과도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대선에서 필승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정말 대선에서 이길 생각이 있다면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의 고집으로 지금처럼 쓰레기통 같은 선대위 운영을 고집한다면, 결국에는 하늘이 홍대표님을 다시 부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지금은 홍대표님이 몽니를 부려서 도와주지 않는 것이 아니라, 위와 같은 조건들을 받아들여준다면 기꺼이 돕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신다면, 앞으로는 홍대표님을 괴롭히는 자들도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바른 결정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준석대표처럼, 내 의견을 수용하면 참가하고, 아니면 그저 지켜보시지요

백의종군이라고 생각합니다.

흑화되지않기

중재, 포용, 희생

준표형님의 매력과 가치를 유지시키면 됩니다.

윤석열 캠프에 합류라도 하게되면 순식간에 이미지가 나락갑니다.

지금상태로봐서는 만약 당선되어도 180석에 탄핵당할 사람입니다.

가능성이 조금씩 오르는 후보교체를 준비하시거나, 2027대선을 대비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거리두기 4단계 윤씨는 트로이목마

형의 역활은

1. 윤석열이 특검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한다.(대통령을 독려하든, 후보자를 독려하든)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대통령 권한으로 특검을 수용해라 그리하면 역대 대통령중에서 가장 잘한일을 한것이고 안그러면 대대손손 무능한 대통령으로 남을것이다.

->이길자신이 있으면 떳떳하면 후보자는 특검을 자처해서 받아라.

2. 특검에서 깨끗하면 형과 형을 지지하는 우리도 적극 돕는다.

3. 1번,2번이 아니면 계속 백의종군한다.

난 솔직히 형과 정치소신이 같은 정치 선후배들 > 여.야 통틀어 정치인 합한것보다 몇배 크다고 봐요

3월 9일이후 형과 정치소신이 같은 정치인과 함께 새로운 보수를 이끄는 리더가 되셨으면 합니다.

윤과 거리두며 후보교체 5분대기조 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지금은 관망입니다 윤석열은 알아서 망할꺼애요 설사 이제명이 대통령 되도 바로 탄핵당합니다 대통령 준비 하고 계셔요

윤석열 묻히지 않기

아니 대선캠프 들어가고 싶어 안달이신 분처럼 왜 그러십니까? 이런 거 물으시지도 말고 의연하게 계셔 주시면 안되나요?

홍준표 굿 윤석열아웃

무조건은 조건따위 없음을 말합니다. 무대홍

1. 정권교체 (절대 이재명이 당선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 이준석 지원사격

윤후보가 참 보기에 안좋은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참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합하지 않은 당심중심의 후보선정의 결과인것이 진실인데

현실을 생각하면 내로남불로 상심한 국민들을 생각하셔야 할것 같아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준표형님

쌍특검 수용하고 조언한 것들 받아준다면 도와주겠다 이건 어떻습니까?

절대 이재명은 안되니까 그렇다 이런건 청년들의 공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국민은 무대홍, 후보교체 준비

어떤선택을 하시든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윤석열후보는 돕지마세요

윤과함께가지마세요 내려갈때 덮어씌웁니다

백의 종군 한다.

저들은

처음부터 실낱같은 틈을 노렸고

결과적으로

홍준표호를 좌초시켰습니다.

무서울 정도로 치밀한 계산아래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모략 속에

형의 충정과

선량한 민심은

당연히

변수로조차 상정되지 않습니다.

형~

역사에는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李가 안 된다고 하시지만

尹은 이보다 더하다는 것을

잘 아시지 않는지요?

李는 포퓰리즘이라도 하지

尹은 시대 자체를 읽어내지 못하지 않는지요.

이미 욕망으로

시커멓게 오염된 흙탕물에

생수 한 방울.....

아무런 의미도 없고

안타깝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비리대선에 끼지 않으시겠다던

초심에 한 표 드립니다.

후보교체가 설령 안될 지라도 차차기 대통령에 꼭 출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