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1. 특검 수용 2. 무리한 보수 인사 수사에 대한 사과 3. 구태 파리떼 완전 물갈이 4. 좌파 공약들 대폭 수정 5. 당권은 당대표에 완전 일임 ㅡ 이들 조건을 완전히 이행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한에서 선대위 합류를 고민해 보시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거절하시는 것이 답입니다.
국힘당내부에 탄핵주범들이 아직도 양아치짓을하며 여당의 쫄개노릇이나 하고 비리를 덮기위해 짜고치는 판때기 이걸 국민들이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국민이 국민을대표하는 국민을 뽑는게 대선인데 국민을 대표하라고 뽑은 국민들이 국민을 우습게 보고 비리대선을 하는 개같은 세상.. 민주주의 꽃인 대선이나 총선이나 계속 주권을 박탈당하는 느낌만 들고 이런나라에서 국민들이 이제는 들고 일어나야할 시점임. 어디서 국민을 기만하고 베리를 덮기위해 짜고치는 판때기를 만들어 국민을 농락하나..
준표형.. 이준석대표조차 손절치고 떠난 윤캠에 들어가지마셔요.. 도움도 못드리면서 바람만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그게 이 나라 청년들의 현재 위치입니다.. 30년전 처럼 청년들이 모여앉아서 큰소리 낼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그저 옳은 정치인 행보가 어떻게 되나 인터넷 검색밖에 할 수 없지만 준표형이 더는 희생하지 않으셨음좋겠습니다. 구태가 누구인지 알면서 구태에 섞이는 일은 멀리하십시오.
홍준표의 역할이 두드러지는 방향으로 윤석열 캠프를 바꿀 수 있다면 차기 대선과 총선과 차차기 대선을 위해 현실적인 방안인 '깨끗한 윤석열 캠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합시다. 23살입니다. 화가났지만, 그럼에도 이재명은 아니고 또한 청년들로만 정치하는 것은 지금 윤석열 캠프에서 6070으로 정치하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홍의원님은 다르다는 것을 203040506070+ 모두를 위해 정치한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윤석열과 거리두기
후보 교체 준비
후보교체 중심으로한 대선승리
윤석열이 1. 특검 수용 2. 무리한 보수 인사 수사에 대한 사과 3. 구태 파리떼 완전 물갈이 4. 좌파 공약들 대폭 수정 5. 당권은 당대표에 완전 일임 ㅡ 이들 조건을 완전히 이행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한에서 선대위 합류를 고민해 보시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거절하시는 것이 답입니다.
확실한 조건부로 윤핵관들 싹다 쳐내고
공약및 정책 받는 조건으로
이준석과 홍준표에게 전권주는
조건이면 윤캠프 가셔도 될듯합니다
관망이요 그리고 언제든지 나갈수있는 준비
글쎄요..
무조건 백의종군 말도 섞지마세요
홍후보님이 말씀하신 이대표 잡기, 이수정 해임, 선관위 갈아엎기 라는 3가지를 하지 않는 다면 실패할 대통령을 만들지 않겠다라는 입장을 견지하시는 게 좋아보입니다.
차기 대선은 남의 일입니다.
그보다는 그 뒤의 지방선거, 또 차기 총선까지 준비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당 내의 구태 세력들이 계속 당을 장악하면 대선을 몇 번 치러도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 겁니다.
들어가지마세요 제발. 백의종군 하신다면서요 의원님 자기가 한 말은 지키세요 청년들 실망시키지 말고
아직까지도 보수궤멸에 앞장섰던 과거에 대해서 반성이나 코멘트가 없습니다.
그것이 먼저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대통령 당선을 위해서 당을 이용할려는게 너무 나쁜 사람입니다.
무리한 적폐청산에 대한 사과가 먼저입니다.
국힘당 후배 교육과 인재 양성
1대1 미팅을 하시어 내편으로 만들기
이번 경선에서 또한번 깨닭았지 않습니까 정치는 무리입니다. 투표도 무리입니다.
무리를 이끄는 우두머리가 되십시요
내스타일이 아니라도 안고 가야하는게 정치인
윤석열의 수많은 비리의혹이 해명되지않는다면 끝까지 백의종군 하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문석열과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캠프에는 절대로 참여하시면 안됩니다.. 그들이 나락할때 홍카한테 덤탱이를 씌울 수 있기 때문이죵~^^
윤석열은 황교안 시즌2예요.. 어떤 참여도 관심도 안두시는게 좋아요.. 이재명과 동급으로 싫습니다..
어렵네요..하지만 이준석대표가 나서주기 전까진 백의종군하는게 좋을것같아요
남아1언 중천금 비리대선 안됩니다 후보교체나 2017년에 보아요 무소속
홍감님께서는 지금 스탠스가 좋아요 괜히 저런 똥덩어리 캠프에 같이 들어가면 고통받는 건 홍감님뿐입니다.
지금도 이대표한테 모든 책임을 옮기려하는 저 세력이
네임벨류 높은 홍감님께서 합류하시면 누구에게 책임을 묻겠습니까? 당연히 이름 없는 놈들는 도망다니기 급급하고 이름 값있는 자에게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적극적인 방법: 안 과 회동 및 보수신당(가칭 청년의당) 창당, 대선후보경선 및 출마
중간단계 방법: 윤 캠프에 직접 참여, 잘못된 방향 바로잡기.
소극적인 방법: 윤 과 불가근불가원 입장 고수, 보수 원로로서 쓴소리하기
중간단계가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창당은 절대 아니라고 보고 중간단계나 소극적인 방법이 낫겠네요
저는 홍의원님의 어떤선택을 하시던 존중합니다. 홍의원님의 정치적 식견이 저희보다는 한참 깊고 넓으실 것이기 때문에 저는 그 결정 믿습니다.
국힘당내부에 탄핵주범들이 아직도 양아치짓을하며 여당의 쫄개노릇이나 하고 비리를 덮기위해 짜고치는 판때기 이걸 국민들이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국민이 국민을대표하는 국민을 뽑는게 대선인데 국민을 대표하라고 뽑은 국민들이 국민을 우습게 보고 비리대선을 하는 개같은 세상.. 민주주의 꽃인 대선이나 총선이나 계속 주권을 박탈당하는 느낌만 들고 이런나라에서 국민들이 이제는 들고 일어나야할 시점임. 어디서 국민을 기만하고 베리를 덮기위해 짜고치는 판때기를 만들어 국민을 농락하나..
걍 안어울렸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사람들과 안어울리는게 홍준표의 매력이고요
차기 대선을 위해서라도 운동과 공부요 ! ㅎㅎ
난파되는 윤석열호를 돕는 것보다 난파된 다음 새로 만들거나....
아님 지금이라도 선장을 바꿔 홍준표호의 돗을 올려야 한다...
돛대를 올려라!!!!!
참 답답합니다. 지금 준표형님이 살리신 이 보수정당을 다시 죽이고 있는 실정 입니다...... 무엇을 하든 전 준표형님 지지 합니다.
지금처럼 이준석 대표가 위태로울 때 힘을 실어주어, 구태가 아닌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대선이 될 수 있도록 해주셨음 합니다.
준표형님, 윤석열과 한 배를 타는건 절대로 안됩니다. 원래 말씀하신대로 백의종군 해주세요
윤석열 돕지마세요
쥐도새도 모르게 팽 당합니다
윤석열과의 절대적인 거리두기
1.윤석열 무리들과 건강한 거리유지
2.후보교체 맞이 할 준비
절대로 직접참여하지 마시고 윤 주변의 쓰레기들이 다 제거됐을 때 다시한번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그 쓰레기들 제거 조건을 강력하게 걸어서 국민과 청년들에게 구태들의 본질을 알리고 낙인을 찍어주셔야 대선에서 이기든 지든 그 구태들이 영원히 사라집니다.
준표형.. 이준석대표조차 손절치고 떠난 윤캠에 들어가지마셔요.. 도움도 못드리면서 바람만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그게 이 나라 청년들의 현재 위치입니다.. 30년전 처럼 청년들이 모여앉아서 큰소리 낼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그저 옳은 정치인 행보가 어떻게 되나 인터넷 검색밖에 할 수 없지만 준표형이 더는 희생하지 않으셨음좋겠습니다. 구태가 누구인지 알면서 구태에 섞이는 일은 멀리하십시오.
준표형의 고심에 또 마음이 아픕니다
아직은 좀 지켜보시죠.
후보교체를 위한 준비
윤석열에게 어떤 형태로든 빚을 주십시오
홍준표 의원님이 적극적이든 그렇지 않든
움직이셔야되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의원님은 혼자가 아니시지 않습니까
윤석열이 기적적으로 변해 주변 인물들을 정리하지 않는 한 직접적으로 나설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선대위합류만은 반대입니다
비리대선에 합류하지않겠다던 소신은 지켜주세요
이준석 대표가 당으로 돌아오고 모든게 정상범주로 돌아온다면
그때 도울지 말지 결정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홍준표의 역할이 두드러지는 방향으로 윤석열 캠프를 바꿀 수 있다면 차기 대선과 총선과 차차기 대선을 위해 현실적인 방안인 '깨끗한 윤석열 캠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합시다. 23살입니다. 화가났지만, 그럼에도 이재명은 아니고 또한 청년들로만 정치하는 것은 지금 윤석열 캠프에서 6070으로 정치하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홍의원님은 다르다는 것을 203040506070+ 모두를 위해 정치한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교체된 대선후보…이면 좋겠으나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이준석에게 힘 실어주기
홍준표아재 제대로된 보수정당을 만들어주세요.
조금더 지켜봐야할거같습니다
당내 사욕만 챙기려 쑈하는 구태 패거리들 처단에 힘써주시고 당대표를 지키는것 아닐까요 이게 진정 당을 지키는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스탠스를 유지하며 때를 기다리는 것
종종 비리대선참여안한다는 뜻을 뒷받침하는 메세지를 내는 것
1. 윤후보의 개인 도덕성관련 의혹 정리가능성
2. 현재 이준석 당대표와 새로운 국힘의 미래에 대한 가능성
이러한 여건들이 조성되는 시점에서 대선지원이 어떨지 싶습니다.
아직은 조금 이르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원이 되든 구원이 되든~ 곧 새로운 국면이 올것 같습니다.
비리대선엔 참여안하기 유지~~
살아온 방식대로 유지~~
가시는건 어쩔 수 없더라도 선대위원장급 아니면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