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이재오 고문님이 어떨까 합니다.

그간 피력해 오신 언사에서 사안사안에 대한 혜안과 통찰이 지금의 먹구름 낀 국민의힘에 강한 인사이트를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추천할 만한 사람은 없지만 국민의힘 성공을 바라는 입장에선:

정치 경험이 풍부하고 조직 단합력을 이끌어내고 총선에서 국가운영에 대한 비전을 보일 수 있는 사람이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총선에서 진다면 윤석열 정부는 식물정부가 되고 레임덕이 일찍 찾아올텐데 그때가서 과연 국힘 의원들이 윤석열 등에 칼을 안 찍을까요. 비대위원장 비위 맞춰가며 공천 받은 사람들은 무조건 대통령등에 칼 꼽을 겁니다

어느 누구든, 선정의 기준은 사안에 대한 깊은 통찰과 안목을 가진 객관적인 분이어야 합니다.

표면적이고 피상적이고 인기영합적으로 판단해서는 결국 그것들이 흩날리게 될 때 사상누각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조경태 의원이나 최재형 의원이 냉정한 판단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 홍문표 의원님이 어떨까 싶습니다

연륜도 있으시고 정치경험도 풍부하시기에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이회창 전 총재도 어떨까 생각합니다

굵직한 선거도 여러번 치루셨고

부드럽지만 강하게 당을 잘

이끄실거 같습니다~~^^

김용판 형님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당을 망친건 윤석열이니 윤석열과 적대적인 사람만이 당을 회복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윤석열 출당은 필수입니다.

추천할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수도권에서 다선의원을 중심으로 한 사람을 추천합니다.

원내대표(윤재옥), 당대표(사퇴 직전 김기현)가 모두 영남출신 국회의원들이어서 수도권의 정서를 이해하지 못한 채 당 운영과 영남에만 통하는 선거전략을 하다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만일 수도권 출신 다선 비대위원장을 선택하면 수도권의 정서를 이해하기 쉽고, 내년 총선에서 많이 불리함을 조금 불리함으로 만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초짜대통령에

초짜 비대위원장

참 기가 막힙니다

이회창, 세윌은 흘렀지만, 이 분이라면 그래도 원칙과 소신있는 비대위가 되지않을까합니다..

친윤계는 자기들 공천을 줄까 싶어 한동훈을 추대하려고 하고 비윤계는 공천 떨어질까 한동훈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먼저 비대위원장으로 누가 오더라도 이런 자신의 공천 말고는 관심이 없는 간신배 정치꾼들이 당을 지배하는 한 총선에 이기기 어렵디고 봅니다.

조경태 의원님이나 최재형 의원님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은 특정 계파에 소속해있지도 않으시고 별 다른 논란도 없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당의 얼굴이 되어야 국힘당이 깨끗한 이미지를 가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당 내부 혁신 작업도 냉철한 판단력에 의해서 잘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동훈보다는 최재형 의원님이나 조경태 의원님 추천합니다!

아무리 여의도 정치에 환멸을 느끼시는 분이 계시는 분들이 많으나, 결국엔 선거를 이기기 위한 비대위원장을 뽑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여의도에 오래 있었다고 해도 혁신을 제대로 추진만 할 수 있다면 유능한 경력직을 뽑는게 제일 현명하죠.

현실적으로 김한길 위원장이 낮지 않을까요..

(폐암4기 등으로) 몇 번 죽었다가 살아난 분인데, 마음을 비우고 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시장님...본인이 등판 하시고 이재명과

민주당에게 본떼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천장이나 선대장등을 영입하시고

다시 가능하다면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혁신위원장 시절 공천관련 몇몇 혁신안이 총선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였고 또 저런 혁신안을 낼 수 있는 사람은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언론에서 거론되는 비대위원장 중에 한 명을 굳이 꼽자면 원희룡 장관이 그나마 낫겠네요.

원장관의 소시오패스 같은 성격은 마음에 안들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오히려 더 과감하게 윤핵관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머리도 좋고 눈치도 빠르니까요.

마지막으로 한장관이 비대위원장되면 우리로써는 좋죠. 나라를 생각한다면 암담하기 그지없지만요.

전 솔직히 까놓고 말해 적임자는 시장님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런 시국에 홍준표만큼 똑똑하고 유연하고 카리스마랑 연륜 갖춘 분이 어디 있답니까? 근데 지금 홍카께서 시장일 중이시기에 적임자는 없습니다...

최재형 의원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어차피 질텐데 한동훈 시키고 친윤들이랑 묶어서 책임떠넘기고 정치판에서 묻어버리는게 나을듯

무게감 있게 뒷수습하려면 중진인 권영세 의원이 어떤가 싶습니다.

김선동 '도봉 을' 당협위원장을 추천합니다

서울시당 위원장(공관위원장), 사무총장,여연원장...등

풍부한 당무경험 + 계파색이 옅고 수도권 선거를 도맡아 치뤄 봄

의정활동 평가도 나쁘지않고 여야로 부터 합리적인 분이라는 평가...

무엇보다 국힘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도려내는 역할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눈치 안 보고 할 말은 하실 것 같습니다)

지금 거론되는 분들 중에서는

누가 되어도 망...ㅠ

최재형 의원이 어떨까합니다. 지금 비대위원장은 당과 청와대와도 크게 엮이지 않으면서 대중적으로 부담감없고, 그러면서도 말할때는 말할 사람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짜만 아니면 조은희 의원이나 최재형 의원 같은 분들이 일 잘해서 좋긴 한데 하...

시장님 답답합니다 분명 답이 있는데 이 당은 이길 생각 조차 안 하네요

최재형 원장님 품격있고 부드러운카리스마 소신있으시고 중도층에서도 적대감이 없어보입니다.

원내대표가 영남이니 당연히 비대위원장은 수도권사람이여야지요 그리고 혹여나 한장관이 맡는다면 한장관은 수도권중에 여당우새지역이 아닌곳을 출마해서 수도권선거를 도와야합니다.

전 김한길위원장 입니다

좋아 하지는안지만

정당은 첫째 경험 안정성이 있어야합니다

둘째 선거는 자기진영아닌 중도 상대진영에 표를 가져와야 이깁니다

소선거구재하 51프로 당선입니다

자기진영 30프로만으로는 못 이깁니다.

셋째 현재 보수진영에 원로들 빼고는

김한길 인연 아는사람 별로없음 이 영남 기득권 타파 가능하리라고봅니다

차선은 원희룡 장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지사 선서, 서울양천선거 등

선거경험을 다양하게 갖추었고,

이제는 초선 소장파가 아닌

어엿한 중진이기때문에

위기에빠진 당을 잘 이끌어 나갈거라 생각합니다.

단, 차선입니다

중진 의원들중에서 당지도부를 해본인물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선거를 많이 치뤄보고 국민여론을 잘 파악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재오 상임고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철수 의원이요. 친윤도 반윤도 아닌사람이고 큰 선거를 치른 경험도 많고 가장 중립적인 인사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재오 고문이 비대위원장 되면 국민의힘은 도로 MB 틀딱당 선거망할듯합니다. 국민들이 이재오 고문의 국민의힘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결코 좋게 안볼것같은데요? 추천수에 놀랐네요

홍문표 의원님 괜찮은거 같은데

문제는 저 구겨진 당이 과연 머리가 깨져도 우리들이 바라는 대로 해줄까 싶네요ㅋㅋㅋㅋ

사실 별로 기대가 안돼요

요즘 행보를 보면 민주당하고 얼마나 더 멍청한지를 겨루는거 같아서 우습기만 해요

주호영 의원님 추천합니다.

윤석열대통령과 사이가 좋은사람중에서 고를려면 언론에 하마평이도는 김한길이 한동훈보다는 선거승리측면에서보면 나은것 같습니다.

주호영 의원이요

조경태 의원은 당 중진이지만

지난 전당 대회를 보면 당 안에서

영 인기가 좋은 편은 아닌 것 같고

최재형 의원은 초선 의원이고

주호영은 시장님과 같은 지역구에

인연도 나름 있으신걸로 압니다

원내대표 3번하고 비대위원장 1번

한 이유가 있겠죠

지지난 전당 대회 때

이준석 vs 나경원 vs 주호영

3자 구도로 상당한 화력을 보여줬습니다

한동훈으로 이미 결정났지만

지금 당이 엉망진창인데

당 내 정치 짬밥이 좀 있는 사람이

무게감 있게 조절을 해준다

홍준표랑 말도 통한다 그럼 당연히

시장님의 비중, 역할이 더 커지는것이고

좋은거죠

그래서 주호영 갑니다

저는 조경태 의원, 이언주 의원을 추천드립고 싶습니다

조경태 의원은 그동안 당대표 직에도 꾸준히 출마하셨고 국회 경력도 꽤 있으시고 친윤이 아니시니 당을 무난하게 이끌지 않으실까 생각이 됩니다.

이언주 의원은 현재 당에 대한 비판도 많이 해서 현재 당과 거리가 있어보이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의 소신과 철학이 뚜렷한 의원이라고 보여집니다. 자유라는 보수우파의 가치로 뚝심있게 잘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친윤 세력, 그리고 그에 기대는 정치인들은 이제 그만 뺏지를 떼버릴 수 있는 사람이 비상대책위원장이 되면 좋겠습니다. 시장님께서도 이번 총선 결과를 보시고 앞으로의 판을 생각하신다고 하시겠다고 말씀하신걸로 기억하는데 홍준표 시장님의 정치적 가치관이 잘 맞는 사람이 비상대책위원장이 되어서 정책들도 보수우파 정당답게 입법하고 개정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는 정당으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1.

사면초가 수도권 전멸이라면

보수진영 자력 갱생하자.

보수에 훌륭한 인재도 많다.

배알도 없다.

국민의힘에 자괴감만 든다.

보수를 궤멸 시킨자 .

그들을 떠받들고 무임승차

방관하지 말자.

점점 고립 극혐 극우화만 될뿐이다.

인기 투표로 희화화된 비대위원장

용산과 분리하자. 윤.김.한.=1이라던데

어짜피 레임덕.  그들의 업보

인과응보 사필귀정 지켜볼 일이다

이번 총선이 전통보수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한다.

무지성 선동 세력들에 끌려 갈수록

정도를 벗어난 정치인들만 난무하고

중도와 보수지지자도 떠난다.

2.

한. 결정시

윤.의 "정말 이런 정신머리부터 바꾸지

않으면 우리당은 없어지는게 낫습니다".

보수를 재건할 수 있는

불씨는 남기만 바라며 ...

꼴도 보기 싫은 것은 고통이고  지옥이다.

나라와 내자식들의 미래와

국민이 걱정되어 아직도 ...국힘

그래서.

홍준표시장과 당의 원로분들

오호 통제라

뻐꾸기가 남의 둥지에 알을 낳았구나.

당을 갖다바치는구나.

사심없이 당을 위한 분들은

이재오, 이언주만 보일뿐

그리고 김무성 탄핵의 원죄있어도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치

"소신이 있으면 두려움이 없다."

선당후사의 홍준표뿐인가?

이재오, 이언주, 이상득, 

김무성, 윤여준

진짜 생각해 보면 할 사람이 없습니다 정치인 다운 정치인과 원로도 도긴개긴! only 홍준표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