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해 주세요

서로 통하는 사람이 친구가 되듯이,

서로 통하기에 지지를 하는 것일뿐.

청년들의 말에 귀기울여주고 그들에게 인생에 대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즉, 바른 인생을 사신) 분이시기에 지지를 하는 것일뿐.

그 외

소신을 지키는 모습

강자에게 굴복하지 않는 모습 (강강약약의 모습)

기득권에게 기대지 않는 모습

진심으로 서민을 생각하는 모습

과거보다는 미래를 말씀하시는 모습

국가를 사랑하고 국익을 우선시 하는 모습

우리 할아버지처럼 무서울땐 무섭더라도 다정할땐 한없이 다정한 모습

솔직함, 통찰력, 경륜, 이미지로 승부 안봄,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정확히 알고 계심

진실되며 꾸밈이 없고 솔직하십니다

잘못한것은 인정하며 계속 발전가능성을 열어두십니다

국민의 꿈을 이뤄줄수 있는 재목이십니다

내로남불하지 않습니다

무슨말씀입니까? 청년만 지지합니까? 유일하게 동.서 화합 대통령 통합대통령 되실분인데...

닳고닳은 부패한 저들에게 잠시 자리를 내어준것 뿐이지요.

정책 공약 도덕성 인간성 대통령 적임자로써

배짱 강단 결기 소신 또렷한 주관 철학 경륜 정치경험 등등 그리고 가족을 소중히 하는 마음가짐

패거리 줄세우기 상왕 그런거 없이 혼자서도 강하게 스트롱하게 시련을 견뎌나가는 그 상남자 같은 터프한 모습 때문에 지지합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민노총 때려잡을수 있는 강한 대통령은 준표형 밖에 없습니다

솔직하고, 박학다식하며, 합리적입니다. 게다가 어른답게 여유있는 모습과 재치있는 유머 감각까지 엿보입니다. 이런 정치인이 또 없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민주당의 자살골과 이준석을 통해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젊은 당대표를 대하는

옳바른모습 신념에 홍의원님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젠더갈등 해결등 공약이나

소통 나라를 사랑하고 미래를 생각하시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요약하자면

제대로된후보가

홍준표밖에 안보였기때문입니다

‘부자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를’이라는 정치 철학, 그 철학으로부터 파생되는 현실적이고 건설적인 공약, 소신과 진솔함이 바탕이 되는 말씀과 행동들. 존경합니다 대표님.

사실 17년도 중학생 당시에는 보수를 포함해 대표님을 좋게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뒤 정치에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탄핵대선 토론을 유튜브에서 보게되고 점점 정치인 홍준표에대해 알아갔습니다 처음엔 시원하게 말하고 모든 정답을 망설임 없이 말하는 솔직함과 직설적임에 빠져들었고 점점 더 대표님과 관련된 영상을 보면서 모래시계 검사의 일화를 듣고 그 드라마 주인공이 이 사람이구나하면서 인간 홍준표에도 빠져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지지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제가 지지하는 이유는 국회의원과 경남도지사 시절에 보여준 능력, 계파정치 안하는 청렴함과 도덕성, 국익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공약, 꾸준히 보여준 좌우통합의 메시지 등을 보고 향후 대한민국에 필요한 지도자라 생각해 지지하는 것 뿐입니다. 또 박정희 대통령님을 보면 지도자는 혜안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도 실시간으로 중도, 좌파들한테 결국 그가 옳았다라며 재평가 받는게 홍준푭니다 또 대표님은 항상 과거, 현재에 머물러 있지 않고 미래를 보고 말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대표님의 발언이 의아할지 몰라도 나중을 보면 결국 홍준표가 맞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표님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솔직함 소신 강단 결기 혜안

그냥 끌리는걸요

강성노조 전교조 문제 소신을 자지고 지적하는 정치인이 홍준표가 유일

국민에게 이득이 된다면 당장의 정치적 손해도 감내할 수 있는 소신과 추진력

매스컴에서 기분나쁘게 막연히 재밌어서 그런이유로 단순하게 준표형님을 지지하겠습니까

정치의 감각도 있으시고 센스도 있으시고 지금까지 독고다이로 소신있게 정치를 해오셔서 존경합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 좀 배워야 합니다

정치인중 일관된 모습, 비판을 수용할줄 아는 모습, 솔직함, 좋고 미래적이고 논리적인 정책

저도 위엣분과 비슷해요..

나이가 어려도 당대표가 당의 최고 어른이다라고 말씀하셨때 감동받았습니다.

홍카톡으로 지지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 피드백남겨주셨던것 역시 저한테 크게 와닿았었네요.

기대가 크게 가졌다가 현타가 올 정도로 실망감이 오면 호의가 아니라 적의로 바뀝니다. 윤석열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반면 멋모르고 외면하고 못되게 굴다가 돌이켜보면 그게 잘못되었다는 걸 깨달았을 때 밀려오는 후회는 미안함이 되고, 호의로 바뀝니다. 대표님은 저번 대선때 청년들의 외면을 받았었지만 당시 다소 파격적이고 과격한 어투였을지 몰라도 지금 생각해보면 모두 맞는 말들이었기 때문에 대표님의 말에 신뢰가 생깁니다. 게다가 팔랑귀 윤석열처럼 누가봐도 소신도 신념도 없어보이게 이랬다 저랬다 하지 않으니 그 신뢰감은 더더욱 확고하고요. 입만 열면 거짓말이 술술 나오는 이재명, 어제와 오늘이 줏대없이 바뀌는 윤석열 모두 청년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지 못합니다. 혹자 어르신들은 대표님이 웃겨서 지지한다고 하는데, 웃기지도 않는 소리입니다.

우리들의 롤모델이니깐요. 정의로운 아재 홍준표.

바른 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해오신 말씀이 모두 정확했고 일을 하시면서 수행 능력또한 훌륭하다는 것이 증명 되었으며 소신있고 직설적이고 무엇보다 2030세대의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시고 해결책을 제시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존경합니다.

솔직하고 강단 있으면서 거기에 유연함까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홍준표라서

국가 안보관이 가장 확실해서 좋아합니다

북중러에 대항하기 위해서 한미일동맹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말씀하셨던 대부분의 정책이 우리가 생각하고 바라는 정책과 같아서요.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는 힘! 청년들과 소통하는 모습! 그리고 도덕적 흠결이 없으며 서민적인 모습도너무 좋습니다. 지지하지 않으면 이상하지요..

남들이 하지 못하는 말씀을 잘 정리 하십니다.

마음에도 없는 말과 허황된 선동들에 맞서서 하시는 말이지 막말이 아닙니다. 못된정치에게 쓴소리 지속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살아오신길이 내로남불 하지 않습니다.

존경합니다

17년 토론, 연설을 보고 감동 -> 홍준표의 인생스토리와 그의 업적을 확인 -> 이준석에서 젊은 홍준표를 발견

전 이렇게 흘러갔는데 반대방향의 경우도 꽤 있더군요.

두사람이 한때는 정치적으로 부딪힐 때도 있었지만 자신의 능력을 믿고 소신있고 용감하게 행동하며 가식없이 국민앞에 당당하게 나서는 모습이 비슷해보였고

그점이 제가 두 분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거기에 더해 둘다 소통에 강점이 있기 때문에 2030과 상호작용하며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거겠지요.

대표님의 소신있는 모습도 좋고 소통을 통해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변화해가시는 모습도 좋습니다.

저는 좀 더 많은 국민께 사랑받는 홍준표가 될 수 있는 스텐스를 잘 잡아 나가실거라 믿습니다.

지난 몇년간 해오신 발언 틀린 말씀 하나도 없었습니다. 공약이 와닿습니다. 솔직함이 좋습니다. 흙수저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삶이 좋습니다. 그리고 귀여우시네욤 ㅋㅋ

베네수엘라식 포퓰리즘에 반대해서 좋아합니다

포퓰리즘은 나라를 망하게 한다고 봅니다

당장 눈앞의 표 의식해서 국민들에게 사탕발림 하시지 않아서 좋아요 거짓말 하시지 않고 항상 솔직하셔서 좋고 의리가 있으셔서 좋아요

국민과 국익을 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많이 만들어주셔서 좋고 패거리정치를 하시지 않아 좋아요^^ 2040과 소통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도 넘 좋아요^^ 경선이 끝난 후 상처받고 좌절한 2040이 흩어지지 않도록 청년의 꿈이라는 멋진 놀이터를 만들어 주신 것 넘 감사해요!! 홍준표 의원님 끝까지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솔직함, 지나고 보면 맞는말, 정책이 마음에 듬, 타정치인(ex김병민등)과 다른점은 말을 돌려서 말하지 않는 거, 늘 소통하려고 하는 거

한결같습니다. 한결같아서 믿음이 갑니다. 자신의 이익보다 나라, 국민의 이익을 항상 생각하십니다!

일관성

홍준표 개인의 권력보다는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인이라 지지합니다.

첫째 공약이 좋고 경남도 업적이 검증

들째 타 정치인보다 청렴해서

셋째 거짓말 안하고 소신과 강단이 있어서

네째 귀여우셈 ㅎㅎ

햇병아리 20대 시절 당신을 몰랐습니다.

근데 서른이 넘어 내가 살고싶던 삶은

홍준표 같은 삶이었더라고요.

답 : 내 롤모델이라서.

재밌어서 지지한다? 이래 말하는놈이나

이상한놈 있음 다 데려오세요.

대가리를 깨버릴라니까요.

확고한 소신, 정직함, 인간미, 직설적.

아빠같아서.

청년들과의 대화에서 '코드'가 맞아 떨어진 것은 아닐까요? 청년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홍의원님이 대신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따를수 밖에요. ^^

국익을 우선하는 유연성입니다

20대에게 꿈과 희망이 되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기존 정치.. 인들에게는 더이상 변화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못 느낀 탓이지요.

이준석.. 오세훈 바람도 이번 윤 모 후보를 보며 져버리겠지요

이준석을 지지한것도 국민의 힘이. 틀딱의 힘이 아닌 변화할 수 있단. .느낌이 들었겠쬬..

하지만 이준석도.. 틀딱이었다는걸 느끼는 순간.. 우리에겐 유일한 대안이 홍준표..가 되버렸습니다.

피아를 가리지않고 거짓말 안하는 모습입니다

사람들은 다압니다 젊으나 늙으나~

저는 이번 경선 때 홍준표 의원님을 보고 지지하게 된 회원입니다 제가 의원님을 지지하는 이유는 세가지 정도가 있는데

첫번째로,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의원님의 정책 방향이 맞아서 지지하게 되었고

두번째로, 캠프 내 인사들을 저와 같은 생각을 공유하는 사람들로 선임한 이유도 있습니다.

세번째로, 의원님을 지지하며 과거 이력들을 검색해 보니 현재 정치인들과는 다르게 소신에 따라 정치하신 것들을 알게되어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의원님을 지지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제 생각과 합치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라고 답 할 수 있겠네요.

제 생각엔 현재 청년들은 당이나 사람을 보고 맹목적으로 지지하지 않고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과 맞는 정치인을 골라서 그 사람에게 힘을 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현재 청년들의 생각을 가장 잘 대변해 주고 있는 정치인 중 한 명이  홍준표 의원님입니다.

거리낌 없이 맞는말만 하시니까요.

현 정치인중 깨끗해보여서

민주당은 위선적인 행동으로 청년들에게 반감을 샀고,,

윤모후보, 이대표는 결국 표심이.. 틀딱층이란걸 알고.. 그들에게 맞추지요

홍후보님은.. 유일하게 청년들에게 귀를 귀울여주셨습니다.

표만 생각하고. 그들에게 맞추지 않고

위선이 없고

있어 보이는 말로 사람 속여 먹을려 하는게 안보이다 보니 지지하지요

가장 우파적인 인물이라서

대표님 

다른 청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전혀 몰랐습니다.

17년 대선때 그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촛불시위에 선동되어 대표님께서 당을 살리기 위해 나와 안간힘을 쓰실 때

귀신 씌인 것 마냥 그냥 뒷방 노인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대표님께서 무슨 정책을 들고 나와 말씀하시는지 알아보지도 않고요

(정말 죄송합니다) 무지했다고 하면 너무나 무책임한 거겠죠 그래서 더 죄송합니다.

대표님

위선과 내로남불의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에서 살다보니 너무나도

아마추어 적인 모습에 귀신에 씌인것이, 콩깍지가 자동으로 벗겨져 버렸습니다.

이제 와서야 대표님 정책이 보이고 .. 특히 대표님이 서울대학교에서 대학생들과 질답하는 영상을 보고 

이 사람의 머릿속에 국가 비전이 있구나 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대표님은 예나 지금이나 하시는 말씀이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저 대표님 말씀을 계속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 것이 달라진 점입니다.

대표님 청년들은 디지털 매체를 통해 정치인의 정책과 국가비전 그리고 생각등을 습득 합니다. 

대표님께서 청년들의 갑작스러운 지지를 받는 요인중 유튜브 (홍카콜라tv)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대표님의 생각을 청년들에게 

내보였던 것도 큰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청년의 꿈 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청년지지층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계십니다 대표님

대표님 대표님의 그 젊은 생각들을 더욱 더 청년들에게 내 보이셔야 합니다. 세상이 바뀌지 않았습니까 대표님? 

저는 대표님이 너무나도 잘 하고 계시다는 생각입니다. 대표님 진짜 사랑합니다 대표님 

문재인정부 탄생 후

탄핵대선토론, 무소속출마후 복당과정, 이번 경선과정까지 다 찾아보았지만 제가 느꼈던건 '일관성' 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똑같은말을 계속 하시니 의원님께서 강조하신 거짓이 없기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정책이 마음에 듭니다. 그렇다면 그 정책을 이끌어나가고 성취시킬수 있느냐인데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가야할길을 가실분이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사공이 많으면 안되지요... 지도자는 외롭지만 저희가 지지하고 있으니 꼭 외롭지만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