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청년들이 저를 지지 하는지?
공약.정책.실행능력.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
미래가 보입니다.
그래서 꿈을 꿀수 있게 합니다.
의리남,거짓없음,직설적,귀요밍...등등
한가지 추가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
사법고시 부활시킬 수 있는 유일한 정치인이니까!!
안철수는 변호사시험을 변형시켜 사법고시 부활효과를 누리게 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건 완전 말장난입니다.한 마디로 사법고시 부활 안시키겠다는 것입니다.
기득권과 싸워 로스쿨을 없애고 사법고시를 부활시킬 수 있는 분은 오직 홍준표뿐입니다.
경남도지사때부터 좋아함..
솔직히 부모님 영향이 있었어요..
솔직하시고
청렴하시고
정의로시우십니다.
너무 많아요
너무나 기형적인 대한민국에서 상식선에서 이해되는 이야기를 하는 후보였기에 지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지하겠습니다. 더 나은 대한민국 함께 만들어가요.
정직하고 소신있고 공약좋코 매력있음
지금으로서는 유일한 정답이니까.
한마디로 표현하면,
제가 바라는 세상에 대한 비전을 가지셨기 때문 입니다.
내 나라 대한민국이 갔으면 하는 방향과 정책 모두요.
청년들은 아직 꿈꾸는 이상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은 너무 사막같죠..
물이 없이는 십리도 못가는 사막처럼요..
그런 사막 위에서 복수니 뭐니
넌 왜 물을 많이 가졌냐 남에게 나눠줘라..
물 찾는 법은 알려주지않고요
저는 물 찾는 법, 오아시스로 데려가줄 수 있는 지도자를 원하고 그 분이 의원님 이십니다.
홍준표라면 이 썩어 문들어진 나라를 바로 서게 할수있을것 같아서요. 부자에게는 자유를... 서민들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이 가슴뛰게 했습니다.
정치인 중에 가장 정치인스럽지 아니한 이유아닐까요?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에 대해 갖고 있었단 교활함, 교만함, 자신의 이익을 쫓는 사람들이란 고정관념과 다르게 청렴하고 정직한 행보
여러 의견을 수용하는 열린 자세, 확고한 가치관
위의 사항을 기반으로 우리나라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라는 (아무리 못해도 다른 대통령 후보들 보다는...) 믿음
어려운 환경과 불리한 조건에서도 희망과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면 된다는 걸 몸소 증명해주셔서
솔직한 일관성.
신념밖에 타협하지 않음.
산전수전 경험으로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시는 것이 느껴지며, 문정부 벼락끝이였는데 희망과 꿈을 안겨주셨습니다. ㅡ진실된 마음이 느껴져서ㅡ 존경합니다.♡
2. 상식적인 말만 함. 가끔씩 동의못하는 부분도 있으나 나름 다 합리적인 부분들이라 결국 설득당함
3. 인간적임. 가끔 귀여우실 때도 있음
4.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이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하지만 가장 부족한 부분이라 생각함
5. 가장 이상적인 아버지 상이 준표형이심.
이런 분이 많아져야 우파가 사는건데
이준석 대표 다들 흔들고 끌어내릴때
당대표면 당의 어른이다라고 했던 한마디가
미친듯한 감동을 주었구요
그때부터 홍의원님 옛날 자료들 찾아보던중에
부자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를
이 말씀하신것 보고 홀딱빠졌습니다
그리고 당이 무너질때 당을 지킨 정신
가족만 바라보는 순정파적인 모습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홍며들게되었죠
1. 죽은 권력이 아닌 살아있는 권력에 도전
2. 막말이 아니라 지나고 보고 맞는 말
3. 26년간 정치 생활 청렴
4. 지사시절 업적
5. 철새처럼 왔다갔다가 아닌, 한 당에 우직하게 있음 등.
제2의 원조보수 이회창
정의가 살아있으시고~ 청렴하시고 믿음이 가서
청년을 표로 보지 않기에 대화가 가능할 것 같아서 / 청년들에 헛다리 집는 소리 안해서
정책이 마음에듬.
쓸데없는 환심성 청년공약이 없음.
사형 집행, 정시확대, 여가부 폐지 등.
사회의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울만한 사람으로 보았음.
윤석열을 지지했었으나 개인, 가족의 비리나 도덕성은 둘째치고 하는 말을 보면 나라를 운영하기위한 인물이 못됨. 박근혜 45년구형한거보고 어처구니없었는데 그 공정이 본인에게 해당이 안되는 사람이었음.
개인적으로도 수사 결과에 상관없이 조국수사는 박근혜정도는 아니어도 과잉수사이라 생각했었는데 그 말을 하신게 멋있었음. 덕분에 조국수홍이라면서 표는 깍였지만. 역시 할말은 하는 홍준표
파이팅!
끔찍하게 진솔해서 안 좋아할 수 없어요.
제 1의 가치를 가족이라 하셨지요.
댓글에서 그러 땐 국민이라 해야 한다 조언.
홍할배가 그건 위선이라 하셨지요.
홍반장의 청아함이 우리를 매료시킵니다.
화장기없는 그대의 심장를 사랑합니다.
우리의 타잔으로 항상 지켜 주십시오.
홍준표라는 사람자체가 솔직하고 당당하고 소신있는 모습에 호감이 가서요
2017년 탄핵대선때 그 힘든 상황을 직면하시고도,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정면승부 하신 계백장군 같은 멋진 모습!
강자에게 강하고,약자에게 너그러우신 모습!
소신있는 발언! 강단과 결기!!
권력에 줄 서거나,돈 쫓는 정치인이 아닌 모습!!
+ 얼굴 생김생김이 너무 호감형입니다!!
알면 알수록 더 호감가는 대한민국의 모범적인 아버지상입니다!!
거짓말안함
구태패거리 밥그릇챙기기정치안함
재밋음
쑈안함
국익우선 정치
의리있음
북한에돈퍼주고끌려다니지않음
잘못은 구구절절 변명거짓말하지않고 짧고간단하게인정 사과함 윤모씨와는 완전다름
윤모씨와는 다르게 가족자식책임감있게부양함
❤️❤️❤️❤️❤️
홍준표님의 소신, 신념, 정책이 그 이유입니다
경력.경험.강단.결기.정책.살아온인생
이렇게 소통을 잘해주시는 정치인이 없기도 하고
내가 무엇을 해주겠다며 선심성에 포퓰리즘 정책을 하겠다고 안 하시고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주겠다는 정치인이라서 좋아합니다.
이준석 대표를 존중하는 모습. 함께 정치개혁을 할수 있을거라는 기대.
쟈파의 기본가치인 평등
우파의 기본가치인 자유
결과의 평등이 아닌 기회의 평등으로 올바른 쟈파의 가치를 녹여내고
책임있는 자유를 통해 방종이 아닌 올바른 우파의 가치를 녹여낸
유일무이한 가치를 지닌 분이기 때문이지요.
정치인같지 않은 정치인이라서..
그동안 봐왔던 정치인은 표때문에,당때문에,계파때문에 눈치보고..
뭔말을 해도 가식같고, 믿음도 신뢰도 안가는데..
준표형은 그런거 게의치 않고 필요한일은 소신있고,한결같아서 좋음
*공약: 정치방향,북핵문제,사형제,민노총,여가부,수능제도 등
솔직함과 유연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솔직히 17대선때 대표님을 굉장히 비토했던 한 청년이었습니다.
좌파우파 이분법적인 화법과 거친 화법으로 대표님을 꽉 막힌 꼰대로 그저 안좋게만 보고있었습니다.
아무리 내용은 맞는 말이라고 해도 한 나라의 리더가 되기 위해선 품격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대표님 복당 관련해서도 절대 반대를 외쳤습니다.
하지만, 21년 대선 경선에서 대표님께서 보여주신 무야홍은 저로 하여금 대표님을 다르게 보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어주고 수용해주시는 열린 모습과 본인과 생각이 다르더라도 이를 받아들이고 변화하려는 유연함
그리고 여전히 솔직한 그 모습에 제 인식이 굉장히 많이 바뀌었습니다.
어쩌면 17대선은 탄핵대선이었기에, 자유한국당이라는 당 자체를 혐오했던게 대표님께 투영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대표님께서 어떤 정치행보를 하실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대표님께 비판할건 비판하되 하지만 응원하는 그런 지지자로 남겠습니다.
진심. 진정성. 맞는 말. 현실적. 논리적. 무게감. 옳은 판단. 옳은 방향. 팩트. 시원시원. 귀염. 홍며듦.
거짓이없다.진심으로 나라와 국민을 걱정한다.홍준표는 앞을 내다본다. 깨끗하다. 우리 아이들이 홍준표처럼 그런 꿈을 갖고 살길 바란다. 2년전부터 열렬히 지지한 이유입니다.
거짓포장된 정치인이라고 보이지 않아서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자유,꿈,희망이 허락되는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살고싶습니다.
살맛나는 대한민국으로 이끄실분이 홍준표의원님이라고 믿고있기에 지지합니다.
일잘하고 흠 없고, 게다가 촌철살인 말도 잘하기 때문입니다.
당에서는 아웃사이더이지만
국민들한테는 인사 입니다.
왜냐면 준표형의 가치관은 당이 아니라
국민이기때문 입니다.
솔직함, 통찰력, 추진력, 돌파력, 소통, 희생정신
진짜 저희10203040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아시고 또 그걸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시기 때문입죠.
여명숙 영입이 시작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나온 공약들도 다 맘에 들었습니다
1. 청년세대를 위한 공정하고 미래지향적인 정책
2. 구태정치인들과 거리를 둠
3. 올곧은 신념과 저돌성
4. 이준석에 이은 두번째 귀기울여준 정치인
5. 청년의꿈을 만든것같은 젊은 정치감각
2030은 역주행의 미학이 있습니다
브레이브걸스
오세훈
이준석
홍준표
다들 처음나온사람이 아니고 알던사람들인데
2030이 밀어서
재평가를 통해 대세로 만들어버렷죠
저는 홍카님의 정치철학과 소신 때문에 좋아해요 특히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할때 반해버려씀
저는 근본이 이준석 당대표인데, 이준석 대표의 능력을 인정해 준 것이 첫 이유였죠.
근데 사실 2019년부터 홍의원님의 말이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고, 대선에서 알아보지 못했구나 싶었어요.
이번 경선 초반엔 윤석열 후보를 지지했는데, 그 캠프인사들과 지지자들, 그리고 윤후보의 도덕성 문제에서 돌아섰습니다. 본인 리스크까지 감수하고 지지하려 했는데,인사가 개판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캠프도 작고, 공약도 지난번과 같고, 또 지지하다보니 소통이 너무 잘 되기도 해서 당 개혁을 이준석 당대표와 하기에 맞을 것 같았습니다.
아, 한가지 더ㅋ
나라를 정상화시키시는데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지했습니다.
우파이다, 강단이 있다, 똑똑하다, 경험이 풍부하다, 청렴하다, 엄하다, 귀엽다(?), 재밌다
공약이 제일 좋은데 그 공약들을 준표형은 꼭 해낼것 같다는 믿음 덤으로 매일 국민들을 웃게 해주실것 같음 하~~대한민국 국민은 복이 없나 준표형 세상이 왜이래
막말인줄 알았더니 맞말
인정할건 인정하고 바꿀건 바꿀줄 아는 사람
개인적으로는 '하늘길'이라는 의제가 참 좋았습니다
공약.정책.실행능력.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
미래가 보입니다.
그래서 꿈을 꿀수 있게 합니다.
의리남,거짓없음,직설적,귀요밍...등등
한가지 추가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
사법고시 부활시킬 수 있는 유일한 정치인이니까!!
안철수는 변호사시험을 변형시켜 사법고시 부활효과를 누리게 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건 완전 말장난입니다.한 마디로 사법고시 부활 안시키겠다는 것입니다.
기득권과 싸워 로스쿨을 없애고 사법고시를 부활시킬 수 있는 분은 오직 홍준표뿐입니다.
경남도지사때부터 좋아함..
솔직히 부모님 영향이 있었어요..
솔직하시고
청렴하시고
정의로시우십니다.
너무 많아요
너무나 기형적인 대한민국에서 상식선에서 이해되는 이야기를 하는 후보였기에 지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지하겠습니다. 더 나은 대한민국 함께 만들어가요.
정직하고 소신있고 공약좋코 매력있음
지금으로서는 유일한 정답이니까.
한마디로 표현하면,
제가 바라는 세상에 대한 비전을 가지셨기 때문 입니다.
내 나라 대한민국이 갔으면 하는 방향과 정책 모두요.
청년들은 아직 꿈꾸는 이상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은 너무 사막같죠..
물이 없이는 십리도 못가는 사막처럼요..
그런 사막 위에서 복수니 뭐니
넌 왜 물을 많이 가졌냐 남에게 나눠줘라..
물 찾는 법은 알려주지않고요
저는 물 찾는 법, 오아시스로 데려가줄 수 있는 지도자를 원하고 그 분이 의원님 이십니다.
홍준표라면 이 썩어 문들어진 나라를 바로 서게 할수있을것 같아서요. 부자에게는 자유를... 서민들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이 가슴뛰게 했습니다.
정치인 중에 가장 정치인스럽지 아니한 이유아닐까요?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에 대해 갖고 있었단 교활함, 교만함, 자신의 이익을 쫓는 사람들이란 고정관념과 다르게 청렴하고 정직한 행보
여러 의견을 수용하는 열린 자세, 확고한 가치관
위의 사항을 기반으로 우리나라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라는 (아무리 못해도 다른 대통령 후보들 보다는...) 믿음
어려운 환경과 불리한 조건에서도 희망과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면 된다는 걸 몸소 증명해주셔서
솔직한 일관성.
신념밖에 타협하지 않음.
산전수전 경험으로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시는 것이 느껴지며, 문정부 벼락끝이였는데 희망과 꿈을 안겨주셨습니다. ㅡ진실된 마음이 느껴져서ㅡ 존경합니다.♡
2. 상식적인 말만 함. 가끔씩 동의못하는 부분도 있으나 나름 다 합리적인 부분들이라 결국 설득당함
3. 인간적임. 가끔 귀여우실 때도 있음
4.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이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하지만 가장 부족한 부분이라 생각함
5. 가장 이상적인 아버지 상이 준표형이심.
이런 분이 많아져야 우파가 사는건데
이준석 대표 다들 흔들고 끌어내릴때
당대표면 당의 어른이다라고 했던 한마디가
미친듯한 감동을 주었구요
그때부터 홍의원님 옛날 자료들 찾아보던중에
부자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를
이 말씀하신것 보고 홀딱빠졌습니다
그리고 당이 무너질때 당을 지킨 정신
가족만 바라보는 순정파적인 모습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홍며들게되었죠
1. 죽은 권력이 아닌 살아있는 권력에 도전
2. 막말이 아니라 지나고 보고 맞는 말
3. 26년간 정치 생활 청렴
4. 지사시절 업적
5. 철새처럼 왔다갔다가 아닌, 한 당에 우직하게 있음 등.
제2의 원조보수 이회창
정의가 살아있으시고~ 청렴하시고 믿음이 가서
청년을 표로 보지 않기에 대화가 가능할 것 같아서 / 청년들에 헛다리 집는 소리 안해서
정책이 마음에듬.
쓸데없는 환심성 청년공약이 없음.
사형 집행, 정시확대, 여가부 폐지 등.
사회의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울만한 사람으로 보았음.
윤석열을 지지했었으나 개인, 가족의 비리나 도덕성은 둘째치고 하는 말을 보면 나라를 운영하기위한 인물이 못됨. 박근혜 45년구형한거보고 어처구니없었는데 그 공정이 본인에게 해당이 안되는 사람이었음.
개인적으로도 수사 결과에 상관없이 조국수사는 박근혜정도는 아니어도 과잉수사이라 생각했었는데 그 말을 하신게 멋있었음. 덕분에 조국수홍이라면서 표는 깍였지만. 역시 할말은 하는 홍준표
파이팅!
끔찍하게 진솔해서 안 좋아할 수 없어요.
제 1의 가치를 가족이라 하셨지요.
댓글에서 그러 땐 국민이라 해야 한다 조언.
홍할배가 그건 위선이라 하셨지요.
홍반장의 청아함이 우리를 매료시킵니다.
화장기없는 그대의 심장를 사랑합니다.
우리의 타잔으로 항상 지켜 주십시오.
홍준표라는 사람자체가 솔직하고 당당하고 소신있는 모습에 호감이 가서요
2017년 탄핵대선때 그 힘든 상황을 직면하시고도,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정면승부 하신 계백장군 같은 멋진 모습!
강자에게 강하고,약자에게 너그러우신 모습!
소신있는 발언! 강단과 결기!!
권력에 줄 서거나,돈 쫓는 정치인이 아닌 모습!!
+ 얼굴 생김생김이 너무 호감형입니다!!
알면 알수록 더 호감가는 대한민국의 모범적인 아버지상입니다!!
거짓말안함
구태패거리 밥그릇챙기기정치안함
재밋음
쑈안함
국익우선 정치
의리있음
북한에돈퍼주고끌려다니지않음
잘못은 구구절절 변명거짓말하지않고 짧고간단하게인정 사과함 윤모씨와는 완전다름
윤모씨와는 다르게 가족자식책임감있게부양함
❤️❤️❤️❤️❤️
홍준표님의 소신, 신념, 정책이 그 이유입니다
경력.경험.강단.결기.정책.살아온인생
이렇게 소통을 잘해주시는 정치인이 없기도 하고
내가 무엇을 해주겠다며 선심성에 포퓰리즘 정책을 하겠다고 안 하시고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주겠다는 정치인이라서 좋아합니다.
이준석 대표를 존중하는 모습. 함께 정치개혁을 할수 있을거라는 기대.
쟈파의 기본가치인 평등
우파의 기본가치인 자유
결과의 평등이 아닌 기회의 평등으로 올바른 쟈파의 가치를 녹여내고
책임있는 자유를 통해 방종이 아닌 올바른 우파의 가치를 녹여낸
유일무이한 가치를 지닌 분이기 때문이지요.
정치인같지 않은 정치인이라서..
그동안 봐왔던 정치인은 표때문에,당때문에,계파때문에 눈치보고..
뭔말을 해도 가식같고, 믿음도 신뢰도 안가는데..
준표형은 그런거 게의치 않고 필요한일은 소신있고,한결같아서 좋음
*공약: 정치방향,북핵문제,사형제,민노총,여가부,수능제도 등
솔직함과 유연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솔직히 17대선때 대표님을 굉장히 비토했던 한 청년이었습니다.
좌파우파 이분법적인 화법과 거친 화법으로 대표님을 꽉 막힌 꼰대로 그저 안좋게만 보고있었습니다.
아무리 내용은 맞는 말이라고 해도 한 나라의 리더가 되기 위해선 품격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대표님 복당 관련해서도 절대 반대를 외쳤습니다.
하지만, 21년 대선 경선에서 대표님께서 보여주신 무야홍은 저로 하여금 대표님을 다르게 보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어주고 수용해주시는 열린 모습과 본인과 생각이 다르더라도 이를 받아들이고 변화하려는 유연함
그리고 여전히 솔직한 그 모습에 제 인식이 굉장히 많이 바뀌었습니다.
어쩌면 17대선은 탄핵대선이었기에, 자유한국당이라는 당 자체를 혐오했던게 대표님께 투영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대표님께서 어떤 정치행보를 하실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대표님께 비판할건 비판하되 하지만 응원하는 그런 지지자로 남겠습니다.
진심. 진정성. 맞는 말. 현실적. 논리적. 무게감. 옳은 판단. 옳은 방향. 팩트. 시원시원. 귀염. 홍며듦.
거짓이없다.진심으로 나라와 국민을 걱정한다.홍준표는 앞을 내다본다. 깨끗하다. 우리 아이들이 홍준표처럼 그런 꿈을 갖고 살길 바란다. 2년전부터 열렬히 지지한 이유입니다.
거짓포장된 정치인이라고 보이지 않아서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자유,꿈,희망이 허락되는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살고싶습니다.
살맛나는 대한민국으로 이끄실분이 홍준표의원님이라고 믿고있기에 지지합니다.
일잘하고 흠 없고, 게다가 촌철살인 말도 잘하기 때문입니다.
당에서는 아웃사이더이지만
국민들한테는 인사 입니다.
왜냐면 준표형의 가치관은 당이 아니라
국민이기때문 입니다.
솔직함, 통찰력, 추진력, 돌파력, 소통, 희생정신
진짜 저희10203040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아시고 또 그걸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시기 때문입죠.
여명숙 영입이 시작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나온 공약들도 다 맘에 들었습니다
1. 청년세대를 위한 공정하고 미래지향적인 정책
2. 구태정치인들과 거리를 둠
3. 올곧은 신념과 저돌성
4. 이준석에 이은 두번째 귀기울여준 정치인
5. 청년의꿈을 만든것같은 젊은 정치감각
2030은 역주행의 미학이 있습니다
브레이브걸스
오세훈
이준석
홍준표
다들 처음나온사람이 아니고 알던사람들인데
2030이 밀어서
재평가를 통해 대세로 만들어버렷죠
저는 홍카님의 정치철학과 소신 때문에 좋아해요 특히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할때 반해버려씀
저는 근본이 이준석 당대표인데, 이준석 대표의 능력을 인정해 준 것이 첫 이유였죠.
근데 사실 2019년부터 홍의원님의 말이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고, 대선에서 알아보지 못했구나 싶었어요.
이번 경선 초반엔 윤석열 후보를 지지했는데, 그 캠프인사들과 지지자들, 그리고 윤후보의 도덕성 문제에서 돌아섰습니다. 본인 리스크까지 감수하고 지지하려 했는데,인사가 개판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캠프도 작고, 공약도 지난번과 같고, 또 지지하다보니 소통이 너무 잘 되기도 해서 당 개혁을 이준석 당대표와 하기에 맞을 것 같았습니다.
아, 한가지 더ㅋ
나라를 정상화시키시는데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지했습니다.
우파이다, 강단이 있다, 똑똑하다, 경험이 풍부하다, 청렴하다, 엄하다, 귀엽다(?), 재밌다
공약이 제일 좋은데 그 공약들을 준표형은 꼭 해낼것 같다는 믿음 덤으로 매일 국민들을 웃게 해주실것 같음 하~~대한민국 국민은 복이 없나 준표형 세상이 왜이래
막말인줄 알았더니 맞말
인정할건 인정하고 바꿀건 바꿀줄 아는 사람
개인적으로는 '하늘길'이라는 의제가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