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신 흔적을 찾아보면.. 좋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마음에 감동을 줍니다. 진심이 느껴지고 거짓말 하지 않고 약속을 지키고 소신과 결기가 느껴지고요. 뛰어난 능력과 정책, 실행력,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고요. 홍준표를 알고 나면 홍준표 밖에 안보입니다. 정치인 좋아한것도 홍의원님이 처음이고, 정치인 때문에 운것도 홍의원님이 처음입니다.
두번째 자유주의 시장경제체계를 몸통으로 삼는 정책 실현. 큰 정부보다 작은 정부를 지향하시기에 국가 권력의 남용보다는 국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국가가 해결사로 등장하는 효율적인 행정능력을 보여줄 인재
세번째, 위의 두 이야기를 종합하는 이야기 이기도합니다만 세상을 바라보시는 통찰력이 뛰어나심. 좌파의 최종이데올로기인 평등은 허구이며 평등은 인간 본질 상 불가능함. 인간의 다양한 욕구를 억압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 하지만 인간 욕구를 억압하면 국가 발전은 저해됨. 그 이유는 국제 경쟁에서 패하기 때문. 뛰어난 통찰력을 지니고 국가의 여러문제를 해결하고 세계정치에서도 주늑들지 않으실 인재
마지막으로, 정치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자질인 청렴과 결백. 말해뭐해.
다만 최근 국제상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는 환경에 대한 큰 관심이 없는 것이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홍준표님뿐만 아니라 모든 경선, 대선후보들 중에서 적극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없었죠. 그만큼 국민이 관심을 안가져서 그렇겠지만요..^^
에고 푸념이 길어졌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홍준표님 많이 지지합니다. 부디 몸,마음 건강 잘 챙기셔서 우리 곁에 오래 남아주세요😊
정치에 관심없었던 29살 청년이었으며, "대통령 누가되어도 다 똑같다"라고 생각했으나 문재인을 겪고 대통령 잘못 뽑으면 나라에 망조가 들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가졌습니다.
세대/남녀/빈부/지역 특정 계층이 아닌 나라를 위한 공약을 내세웠다고 생각합니다.
노조패악을 바로 잡고자 수백만명의 표에 달하는 민주노총의 표를 전혀 의식하지않고 기득권의 상징인 국회의원 수를 줄이고 정치개혁을 이루겠다는 모습에서 대부분의 국민 상식에 맞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노인들의 조롱과 무시속에서도 우리나라 노인빈곤율 OECD 1등인거 알고 오히려 노인복지부만들겠다고한 사람이 홍준표입니다. 저희는 사회적 약자가 아닙니다. 청년기본 소득을 말하는 이재명 후보나, 2030표를 어떻게든 얻어보겠다고 어색한 행보만 보이는 윤석열 후보와는 달리, 홍준표는 위기 속의 대한민국에서 마지막 골든타임을 지킬 사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청년공약 따위 필요없습니다. 오직 상식이 통하는곳에서 바르고 열심히살면 빛나는 그런 나라에서 살고 싶었습니다. 적어도 제 자식은 헬조선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그런 나라에서 살게하고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2. 인간 홍준표
2030대는 희망이 없습니다.
KBS 시사 프로그램 '명경만리'에서 청년에게 성공을 위한 가장 큰 요소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다수의 청년이 '부모의 재력'이라고 답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는 지났고, 특히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2030남성은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외톨이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간 홍준표는 우리들의 롤모델입니다. '야들아 내가 너희들의 롤모델'이다 말씀하셨죠? 축하드립니다.그렇습니다. 홍준표는 제 가슴 속 불꽃이고 희망이 되었습니다.
반칙하지않고 올바른 소리를 하시는 모습. 계파없이 아웃사이더로 살아왔지만 당대표까지하는 모습이 저희 20대가 닮아가야할 모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우리의 세대를 대변해주고 공감해주는 홍준표를 저희는 사랑했고 존경했습니다.
서민으로 하여금 회의감과 좌절감을 느끼게 하지 않습니다. 여야 대선후보 비리의혹 사건들 보면 흙수저 입장에서 정말 피눈물 납니다. 착하게 살면 복을 받고, 나쁘게 살면 꼭 벌 받는다는 말이 현실구현 되길 바라는 맘으로 부터 대표님을 지지하고 존경합니다. 착하게 사는 이들에게 홍준표는 희망 입니다. 딱 그겁니다. 착한이들 에게는 복, 나쁜이들 에겐 벌! 제발 이런 정의로운 세상이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공약.정책.실행능력.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
미래가 보입니다.
그래서 꿈을 꿀수 있게 합니다.
의리남,거짓없음,직설적,귀요밍...등등
그리 욕을 먹으면서도 꿋꿋이 자신의 길을 가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고 거짓말쟁이, 사기꾼이 아니라는 확신이 생겨서 인것 같습니다.
청년들이 편견과 선입견에서 잘 벗어나고 인정할수 있는 세대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상식과 공정, 정의
거짓말을 안함,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는 공약
건강한 국가발전 비젼과 그걸 추진할수있는 강한 추진력
민주당은 친페미라 그냥 아웃이였고, 윤석열은 사람이 청년이랑 아예 동떨어진 사람들로만 주변을 채우길래 글러먹었다 생각했죠
가장 젊은 생각을 가진 정치인
미래에대한 확실한 비전을 제시한 유일한 사람이고 남여갈등 세대갈등 지역갈등을 없애려고했음 보복정치 안하겠다고 약속 구태세력 청산 이것만해도 충분합니다
젊은 사람들 친구랑 대화하듯이 조금 더 쉽게 써보겠습니다.
뭐 빠지게 공부하고 취업했더니 꼰대 상사들은 딱히 능력도 없는데 아부나 구태짓으로 한자리 차지해서 월급루팡짓이나 하고 앉았고
뉴스보면 나라 경영한다는 놈들이나 회사에 있는 놈들이나 똑같은 짓거리 하고 앉았다. 속터진다 ㄹㅇ 극혐
회사에 그래도 마음 맞는 사람 한 둘은 있지 않느냐 능력은 있는데 아부를 안하니 못올라가고있는사람. (홍준표/이준석 같은 사람.)
우리 한번 마음 맞춰서 회사 발전 한 번 시켜보자. 회사가 발전하면 내 월급도 올라가지 않겠냐는 그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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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030세대는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합니다. 폭탄주/막걸리로 다져진 구태 패거리 자리 나눠먹기식 정치문화 꼴도 보기 싫습니다.
능력만큼, 열심히 한만큼 보상받는 사회를 원합니다. 그렇게 배워왔습니다. 적어도 정치만큼은 깨끗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해야합니다.
조그만 흠결조차 용납 않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국민의 눈을 피하고 속이며 자기 잇속만 챙기는 정치는 이제 청산할 때 입니다.
진심
영특한 20-30이 읽은거죠 대표님의 진심을
4년전 탄핵정국에서 혼자. 그 탄피를 다 받아야만 했던 이유가 있습니까..
4년전.. 꼰대라는 이미지를.. 안고 가시는 이유가 있습니까
진심이 느껴져서~!!
나라와 국민생각을 하는 정치를
할려는 의지가 진심으로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진짜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ㅎㅎ
나훈아 "슈퍼스타는 까(싫어하는 사람)와 빠(좋아하는 사람)를 미치게 만든다"
뒤에서 헤쳐먹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홍 의원님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공정이라는 가치를 지키려는 홍 의원님의 모습을 보면 불공정이라는 가치에 분노한 모든 시민들은 홍 의원님을 좋아할 수밖에 없습니다.
눈 감으면 편해지는 6공 실세들을 구속,
눈 감으면 편해지는 DJ, MH 일가 뇌물 관련 저격수
눈 감으면 편해지는 홍준표법 제정, 반값아파트 제정
눈 감으면 편해지는 무상급식 감사 의무화, 진주의료원 폐쇄
눈 감으면 편해지는 친박에게 모질게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탄핵 부정
눈 감으면 편해지는 이준석 당대표 옹호
권력에 기생하는 버러지들은 홍 의원님이 밉습니다.
하지만 특권과 반칙에 거부하는 홍 의원님의 모습을 보는 국민들이 뒤늦게 이를 깨달은 것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5년 뒤 대선을 어떻게 기다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쓸쓸히 혼자 노래부르던 홍 의원님 곁에 제가 조직이, 제가 jp계가 되겠습니다
살아오신 흔적을 찾아보면.. 좋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마음에 감동을 줍니다. 진심이 느껴지고 거짓말 하지 않고 약속을 지키고 소신과 결기가 느껴지고요. 뛰어난 능력과 정책, 실행력,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고요. 홍준표를 알고 나면 홍준표 밖에 안보입니다. 정치인 좋아한것도 홍의원님이 처음이고, 정치인 때문에 운것도 홍의원님이 처음입니다.
명확한 지방 발전 기조(거점중심 개발)
피드백이 있다는 점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점
도덕적으로 깨끗한 점
공정을 위한 공약을 내세웠던 점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인재이기 때문입니다!!!
왜??
우선적으로 평등을 최우선 가치로 삼지 않음. 혈세의 출혈을 지혈시킬 유일한 인재
두번째 자유주의 시장경제체계를 몸통으로 삼는 정책 실현. 큰 정부보다 작은 정부를 지향하시기에 국가 권력의 남용보다는 국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국가가 해결사로 등장하는 효율적인 행정능력을 보여줄 인재
세번째, 위의 두 이야기를 종합하는 이야기 이기도합니다만 세상을 바라보시는 통찰력이 뛰어나심. 좌파의 최종이데올로기인 평등은 허구이며 평등은 인간 본질 상 불가능함. 인간의 다양한 욕구를 억압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 하지만 인간 욕구를 억압하면 국가 발전은 저해됨. 그 이유는 국제 경쟁에서 패하기 때문. 뛰어난 통찰력을 지니고 국가의 여러문제를 해결하고 세계정치에서도 주늑들지 않으실 인재
마지막으로, 정치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자질인 청렴과 결백. 말해뭐해.
다만 최근 국제상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는 환경에 대한 큰 관심이 없는 것이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홍준표님뿐만 아니라 모든 경선, 대선후보들 중에서 적극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없었죠. 그만큼 국민이 관심을 안가져서 그렇겠지만요..^^
에고 푸념이 길어졌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홍준표님 많이 지지합니다. 부디 몸,마음 건강 잘 챙기셔서 우리 곁에 오래 남아주세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강력한리더”
1. 정치인 홍준표
정치에 관심없었던 29살 청년이었으며, "대통령 누가되어도 다 똑같다"라고 생각했으나 문재인을 겪고 대통령 잘못 뽑으면 나라에 망조가 들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가졌습니다.
세대/남녀/빈부/지역 특정 계층이 아닌 나라를 위한 공약을 내세웠다고 생각합니다.
노조패악을 바로 잡고자 수백만명의 표에 달하는 민주노총의 표를 전혀 의식하지않고 기득권의 상징인 국회의원 수를 줄이고 정치개혁을 이루겠다는 모습에서 대부분의 국민 상식에 맞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노인들의 조롱과 무시속에서도 우리나라 노인빈곤율 OECD 1등인거 알고 오히려 노인복지부만들겠다고한 사람이 홍준표입니다. 저희는 사회적 약자가 아닙니다. 청년기본 소득을 말하는 이재명 후보나, 2030표를 어떻게든 얻어보겠다고 어색한 행보만 보이는 윤석열 후보와는 달리, 홍준표는 위기 속의 대한민국에서 마지막 골든타임을 지킬 사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청년공약 따위 필요없습니다. 오직 상식이 통하는곳에서 바르고 열심히살면 빛나는 그런 나라에서 살고 싶었습니다. 적어도 제 자식은 헬조선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그런 나라에서 살게하고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2. 인간 홍준표
2030대는 희망이 없습니다.
KBS 시사 프로그램 '명경만리'에서 청년에게 성공을 위한 가장 큰 요소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다수의 청년이 '부모의 재력'이라고 답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는 지났고, 특히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2030남성은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외톨이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간 홍준표는 우리들의 롤모델입니다. '야들아 내가 너희들의 롤모델'이다 말씀하셨죠? 축하드립니다.그렇습니다. 홍준표는 제 가슴 속 불꽃이고 희망이 되었습니다.
반칙하지않고 올바른 소리를 하시는 모습. 계파없이 아웃사이더로 살아왔지만 당대표까지하는 모습이 저희 20대가 닮아가야할 모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우리의 세대를 대변해주고 공감해주는 홍준표를 저희는 사랑했고 존경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족을 사랑하시고 가장으로서 따듯한 모습도 저는 좋았습니다.
3.순금이
순금이 귀여워요♡♡♡
넘길면 안읽음요 ㅋ
같은흙수저 출신, 좌천당하면서도 권력에 굴하지않은 검사시절모습과 경남도지사업적으로 검증된인물. 본인 소신과 자존심때문에라도 저런 범죄비리 개쓰레기 대선후보들과는 결이 다른인물. 보여주기식 쑈를 극혐하는인물. 썩은구태 정치인들은 정리해줄 유일한 인물.
앞날을 보시는 혜안.
거짓이 없음.
현실에 와닿는 공약.
누가 옳고 그름을 아주 명확하게 얘기하십니다!!
청년 정책이 없어서.
누구보다 공정에 민감한 세대로 공정한 기회와 결과로 평가하는 공약을 가지고 오셔서 입나다. 오히려 청년이라고 특혜를 주는 공약을 가지고 오셨으면 지지 안했을 것 입니다.
국민의힘도 변화할 수 있단 희망을 보고 지지했으요. 보수개혁의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달콤한 거짓말로 국민을 우롱하고 뒤통수치는
정치인이 아닌 욕들어도 앞에서 옳은 말 거침없이 하며 현실을 바로보게하는 통찰을 가져서입니다. 소신을 잃지 마셨으면 합니다. 편을 들어달란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소리를 듣고 현실을 말해주고 과감하게 돌파하시는 정치인이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무야홍!
1. 계파 정치를 하지 않는다. → 이권패거리 정치에 신물 납니다.
2. 혁신적인 정책. → 고시부활/나토식전술핵/수능정시전환/사형집행 등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정책에 찬성합니다.
3. 최고의 지략과 처세를 꿰뚫어보는 눈. → 홍대표님께서 최고라는 것은 누구나 다 인정할겁니다.
4. 가화만사성. → 이미 수신제가 하셨으니 치국평천하 해주시길 바랍니다.
할 말은 한다
귀 기울여 주셔서~^^
소통 주고 받음이 억지스러움 없이 자연스러워요~
소통하는 꼰대vs소통하는 척만 하고 절대 안바뀌는 위선자. 답 나온 거 아닙니까
선생님처럼 닥달하는 말투가 아닌 타이르는 듯한 말의 기술은 성격이 급한 저도 배워야할 덕목중 하나라 느껴집니다^^
살아오신 날들의 진솔함이 감동이 되었습니다.
준표형의 정치의 일관성 이죠
맞는말만하시잖아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대북 외교 안보 부동산에 능통하셔서요.
거짓과 가식이 없고,
서민으로 하여금 회의감과 좌절감을 느끼게 하지 않습니다. 여야 대선후보 비리의혹 사건들 보면 흙수저 입장에서 정말 피눈물 납니다. 착하게 살면 복을 받고, 나쁘게 살면 꼭 벌 받는다는 말이 현실구현 되길 바라는 맘으로 부터 대표님을 지지하고 존경합니다. 착하게 사는 이들에게 홍준표는 희망 입니다. 딱 그겁니다. 착한이들 에게는 복, 나쁜이들 에겐 벌! 제발 이런 정의로운 세상이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똑똑하고 지혜로운 아빠 덕분에 자식들 잘 살것 같음
실력과 정의감있다. 솔직하다.
끊임없는 배움의 자세, 나이를 따지지 않는 겸손함, 거짓이 없음, 상식적임, 직설적이고 쉬운 화법, 예리함
정치 인생 동안 일관된 소신 + 정말 상식적인 정책 + 솔직함 + 풍분함 경험 + 통찰력
솔직함에 잇는거같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것이 뚜렷하고 신념도 그렇고 예전에 직설적인 발언으로 이미지가 좋지않앗다 생각햇지만 시대도 변하고잇고 홍준표님 같은분이 앞으로 나라를 이끌게될것입니다
준표형은 공정과 상식을 알며 대한민국의 아픈곳을 가장 잘 치료하고 어루어 만질 정책을 내놓아서죠^^
청년들과 소통을하시고
불의를 처단할 강인함과
청년들의 꿈을 실현시켜
주실분이라고 믿기때문에
이전에 했었단 말씀들이나 행적을 보면 당시에는 몰랐지만 돌이켜보면 다 수긍이 되고, 마치 현재를 정확히 예견한 듯한 말씀들이 제 주변에서 원치 않아도 계속 보여졌습니다!! 게다가 유머까지..!!
담백해서 좋음
솔직해서 좋음
당당해서 좋음
모두가 포퓰리즘ㆍ페미니즘 등등 PC의 광기에 사로잡혀있는데 준표형은 혼자 상식과 법치라는 기수를 자처해서 지지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른 분들이 다 해주셨네요능력도 출중하시고 무엇보다 포용력이 남다른 점이 젤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잘못도 인정할수 있는 참 어르신,,
또 아닌건 아니라고 할수 있는 강단!
우리가 본받고 지지할수 있는 이유입니다
대부분 정치인들은 본인 이익을 위해 발언 하지 않고 침묵하곤 하지만 홍반장님은 다르시죠
아니라면 아니다 라고 확고이 말하는 그 강단 전말 멋지십니다 ! 우리나라 지역 및 전 세대를 아우를수 있는 대단한 분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 귀여우신 것도 있어용 ! 한 유머하시잖아여❤️
내가 되고 싶은 사람, 홍준표 라면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으니까요😛
21C의 박정희 !
현실적이면서 애민 정서가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현실적이라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 당시에는 냉혹하고 차갑지만 지나고보면 맞는말이었던 거죠
강력한 리더쉽, 보수정당에 알맞는 보수정책을 내놓은 후보, 소통 가능한 정치인이십니다.
가식이 없어서 좋습니다
민주당의 보여주기식 정치에 신물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