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을 지키기엔 첩이 새끼를 너무많이 낳아서 이미 점령당했다면 조강지처라는 의미는 소용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처음 남편과 결혼할때 생각 하셨던 그 이념을 지킬수 있는 새로운 남자를 만나 하루빨리 새 가정을 꾸려 그 이념을 제대로 지키심이 조상님을 뵐 면목이 더 있다고 봅니다. 박정희 조상님이 원하시는 이념은 그 댁이 아닐껍니다. 껍데기에 미련을 가지시면 본처의 자식들은(국민은) 평생을 괴로움에 살아야 하니까요 현명한 선택 하시기를.. 진짜 자유우파의 뿌리를 지키기 위해 껍데기를 버리고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건 어떨까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써본겁니다.
막내아들 빼고는 전부 콩고물이라도 하나 얻어먹으려고 바람난 아버지편 드는 콩가루집안에서 아직도 무언가 기대를 하시는지? 이놈의 집구석은 노망난 할배들이 꽉 잡고 있어서 안바뀝니다. 이미 새엄마랑 짝짜꿍 하고, 새엄마의 친정인 더불어사는 집안이랑도 사실상 한통속이죠. 절대 못고쳐씁니다.
새살림 차린 동네미친년이 옆마을 집안이랑 한통속이라는 건 동의하지만 님이 주장하는 건 정확히 5,6년전의 바씨 집안의 전철을 밟자는 얘기로밖엔 안들려서.. 현실적으로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심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처음엔 이딴 집안 버리고 새살림 차려야 오래 산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했으면 왜 예전의 그 바씨 집안은 실패했냐는 거죠
바씨집안이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그쪽은 자유우파가 아니었어요. 오히려 당시 자한당보다도 좌파쪽으로 치우쳐진 애매한 포지션이었죠.
신당을 새울거면 지금 국힘보다 더욱 자유우파의 정체성을 살린 당이 되어야할겁니다. 홍준표 의원과 윤모씨의 공약과 정책을 비교해보세요. 누가 진짜 우파입니까? 5년전 바른당의 유승민과 당시 홍준표 공약을 비교해보세요. 누가 진짜 우파입니까? 우파의 철학과 정체성을 제대로 살려서 신당을 만든다면 절대 5년전 정체성 모호하던 그당처럼 되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제대로 된 우파당을 만들어서 지금 국힘을 5년전 바미당 포지션으로 밀어내는게 목적이되어야 할겁니다. 실제로 지지자들이 추구하는 이념도 그렇고요
조강지처가 본댁을 지키고 남편을 버려야죠.
홍준표는 사랑을 아는 사람이지요.
조강지처란 자고로 본댁을 지켜야죠
조강지처는 본댁을 지켜 가장이 되고,
떠나간 누군가는 뒤늦게 돌아와, 잘못된 선택을 후회하게 될겁니다.
자가가 안나가고 본가에 눌러 안으면 자식 생각해서라도 자식들 데리고 나가서 보란듯이 살아야줘.. 버티면 자식들이 상처받습니다. 자식들이 평생 효도 할겁니다...
조강지처도 버리는당인데 고작 4개월짜리를 못ㅂㅓ릴까요 ㅋㅋ4개월짜리가 종착점이아님
형 억지로 질문 생각하지말고 가슴속에서 우러나온 진짜 궁금한거 질문해줘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도 빵터짐
조강지처는 본댁을 지키고 본댁에서 새살림을 차리면됩니다.
그 집을 지키기엔 첩이 새끼를 너무많이 낳아서 이미 점령당했다면 조강지처라는 의미는 소용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처음 남편과 결혼할때 생각 하셨던 그 이념을 지킬수 있는 새로운 남자를 만나 하루빨리 새 가정을 꾸려 그 이념을 제대로 지키심이 조상님을 뵐 면목이 더 있다고 봅니다. 박정희 조상님이 원하시는 이념은 그 댁이 아닐껍니다. 껍데기에 미련을 가지시면 본처의 자식들은(국민은) 평생을 괴로움에 살아야 하니까요 현명한 선택 하시기를.. 진짜 자유우파의 뿌리를 지키기 위해 껍데기를 버리고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건 어떨까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써본겁니다.
조강지처가 있는 곳이 집입니다!
앞댓글 지우고 다시 적어봅니다 요즘은 조강지처의 가치를 따지는 시대가 아닌듯 해요
남편과 본댁이 나를 조강지처로 인정해주길 바래봤자 소용없는게 그런걸 아는 부류였다면 바람도 안폈겠죠
제가 조강지처라면 남편과 본댁에서 챙길거 최대한 가져와서 자식 데리고 나갈 것 같습니다 사는 목표가 조강지처가 되는게 아니잖아요
단, 본댁에 내가 포기할수 없는 뭔가(예를 들어 자식이나 돈)가 있다면 비루해져도 인내하며 견뎌야겠지요ㅜㅜ 곧 지나갈거예요
데리고 나올 자식은 거진 데리고 나온 것 같은데 새살림 차리면 다음엔 필패+일가 멸망입니다. 이미 전에 살림차려본 바씨 집안이 그런 꼴 당했잖아요
의원님 씁쓸한가을밤이네요. 서글픕니다.
본댁 지키셔야합니다.
조강지처=홍준표 남편=국민의힘 새살림=윤석얼
남편이 이번에 보니 멍텅구리 깡통 같아서 버리라고 하고 싶지만 다시 정신차리고 조강지처에게 잘 하면 사람 구실 할 수있을것도 같고, 새살림 차린 첩이랑 계속 살 생각이라면 버리는게 낫겠습니다.
조강지처버리고 잘되는 꼬라지 못봤습니다.
현재의 정치 상황이시군요ᆢ
고독하시겟어요!! 화이팅!!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집에 들어가는것도 아닌 본댁을 지키는것도 아닌 다른곳으로 갈듯 합니다.
아들들이 성공해서 조강지처이신 어머님께는 효도를, 망나니 아버지에게는 복수해드리겠습니다.
아들들이 성장할 때까지 기다려주십쇼. 어머니.
조강지처를 버리고 바람난 난봉꾼들은
제버릇 개 못 줍니다.
그들에게 사랑따윈 개한테나 던져준지 오래 되었고,
개도 안먹는 독사과를 서로 뜯어 먹어보겠다고 아우성이니 똥파리떼에는 에프킬라가 약인줄 아뢰오!!!
국민은 일류인데 정치는 바닥이라
우리 국민들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홍아부지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요...
홍아부지, 썩은 세상에 한송이 연꽃.
당신이 계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당신께 의지합니다.
항상 힘 내시고, 당신 뜻대로 하시옵소서.
홍카님, 정말 고맙습니다♡♡♡
먼저 홍문이 조금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홍준표님은 사나이인데 어찌 조강지처가 되겠습니까?
시선을 바꾸어 바람난 아내를 올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바보짓입니다. 당보다 홍준표님이 더 큰사람입니다. 홍준표님을 따르는 자식을 품고 바람난 국힘당을 보내고 새 사람을 받으시는게 더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더이상 희생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아무쪼록 당이 아닌 홍준표를 위한 선택을 하기를 바랍니다?
바랍니다.
어라 또 새살님 차렸네‥
습은 바뀌지 않으니 그러려니 내버려두고
본집 잘 지켜서 새살림 안할 자손에게 상속하는게 어떨까요?^^
조강지처도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새신랑 만나서 새시집 가야지요ㅋㅋ
자식들은 조강지처 여러번 버린 아버지 대신 언제나 집과 자식들을 지켰던 어머니를 따라갈 준비 되어있으니, 걱정마시고 부디 뜻을 이루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길로 자신있게 가시길..
새신랑이 있나요 지금 그 동네에 혹시 간고등어 파는 그 집안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요 특정인을 두고 한 말은 아닙니다ㅋㅋ 지금 결혼정보회사에 올라온 신랑후보 중에 괜찮은 인물이 없으면 새인물을 찾아야겠죠. 워낙 팔방미인이라 재야에 숨어있는 총각들도 많이 따라다닐듯
확실한건 조강지처 갔다버린 그쪽으로는 빠른손절치는게 무조건 낫다는것. 하등 도움안되는 인간들임
손절이야 저도 치라고 충동하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진짜 갈 데가 없고 노답 집안밖에 안남으니까요.. 갈 데 있나요? 이 집안을 위해 26년 일해온 조강지처가 이 집안을 접수하는 게 맞는 게 아닌가요?
막내아들 빼고는 전부 콩고물이라도 하나 얻어먹으려고 바람난 아버지편 드는 콩가루집안에서 아직도 무언가 기대를 하시는지? 이놈의 집구석은 노망난 할배들이 꽉 잡고 있어서 안바뀝니다. 이미 새엄마랑 짝짜꿍 하고, 새엄마의 친정인 더불어사는 집안이랑도 사실상 한통속이죠. 절대 못고쳐씁니다.
새살림 차린 동네미친년이 옆마을 집안이랑 한통속이라는 건 동의하지만 님이 주장하는 건 정확히 5,6년전의 바씨 집안의 전철을 밟자는 얘기로밖엔 안들려서.. 현실적으로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심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처음엔 이딴 집안 버리고 새살림 차려야 오래 산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했으면 왜 예전의 그 바씨 집안은 실패했냐는 거죠
바씨집안이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그쪽은 자유우파가 아니었어요. 오히려 당시 자한당보다도 좌파쪽으로 치우쳐진 애매한 포지션이었죠.
신당을 새울거면 지금 국힘보다 더욱 자유우파의 정체성을 살린 당이 되어야할겁니다. 홍준표 의원과 윤모씨의 공약과 정책을 비교해보세요. 누가 진짜 우파입니까? 5년전 바른당의 유승민과 당시 홍준표 공약을 비교해보세요. 누가 진짜 우파입니까? 우파의 철학과 정체성을 제대로 살려서 신당을 만든다면 절대 5년전 정체성 모호하던 그당처럼 되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제대로 된 우파당을 만들어서 지금 국힘을 5년전 바미당 포지션으로 밀어내는게 목적이되어야 할겁니다. 실제로 지지자들이 추구하는 이념도 그렇고요
왜 둘이 싸우고 그랴요~~~
저도 속으로는 제발 그렇게 되길 빌었고 지금도 없지않아 바라고 있지만.. 우리나라 유권자들은 기존의 양당제를 더 선호하는 듯 보입니다. 그래서 님의 의견에 동의하면서도 동시에 동의할 수가 없네요. 다만 무슨 말씀이신지는 위에 적어놨듯이 잘 알고 있습니다.
조강지처가 잘못한게 아니지않습니까? 그 집을 지킬 이유가 없습니다.
본댁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당
조강지처님의 의중대로 하시옵소서...
당신은 항상 옳았습니다.
앞으로도 당신은 옳습니다!!!
우리가 늘 쓰는 말중에 사람 인생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본댁을 지키고 계시다가 혹시나 남편보다
더 진정 조강지처를 사랑해주는 남자가 나타난다면.... 그렇다면 전 그 남자 곁으로 가셨음 좋겠습니다.
새살림 차린 나쁜 남편만을 바라보는 예쁜 조강지처는 너무나 아깝고 안타깝습니다.
사람은 변하기 힘들죠, 남편이 돌아온다해도 또 다른 새살림을 차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돌아오기 기다리기 보다 요새는 조강지처가 새살림을 차리는게 속 덜 답답하고 현명하다 내 그리 생각해봅니다.
조강지처도 새살림차려야할 것 같아요! 신뢰를 져버린 사람은 돌아온다해도 다시 또 실망시키기 마련입니다.
한번 깨진 그릇은 자국이 남을테니 ~남편은 과김히 버리고 자식들이 독립할수 있을때 까지 본가를 지키면서 남편이 부러워 죽을 만큼의 힘을 길러야 되지 않을까요? 상상만 해도 부들부들 떨리네요^^
조강지처 버리면 벌받습니다
본댁을 지켜야 합니다
힝 ㅜㅜ 진짜 속상해요 홍반장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겟지요
본 댁을 지키시는 게 낫습니다
본댁을 지키고있으면 남편이 후회하고 조강지처를 다시 찾지 않을까요 ?
대부분 그런것 같습니다
후회하면 뭐합니까?
한번 배신한놈은 또 배신 할텐데..
홍반장님.... 너무 사마의처럼 말씀하시면.... 못 알아먹겠어요... 저희는 제갈량이 아니에요 ㅠㅠㅠ
청년의 꿈이란 자식을 앞세워서
첩이랑 같이 나간 놈을
호적에서 파면 됩니다
자식이 어리고 별로 없으면
명분이 없으니
자식들이 100만 되는 명분을 쌓도록
저희가 더 노력할께요
이미 조상대대로 한나라당에서 껍데기는 여러번 바뀌었습니다. 조상이 물려주신 이념이 중요하지 껍데기는 껍데기일뿐. 이미 이념과 달리한 껍데기는 존재 가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