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지처 버리고 새살림 차렸는데 조강지처가 그 집에 들어가야 할까요? 아니면 본댁을 지키고 있어야 할까요?
조강지처가 본댁을 지키고 남편을 버려야죠.
홍준표는 사랑을 아는 사람이지요.
조강지처란 자고로 본댁을 지켜야죠
요즘은 위자료받고 이혼이죠.
잊고 새출발하는게 맞는듯
지키셔야죠 그게 홍준표 다운거라고 생각합니다 남아서 지키다 보면 기회는 다시 올 겁니다 때론 끝났다고 생각했을때가 새로운 시작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쓰레기들의 집합소.
이념도,정체성도,가치도 원칙도 없는 쓰레기집단
해체가 답!!
비유가적절ㅜ 아 맘아픈질문이로고
현실적 문제는 조강지처가 경제적능력이 있어면 나와사는것이 맞을것같고 그렇치 않타면 한번 더 고민해본것도 괜찮을것같긴 하는데 바람난 남편이 돌아오길 기다리는 미덕은 혅재세태에 맞지않은것같아 본인 결정이 중요할듯요...ㅠ 참 더러븐 세상입니다
당이 잘못된걸 알면서도 지키는게 중요할까요? 나라와 국민을 위해 단호하게 결정하는게 중요할까요?
할만큼 하셨습니다.
큰걸 위해서 작은걸 버리세요
본댁을 지켜야죠…
옛날부터 조강지처 버리면 천벌받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집에 들어가느냐 집을지키느냐 보다는 새출발이 가장 현명하다 생각 됩니다 마음을 떠난 처가 다시 남편의 품에 안기려면 바람난 남자에게 버림 받아야하는데 지금은 둘이 죽고 못사니 지금은 돌아오지 못할것입니다
본댁을 지켜야죠 굳건하게 자기 개발하면서!안 돌아오면 말고!
본댁을 지키고 남편을 아직도 사랑한다면 기다리세요.. 돌아옵니다.
조강지처가 본댁을 지키고 있으면
요즘 시대에는 시부모님이나 친척 어른들이 조강지처 편 들지
절대 바람 핀 아들 편 들지 않습니다.
길 들일려면 관계를 끊고 내힘으로 내 자식 번듯하게 키우는게 진정한 승리자...
하.........제 가치관으로는 버립니다. 그런데... 상황이.....
역시~울오빠는똑띠십니다~♡♡♡
홍가카♡♡♡
국짐당은 보수가 아닙니다.
4개월 신생아 데리고 새살림 차렸고 그 집으로 원희룡 하태경이 들어 갔으니
홍준표는 정통보수를 이제 청년들과 함께 본댁을 지키세요
난제로다
조강지처라는 속박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새로운 인생을 사는게 어떨까요. 물론 자녀양육권, 재산분할, 위자료는 꼭 챙기시고요.
들어가지는 않더라도 지지선언 정도는 해줘야 당내 여론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본댁을 지켜야합니다
어떤 방향이든 응원합니다
본댁지키고 남편버릴래요~ㅋㅋ
한번뿐인 인생을 뭐하러 역겨운꼴 보면서 본댁을 지킵니까. 새로운 곳에서 행복하게 살아야죠. 조강지처 버리는 놈들은 이기적이라 지 잘못도 모르고, 변하지도 않고 또 그래요.
홍준표가 있는 곳이 진정한 보수, 본댁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의 청년으로서 나이먹은 사람한테 고생하라고는 말못하죠.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아들 딸내미한테 좀 심부름도 시키고
조강지처를 버린 사람은 바람난 여자가 자기를 버리고 힘이 없고 힘들 때 다시 돌아와 조강지처에게 돌아와 과거에 잘못을 뉘우침.... 이런게 드라마에 많이 나오지않았나요...
조강 지처가 본댁을 지켜야죠
구관이 명관이라 돌아 올겁니다.
형 문제가 너무 정치적인데?
첩이 와서 조강지처를 데려다 앉히는건 어때?
기도속에 답이 있을겁니다 어느자리에 계시던지 응원합니다
남편을 버리고 새살림 차려야지요.
준표형 로맨스
상간녀 머리끄댕이 잡아도 모자랄 판에 몇 마디했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참...
무조건 지키셔야죠!
조강지처를 버리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죠 조강지처를 버린 자는 언젠가 또 다시 버릴 각오를 할 겁니다. 그러니 저는 본 댁을 지키는 게 더 옳다고 봅니다.
본가를 지켜야죠
바람핀놈 고추 떼버리세요
본댁을 지키는 것이 도리지만, 만약 시댁까지 조강지처를 쫓아낸다면 미련을 버리고 스스로 독립해야하지 않을까요?
다른 여자에게 속아서 버리게 되었는지, 아니면 정말 조강지처가 싫어서 버렸는지가 중요합니다. 다른 여자에게 속아서라면 그 여자의 실체를 알면 다시 돌아오지만 그냥 조강지처가 싫은 것이라면 절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먼저 철저하게 왜 조강지처를 버렸는지 조사를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머리털 다뽑아야죠
바람난 남편만 쳐다보고 있으면 조강지처를 더 우습게 알겠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시댁도 결국 남편과 한 편이에요. 본가를 박차고 나와 당당하게 자신만의 인생을 사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반대로 남편이 아쉬워 연락하거나 뒤늦게 손을 내밀지도 모르죠.
억울해서 그 집에 귀신된다!!
새살림 집에 들어가서 남편을 다시 뺏어요
남편이 완전히 넘어왔을때 버리고 새출발
조강지처는 참을인자 세개를 가슴에품고
삐지면안됨.
조강지처를(홍대표님) 버린 남편이(현전의원들)잘못이죠 집은(보수정당)항상 그자리 그곳에 세월의 흔적만 빼면 원래 모습 그대로 있으니 조강지처가 집을 다시 깨끗히 정리하고 산뜻하게 지내시면 되죠~
x발정이 청년들에게 물어볼 만한 질문이 아닌 것 같습니다.
너 뭐야?
ㅗ
조강지처를 버리면 사람입니까?
깨진. 유리그릇을. 붙인다고. 붙을까요
조강지처가 본댁을 지키고 남편을 버려야죠.
홍준표는 사랑을 아는 사람이지요.
조강지처란 자고로 본댁을 지켜야죠
요즘은 위자료받고 이혼이죠.
잊고 새출발하는게 맞는듯
지키셔야죠 그게 홍준표 다운거라고 생각합니다 남아서 지키다 보면 기회는 다시 올 겁니다 때론 끝났다고 생각했을때가 새로운 시작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쓰레기들의 집합소.
이념도,정체성도,가치도 원칙도 없는 쓰레기집단
해체가 답!!
비유가적절ㅜ 아 맘아픈질문이로고
현실적 문제는 조강지처가 경제적능력이 있어면 나와사는것이 맞을것같고 그렇치 않타면 한번 더 고민해본것도 괜찮을것같긴 하는데 바람난 남편이 돌아오길 기다리는 미덕은 혅재세태에 맞지않은것같아 본인 결정이 중요할듯요...ㅠ 참 더러븐 세상입니다
당이 잘못된걸 알면서도 지키는게 중요할까요? 나라와 국민을 위해 단호하게 결정하는게 중요할까요?
할만큼 하셨습니다.
큰걸 위해서 작은걸 버리세요
본댁을 지켜야죠…
옛날부터 조강지처 버리면 천벌받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집에 들어가느냐 집을지키느냐 보다는 새출발이 가장 현명하다 생각 됩니다 마음을 떠난 처가 다시 남편의 품에 안기려면 바람난 남자에게 버림 받아야하는데 지금은 둘이 죽고 못사니 지금은 돌아오지 못할것입니다
본댁을 지켜야죠 굳건하게 자기 개발하면서!안 돌아오면 말고!
본댁을 지키고 남편을 아직도 사랑한다면 기다리세요.. 돌아옵니다.
조강지처가 본댁을 지키고 있으면
요즘 시대에는 시부모님이나 친척 어른들이 조강지처 편 들지
절대 바람 핀 아들 편 들지 않습니다.
길 들일려면 관계를 끊고 내힘으로 내 자식 번듯하게 키우는게 진정한 승리자...
하.........제 가치관으로는 버립니다. 그런데... 상황이.....
역시~울오빠는똑띠십니다~♡♡♡
홍가카♡♡♡
국짐당은 보수가 아닙니다.
4개월 신생아 데리고 새살림 차렸고 그 집으로 원희룡 하태경이 들어 갔으니
홍준표는 정통보수를 이제 청년들과 함께 본댁을 지키세요
난제로다
조강지처라는 속박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새로운 인생을 사는게 어떨까요. 물론 자녀양육권, 재산분할, 위자료는 꼭 챙기시고요.
들어가지는 않더라도 지지선언 정도는 해줘야 당내 여론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본댁을 지켜야합니다
어떤 방향이든 응원합니다
본댁지키고 남편버릴래요~ㅋㅋ
한번뿐인 인생을 뭐하러 역겨운꼴 보면서 본댁을 지킵니까. 새로운 곳에서 행복하게 살아야죠. 조강지처 버리는 놈들은 이기적이라 지 잘못도 모르고, 변하지도 않고 또 그래요.
홍준표가 있는 곳이 진정한 보수, 본댁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의 청년으로서 나이먹은 사람한테 고생하라고는 말못하죠.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아들 딸내미한테 좀 심부름도 시키고
조강지처를 버린 사람은 바람난 여자가 자기를 버리고 힘이 없고 힘들 때 다시 돌아와 조강지처에게 돌아와 과거에 잘못을 뉘우침.... 이런게 드라마에 많이 나오지않았나요...
조강 지처가 본댁을 지켜야죠
구관이 명관이라 돌아 올겁니다.
형 문제가 너무 정치적인데?
첩이 와서 조강지처를 데려다 앉히는건 어때?
기도속에 답이 있을겁니다 어느자리에 계시던지 응원합니다
남편을 버리고 새살림 차려야지요.
준표형 로맨스
상간녀 머리끄댕이 잡아도 모자랄 판에 몇 마디했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참...
무조건 지키셔야죠!
조강지처를 버리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죠 조강지처를 버린 자는 언젠가 또 다시 버릴 각오를 할 겁니다. 그러니 저는 본 댁을 지키는 게 더 옳다고 봅니다.
본가를 지켜야죠
바람핀놈 고추 떼버리세요
본댁을 지키는 것이 도리지만, 만약 시댁까지 조강지처를 쫓아낸다면 미련을 버리고 스스로 독립해야하지 않을까요?
다른 여자에게 속아서 버리게 되었는지, 아니면 정말 조강지처가 싫어서 버렸는지가 중요합니다. 다른 여자에게 속아서라면 그 여자의 실체를 알면 다시 돌아오지만 그냥 조강지처가 싫은 것이라면 절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먼저 철저하게 왜 조강지처를 버렸는지 조사를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머리털 다뽑아야죠
바람난 남편만 쳐다보고 있으면 조강지처를 더 우습게 알겠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시댁도 결국 남편과 한 편이에요. 본가를 박차고 나와 당당하게 자신만의 인생을 사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반대로 남편이 아쉬워 연락하거나 뒤늦게 손을 내밀지도 모르죠.
억울해서 그 집에 귀신된다!!
새살림 집에 들어가서 남편을 다시 뺏어요
남편이 완전히 넘어왔을때 버리고 새출발
조강지처는 참을인자 세개를 가슴에품고
삐지면안됨.
조강지처를(홍대표님) 버린 남편이(현전의원들)잘못이죠 집은(보수정당)항상 그자리 그곳에 세월의 흔적만 빼면 원래 모습 그대로 있으니 조강지처가 집을 다시 깨끗히 정리하고 산뜻하게 지내시면 되죠~
x발정이 청년들에게 물어볼 만한 질문이 아닌 것 같습니다.
너 뭐야?
ㅗ
조강지처를 버리면 사람입니까?
깨진. 유리그릇을. 붙인다고. 붙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