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지처를 버리고 간 남자가 다른 여자와 새살림을 차렸을 때, 조강지처의 처신에 관한 경우의 수를 본다면,
1. 다른 여자와 새살림을 차린 집에 조강지처가 스스로 들어가는 여자가 어디 있겠으며,
2. 그 남자와 새여자가 새살림 차린 그 집에 조강지처를 오라고 한다면 그 의도가 순수하지 않고 뭔가 꿍꿍이가 있는 것이며,
3. 본댁을 지키는 것도 우스운 것이, 이미 본댁의 자식인 남자가 조강지처를 배신하고 다른 여자와 새살림을 차렸기 때문에, 그 본댁을 조강지처가 지킬 의무도, 이유도 이미 사라져 버렸으므로 그 본댁을 나와서 남은 생에서 본인의 오롯한 행복을 찾아야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조강지처가 본댁을 지키고 남편을 버려야죠.
홍준표는 사랑을 아는 사람이지요.
조강지처란 자고로 본댁을 지켜야죠
본댁을 지키거나 새집에 들어가는 것을 고민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피의 복수를 준비 할 뿐이죠.
조강지처는 실권을 장악한 사람임
용돈받는 새사람과 모든걸 쥐고있는
조강지처는 애초에 싸움이 안됨
유흥도 한때임
본댁을 지키는 게 좋지 않을까요 ㅠㅠ
무슨 의미인지 알 거 같네요 ㅠㅠ
맞불로 새살림 차립시다
홍카콜라추
본댁을 지켜야죠 결국 기어들어오게 되있음
본인 이야기 담담하게..더 슬프노..
지키시지요 악으로 깡으로 지키시지요
조강지처가 괜히 조강지처가 아니지요.. 하지만 세상이 바뀌었으니 조강지처도 좋은남편 만나야갰죠 ㅎ
지게미와 쌀겨로 끼니를 이어가며 고생을 같이 해 온 아내를 조강지처라고 하는데
저라면 그냥 본댁에 있을 거 같습니다. 매우 슬프겠지만 스트레스 받으며 그 집에 들어갈 거 같진 않습니다.
가치관도 안 맞고.... 혼자 제 삶을 즐길 거 같아요. 그렇다고 다른 남자를 만나 새살림을 꾸린다거나 연애할 생각은
전혀 없을 거 같습니다.
조강지처가 참 좋더라 썬연료가 좋더라 친구들 죽마고우 국민연료 썬연료~~
조강지처가 본댁에서 위자료 두둑히 챙길 준비하고 소송 준비할듯요 ㅎㅎ
본가 사수하여 다시
돌아올수 있게 잘살고 있어면
스스로 돌아 오지 않을까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인생 뭐! 있나요.
의리없는 새살림차린놈한테 가봤자 당연한 줄 압니다. 조강지처는 이제 가장이 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본댁에서 좋은 거 먹고 재미나게 보란듯이 살아야죠.
본댁을 지키라는 분들은 너무 이기적이신거 같습니다
차후를 보려면 들어가는게 맞습니다
홍대통령을 위해선요
홍의원님이 그 썩어버린 당의 조강지처를 자처할 필요 없습니다.
이제 씁쓸한 과거는 가슴에 묻고 새 길을 가시길 바랍니다.
새살림이 행복하지 않을거 같네요.
조금기다렸다가 있던집에 들어가서 청소 하셔야죠.
조강지처가 새살림으로 따라간다면
더이상 조강지처가 아니라 호구가 되는겁니다
새살림에 따라간다고 감동할 사람이었으면 애초에 새살림도 안차렸겠죠
하지만 무엇보다,
무엇이 미래 도모에 더 좋을지는 잘 따져보고 선택해야한다고 봅니다
딸린 자식이 있다고 가정하면 본댁을 안지킬때 자식은 어떻게 살겠습니까. 자식 생각해서라도 마음 강하게 먹고 본댁을 지켜야죠. 제일 좋은 복수는 내가 성공해서 그들을 내려다볼 위치에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준표형 '하고 싶은 거 다 해!' 뭐든 믿고 뭐든 존중해요.
무섭다.. 어렵다...
조강지처를 버린 사람은 자신이 실수 하고 있는 것을 모릅니다. 새로운것에 흠뻑 빠져있으니까요.
그러나 새로운것이 더이상 새롭지 않을때 자신이 실수한 것을 알게 된다고 봅니다.
조강지처를 버린 사람이지만 그를 용서하고 포용할 수 있다면 저는 본댁을 지키고 있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조건은 사랑, 용서, 시간 입니다. 조강지처는 아직도 그를 사랑하는가? 얼마의 시간안에 돌아와야 용서 할 수 있을지.
본댁도 버리고, 조강지처도 새살림 차리기를 바랍니다. ㅜㅜ
저 상황이면 본댁을 지키고 있고 다만 이제 그 지키는 대가를 받아내야 합니다
드라마에선 조강지처가 복수의 칼날을 겨누겠지만
당과 국민밖에 모르는 어느 조강지처는 본댁을 우직하게 지켜왔죠......
결국 26년만에 그 헌신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지 않았습니까?
이혼을 했나요??
조강지처를 버리고 간 남자가 다른 여자와 새살림을 차렸을 때, 조강지처의 처신에 관한 경우의 수를 본다면,
1. 다른 여자와 새살림을 차린 집에 조강지처가 스스로 들어가는 여자가 어디 있겠으며,
2. 그 남자와 새여자가 새살림 차린 그 집에 조강지처를 오라고 한다면 그 의도가 순수하지 않고 뭔가 꿍꿍이가 있는 것이며,
3. 본댁을 지키는 것도 우스운 것이, 이미 본댁의 자식인 남자가 조강지처를 배신하고 다른 여자와 새살림을 차렸기 때문에, 그 본댁을 조강지처가 지킬 의무도, 이유도 이미 사라져 버렸으므로 그 본댁을 나와서 남은 생에서 본인의 오롯한 행복을 찾아야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조강지처가 본댁을 지키는게 맞겠죠~
조강지처를 버리는 자체가 문제임....
본 댁을 지키는 것이 상식적으로 맞는 것 같습니다. 있는 사람 버리고 새 살림 차린 사람 곁에 있을 가치도 없고, 버림 받았음에도 그 집에 들어갈 생각이라면 바보같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고 그 에 대한 책임또한 본인이 감내 해야겠지요
조강지처가 더 좋은 남자 만나서 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본댁은 당이고, 조강지처는 홍형 자신, 새살림 차린 남편은 이번에 윤을 선택한 당원들이라 봅니다.
그 남편은 어차피 안돌아 올겁니다. 본댁을 지켜가며 후일을 도모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본댁이 변질되지 않는 이상 본댁을 지키고 있어야 기회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환경이냐에 따라 조금씩 틀리겠지만 제가아는 그조강지처는 현명한 분으로 알고있기에 조강지처 마음이겠지요
자 잘보세요.
조강지처 : 홍감탱이
새살림을 차린사람 : 윤석열
본댁 : 국민의힘
고로. 그냥 본댁을 지키고 계셔유
그집에 들어간답시고 원팀하지말고
새살림을 차린게 국민의힘이고 새로 들인 마누라가 윤석열 아닐까요? 사실 저도 이게 좀 헷갈리네요 ㅋㅋ
닉네임 ㅎㄷㄷ
우선 본가를 지키고 있다 보면 언젠가 조강지처가 생각날 날이 분명 올겁니다 그때 멋있게 새살림으로 들어가 다시 안주인이 되거나 본가로 돌아오는 자를 따끔하게 혼내고 받아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조강지처를 버리고 간 사람을 기다릴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서로서로가 각자의 인생을 살아야죠
비유 오지시네 ㅋㅋㅋㅋㅋㅋ 돌려서 까시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ㅈㅁ
본댁을 지켜야한다 생각합니다.
왜 항상 희생해야하나요? 더이상
희생을 바라지 않고 당신의 행복을 바라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아두십쇼!
민심이 말해줍니다
일단 새남자 만나기 싫을거 같고
본가에서 살기도 싫을거 같아서
자식들 데리고 방하나 얻어나와서
당분간 애들에만 집중하면서 살것임
맘이 치유되면 그때 생각해도 늦지않음
그리고 자식들이 잘크면 그들과 상의할것임
새살림 차린곳에 가면 안됩니다. 잘되면 뒷방이고 안되면 쫓겨납니다. 본가에 자식들을 불러모아 후사를 도모하십쇼~ 애 못낳는 첩은 오래 못갑니다.
조강지처가 점 찍고 다시 자길 버린 남편이랑 결혼해서 바람핀 여자 괴롭히는 내용이 그 유명한 아내의 유혹입니다.
조강지처라고 다 감수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아... 뭐라 할 말을 잃게 만드는 글...... 진짜 감히 뭐라 함부로 말하기가 어렵네
맞습니다. 마음이 가슴이 쓰려오네요. 얼마나 힘드실까 얼마나 속상하실까. 더러운 정치판이지만 사람사는 나라 만들어야하니 힘들어도 고민해야 겟습니다. 준표형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