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지처를 버렸을때는 그만한 각오를 했을거고 그것에 대한 책임도 있고 또한 그 아픔은 누구에는 새로운시작이지만 당하는 입장인 조강지처는 슬픔이겠지요. 그러나 한번 깨어진 병은 다시 붙여도 깨집니다. 상호 서로 다른 삶을 살기에 본댁이라는 구심점은 서로 필요성이 없을것 같네요. 상처만 기억 될겁니다.
본댁을 지키고 있어도 그 집을 들어가도 모든관계와, 생활의 질, 행복지수 등 모든게 예전같지 않겠지요. 하지만 제가 조강지처라면 그 집에 들어가 매달리게 하겠어요. 대인배인척하면서 이해하는척, 더 잘해주는척 하고 저를 다시 돌아봐줄 기회를 기다리며..그리고 곧 자신에게 의지해야 할 상황이오면 등을 돌리겠어요. 모든일이 마찬가지라 생각합느다. 어쩔 수 없이 살아가기 위해 마음이 아니라 머리로 움직일때가 필요해요. 하지만 홍의원님은 지금처럼 모든일을 소신껏 해주세요!
✅본댁에 있어야 조강지처 폼새가 살지요.. 조강지처가 열받고 자존심 상한다고 괜히 심통나서, 본가 떠나면 바람난 남편에게 버림 받은 박복한 여자로 전락할 것이고, 그렇다고 남편 사랑 뺏길까 쫒아 들어가면, 남보기 추한 꼴 되지요 배알도 없는 본처로요... ✅본가를 고고히 잘 지키고, 어린자식 잘 키워 놓으면, 그 자식들이 출세해서 큰효도도 하고, 본처에게 영광도 명예도 다 가져다 주지요.
✅미래를 바라보는 현명한 본처는 본가를 잘지켜 자신의 가문으로 후대에 이름을 남기려 할 것입니다..
조강지처가 본댁을 지키고 남편을 버려야죠.
홍준표는 사랑을 아는 사람이지요.
조강지처란 자고로 본댁을 지켜야죠
조강지처는 본댁을 지켜야죠!
다 무너져서 도둑과 협잡군들이 제집처럼 드나든다면 본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조강지처 본인의 안위가 보장되지 않는데 말입니다.
26년 동안 지켜온 집 주인 이신데 지키셔야 한다고 봅니다.하루 아침에 날 강도 처럼 들이닥친 개념 없는 새 살림 뭉개 버렸으면 하는 마음 이지만 참습니다.
당은 형체도 장소도 없는 개념인데 지킬 것은 가치와 사람이라고 볼 때 홍대표님이 계신 그곳이 본댁이겠네요
요새는 능력있으면 이혼하는 시대입니다.
그만큼 명분보단 실리주의로 바꿘거죠.
재정적?능력이되는 조강지처는 이혼하고 새살림차리는게 행복할꺼라봅니다
다만 재정 능력이 안된다면 그냥 본처를 자처하고
명분에눌려 가만히 있어야겠지요
빅데이터시대 수많은 시뮬레이션만이 답이겠지요
남편을 삼성세탁기에 돌려야죠
와 드립 잘치네요ㅋㅋ
조강지처 버리면 벌받아요
조강지처에게 26년은 본댁을 지켜보라고 하겠습니다 새살림 차린인간은 인생의 쓴맛을 보고 돌아올거고 그땐 넓은마음으로 받아주고 뭐 인생이 그런거죠 내 그래봅니다
본댁을 지키셔야합니다
조강지처 가좋~더라~~
ㅋㅋ 뭔가 노래가 들리네요ㅋㅋ
음성지원추
관망해야죠ㅜㅜ
조강지처 본인의 마음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옳겠으나
조강지처가 첩의 집에 들어가면 이웃은 손가락질하겠죠? 그리고 남편도 조강지처를 더 우습게 여길 것이고요. 당장에 조급한 마음이 있을지라도 남편이 언젠가 크게 데이고 정신차려 돌아올 본집을 지키고 있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요?
고생을 함께 겪고 함께 이겨냈다면 본댁은 조강지처의 지분도 있는거죠. 본댁을 버리면 그동안의 노력도 날아가지 않을까요?
각자 제 갈길 가는것이 시간 낭비 안하는겁니다 무한 희생을 한다면 상대는 고마움보다 당연한걸로 느낍니다
26년 조강지처 버리고 얼마나 잘되겠습니까
국힘 암흑기는 언제 끝날런지 에휴....
무대홍 화이팅
저는 배신당하면 참을 수 없을거 같습니다
비추 잔뜩누른 돌려까기 악플에도
대답을 해주시는 대인배 홍님이 멋지다가도 제가슴이 아려옵니다. .
자기팔자라 하시지만
지지자들 괴롭네여 ㅠ. .
유튜브에서 가세연 김모씨가 홍의원을 무슨 옆집 똥개부르듯 얘기하며 조롱할때 살인충동을 느꼈습니다.
안참으셨음 좋겠어요. .
조강지처를 버렸을때는 그만한 각오를 했을거고 그것에 대한 책임도 있고 또한 그 아픔은 누구에는 새로운시작이지만 당하는 입장인 조강지처는 슬픔이겠지요. 그러나 한번 깨어진 병은 다시 붙여도 깨집니다. 상호 서로 다른 삶을 살기에 본댁이라는 구심점은 서로 필요성이 없을것 같네요. 상처만 기억 될겁니다.
정말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질문입니다. 두번다시 쳐다보긴 싫지만 완전히 버리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 한 본댁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썬연료였다면 처음부터 이런 논쟁은 발생하지 않았을겁니다.
부부라는 시점부터 같이 만들어가고 자산을 불려나가 지금의 집이 완성 되었기에 공동명의로 내 지분을 요구해야죠 어차피 상호동의가 없으면 매도 못하는데 아쉬울 것 없이 유유자적하게 지내보면서 상대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그 반응에 따라 이 인연과 계속 갈지 아니면 아예 재산을 나눠야할 지 결정해야겠지요
준표형 남편이그대로면 똑같은상황반복될거같은데요
바람은 길게가지 않습니다
본가를 지키며 기다리다 나중에
혼쭐 내줘야죠
고뇌가 느껴지십니다
이미 세상이 그를 알고 있다면
더이상 조강지처라는 타이틀에 잡혀있지 않아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사람 육신 백 년, 사람 이름 천 년을 간다고 하지만, 만 년 뒤에는 반드시 지워질 이름인데 걱정할 게 달리 뭐가 있겠습니까.
무너진후에 재건하러 들어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본댁을 지키고 있어도 그 집을 들어가도 모든관계와, 생활의 질, 행복지수 등 모든게 예전같지 않겠지요. 하지만 제가 조강지처라면 그 집에 들어가 매달리게 하겠어요. 대인배인척하면서 이해하는척, 더 잘해주는척 하고 저를 다시 돌아봐줄 기회를 기다리며..그리고 곧 자신에게 의지해야 할 상황이오면 등을 돌리겠어요. 모든일이 마찬가지라 생각합느다. 어쩔 수 없이 살아가기 위해 마음이 아니라 머리로 움직일때가 필요해요. 하지만 홍의원님은 지금처럼 모든일을 소신껏 해주세요!
세상이 다 알아주는 법입니다
조강지처를 버린놈은 구제해봤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뿐입니다. 스스로 무너진뒤 자신의 잘못을 깨닳게 해야합니다
옛날 같으면 본댁을 지키라 하겠지만 지금은 2021년 입니다.
서로 갈라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 하시죠!
준표형! 묵묵히 그자리에 있어주세요. 문재앙한테 덜 당해서 아직 정신들 못차리는 겁니다. 나라가 망하니마니 그렇게 걱정들하더니만.. 국민이 어리석으니 문재앙과 윤썩열같은 것들한테 지배당하는겁니다.
글 쓰신 그대로 그런 일이 일어났다면 본댁을 지키는게 맞고, 지금 홍준표 의원님의 처지를 이야기 하는 것이라면, 정치적 결정을 신중하게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버리고 새 여자를 들이면 외삼촌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다 업보로 돌아올것입니다. 조강지처 버리고 잘사는 사람 꼭 끝이 안좋더군요..
조강지처가 홍의원님 이시라면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소통만 하시구요
남편이 사죄할때까지 본댁에서 기다리셔야죠
✅본댁에 있어야 조강지처 폼새가 살지요.. 조강지처가 열받고 자존심 상한다고 괜히 심통나서, 본가 떠나면 바람난 남편에게 버림 받은 박복한 여자로 전락할 것이고, 그렇다고 남편 사랑 뺏길까 쫒아 들어가면, 남보기 추한 꼴 되지요 배알도 없는 본처로요... ✅본가를 고고히 잘 지키고, 어린자식 잘 키워 놓으면, 그 자식들이 출세해서 큰효도도 하고, 본처에게 영광도 명예도 다 가져다 주지요.
✅미래를 바라보는 현명한 본처는 본가를 잘지켜 자신의 가문으로 후대에 이름을 남기려 할 것입니다..
조강지처는 본댁을 지켜야 되며 새집이 무너지면
바람난 남편은 들어옵니다.
조강지처가 들어갈수도 없거니와 본댁또한 떠나 새출발하길바랍니다!요즘은 그렇게들 하더라구요!
그 새집에 대표님께서 쓸 가구는 없습니다 홍준표 대표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본가를 지켜주세요
정치9단 홍카를 누가 말립니까 어디든 좋습니다
이젠 혼자가 아닙니다 뒤엔 우리가 지키고 있겠습니다
조강치처는본댁을버리지말고 금융치료로들어오게해야조강지처임.본인의맘은아프겠지만..
노자의 가르침에 따라 강가에 조용히 앉아 기다려야 합니다
홍준표님 이미 당신의 이름에 무게는 국힘당 만큼 큽니다사람들이 몰라도 곧알게 될겁니다 늘 지금처럼 강단을 보여주세요 늘 곁에 자리를지키겠습니다
조강지처 이론이라면, 돌아올때까지 기다리는게 맞겠죠.
근데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장땡입니다.
뜻대로하십시다.
본댁을 지켜야지요. 대표님도 본댁을 지켜주세요!
본댁을 지키는게 맞는거라 생각합니다.
토닥토닥....
합의이혼이 아니고 남편의 바람이라면 본가를 지키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