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치처를 버리고 새살림을 차리고도 잘사는 경우가 많은게 세상이기도 하지만 본처는 우선 자식을 생각하고 본댁을 지키며 자식들을 올바르게 키우면 본가가 다시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어차피 새살림차린거 세상에 인정받지도 못합니다 좀 잘살면 양아치들이나 기웃거리겠죠~~그 양아치들도 결국 세따라 움직이는 철새들 아닐까요? 그리고 본가란 정신이지 눈에 보이는 99칸 집은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조강지처를 버렸으면 버림 받은대로 나가서 더 보난듯이 잘 살아보는게 어떻습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국힘이 준표형 버렸으니 준표형이 새집차려서 예쁜 가구(미래대통준비생) 예쁜 인테리어(믿을수있는의원)들 데리고 새살림 살아가는 것이 준표형의 보수주의를 지킬 수 있는 길 아닐까요? 제 해석이 틀릴 수 있습니다.
조강지처가 본댁을 지키고 남편을 버려야죠.
홍준표는 사랑을 아는 사람이지요.
조강지처란 자고로 본댁을 지켜야죠
그런 집구석 버리고 새살림 차릴겁니다. 그리고 보란듯이 더 잘살겁니다!!
최소한 양심이 있으면 지들이 새집구해 나가야하고 조강지처는 본집에 있어야죠.
씁쓸하네요 홍준표님이 말씀하신 그래도 기차는 간다
준표형 새인생을 살아 조강지처도 조강지처의 인생이 있어 조강지처가 이제 남편한테 벗어나서 자신의 인생을 펼쳐 인생 짧아 여기서 새롭게 살자 우리의삶을
본댁을 지켜요! 조강지처가 나갈 필요가 없죠! 잘못한게 없는데!! 근데 그 집에 남아있는 것도 마음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은 됩니다.
물론, 모두가 조강지처라 하는 사람을 버린 사람이 비난을 받아야 함은 분명하지만,
왜? 조강지처인 내가 버림을 받았을까? 에 대한 고민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부관계도 인간관계도... 한사람만의 잘못으로 파국으로 가는 경우는 드물지 않을까요?
왜? 이러한 관계까지 오게 된건지... 의사소통이나 서로 오해를 할 상황이 있었던건 아닌지...
이러한 고민도 해봐야 하며, 또 향후 어떠한 관계개선이 가능할 수 있는지도 고려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어떠한 결과에 대해 누가 더 큰 잘못인지를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한쪽만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것은 위험합니다.
역사는 항상 오래되면 썩습니다 그리고 시기가 되면 새로운 나라만듭니다
자식들지켜야죠. 새살림차린사람 새집보내고.
음 둘중하나를 택하는거에서는 따질필요없이 본집을 지키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런데 세상이 바뀌었으니 조강지처도 좀 뻔뻔해지고 당당해질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요즘은 손해보는 세상이 아니다보니 조강지처가 힘들었던만큼 더 멋진사람 만나서 받은만큼 갚아주는것도 나쁘지않은것같습니다.
본집만 고집하면 혼자 너무 외롭잖아요ㅜㅜ
정권교체가 아니라 정치교체를 원합니다. 그 집에 들어가면 안됩니다. 그 집에 들어간다면 주호영 나경원과 뭐가 다른지 대답할 수 없게됩니다.
하 이한줄이 왜이렇게 슬픈지 ,
참으로 말세입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게...
조강지처를 버린 못된놈도 결국은 뉘우치고 조강지처를 찾아 본가로 돌아올거라 확신합니다
굽히고 들어가면 고마워하지 않고 오히려 더 우습게 알고 홀대할 터이니,
기개를 지키며 때를 기다리는 일이 옳지 않을까요
그간에 괴롭힘과 수모를 당하더라도, 끝내는 자신의 가치를 지켜내야만 앞날을 희망할 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힘드시겠지만.. 꼭 후일을 도모하실 분이니 참고 견디고 인내하시기 바랍니다..
청년의꿈에 모든 사람들의 댓글과 글을 충족하시려 하시지 말고 꼭 인내하시어 후일을 도모하실 힘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현실이 안타깝지만.. 끝까지 준표형을 지지합니다..
본댁을 지켜야한다고 내 그래 봅니다.
저도 이질문이 왜케 슬퍼질까요....
본댁을 지켜야지요!!!
언론은 이미 골방 할배(이 모씨)와 경제민주화무새(김 모씨)의 대결구도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새집에 들어가지 않으면 왜 돕지않느냐고 하겠지요.
결국 새 집에 들어가면 이용만 당할 뿐 들러리 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본 집을 청소하고 수리하고, 고친다면 더 좋은 환경이 조성될 겁니다!!
본댁을 지키십쇼
남일이라면 남편을 버리는게 맞지만
내일 이라면 참 난감하고 어려울듯
본댁을 지키시면 곧
힘빠져서 조강지처에게 돌아올겁니다
집값 엄청 올랐는데
본댁 담보로 대출 풀로 땡겨 깡통으로 만들어 놓고
첩과 새살림 차린 새집으로 들어오라고 하니
참 난감하네요
조강치처를 버리고 새살림을 차리고도 잘사는 경우가 많은게 세상이기도 하지만 본처는 우선 자식을 생각하고 본댁을 지키며 자식들을 올바르게 키우면 본가가 다시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어차피 새살림차린거 세상에 인정받지도 못합니다 좀 잘살면 양아치들이나 기웃거리겠죠~~그 양아치들도 결국 세따라 움직이는 철새들 아닐까요? 그리고 본가란 정신이지 눈에 보이는 99칸 집은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조강지처를 버리고 새살림을 차렸다지만, 수구꼴통 똥파리떼와 새살림을 차렸으니, 준표형님이라도 본가를 지켜야죠.
집에 들어가서 요구해야죠. 지금까지 고생 했는데 권리 달라며 말해야죠.
한 남자가 조강지처 버리고 새살림 차렸다.
가정에서 집이라고 하는 것은 건물이 아니라 조강지처 그 자체입니다.(저는 지금도 아내가 저의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조강지처를 버리고 갔다고 해서 조강지처가 거처를 옮길 생각을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조강지처, 그 자체가 집이기 때문이죠.
대부분, 조강지처 버리고 떠나버린 남자들은 후회를 하고 조강지처에게 돌아오죠.
그리고 받아달라고 애원을 합니다.
예전의 어머님들은 남자를 받아주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글쎄요. 절대 받아주지 않을껄요? 한번 떠나본 사람은 또 떠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그래서 결론은 조강지처는 집 그 자체입니다. 추후에 남자가 돌아오고싶어할때, 받아줄지 말지를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명료한 비유네요
조강지처를 놔두고 새살림? 자체가 모순입니다^^
남편이 국민이라면 조강지처도 새집에 따라 들어가야 할 정도로 변화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남편이 국민이 아닌데 어찌 조강지처가 본집을 버리겠습니까만... 세월의 고립무원을 견뎌야할지에 대해 고민해봐야겠죠.
거기에는.. 외려 고 노무현 대통령이 노조 앞에서 말한.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 한다. 그래도 의리가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새살림 차린곳 들어가서 끝까지 지아비 뒷바라지를 할거같습니다. 진짜 조강지처라면
본댁을 지키고 있어도 ,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시댁식구들은 남편 편 들더군요.
떠난 님 탓해봐야 소용없고 새살림 차랍시다!!!!!
비유가 아주 적절하십니다.
조강지처가 안방에 있어야합니다!!
이번 일로 상처가 크셨나봅니다…
저라면 그딴 바람피우는 남편 버리고 새 살림 차리렵니다.
조강지처는 집을 지켜야죵~~^^*
항상 이놈의 정이 문제지요.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의원님을 존경하고 사랑하지만... 당원으로 바라보자면 버림받은 조강지처와 선거에 의해 떨어진 것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의 문제였으니까요.. 의원님의 새 정치가 대한민국의 큰 기둥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본가 지켜야죠;;;
애매하네요... 남편이 본댁에 새 집을 차리고 조강지처를 밖으로 내 몬 형국이라서... 그렇다면 조강지처는 본댁에 최소한의 끈만 남겨놓고 자신의 힘을 꾸준히 키울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대신 분노 보다는 이타심을 동력으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고한 마음이 어두워지면 슬플 것 같습니다
어렵습니다 저라면 시댁에 모든 것을 끊고 새로 시작합니다
상황에 따라다를듯합니다
제대로된 집이라야 집을 지키겠죠.
본가를 지키는게 '정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강지처를 버렸으면 버림 받은대로 나가서 더 보난듯이 잘 살아보는게 어떻습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국힘이 준표형 버렸으니 준표형이 새집차려서 예쁜 가구(미래대통준비생) 예쁜 인테리어(믿을수있는의원)들 데리고 새살림 살아가는 것이 준표형의 보수주의를 지킬 수 있는 길 아닐까요? 제 해석이 틀릴 수 있습니다.
저는 홍준표보수우파당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창당 하시죠
본댁을 지키고 있으면 조강지처버린 새살림 차린
서방님이 새롭고 이쁜첩은 몇달만에 곧 싫증나서
본가를 찾아와 바람났던 과거를
후회하고 부인에게 잘못을 빌고 돌아올것입니다
群鷄一妻(군계일처)
무릇 수많은 여성들이 있더라도 그들은 그저 닭인양 여기고 오직 아내만을 바라봅시다
대표님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에요. 골라쓰는거죠. 조강지처를 버리고 딴 살림 나는거면 정리가 답입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은 뽑은 ~
본가를 지켜야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지키십시요. 아직 장년이시니 또 기회를 잡으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