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의 사람,창안의 사람 여러분은 어떤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내가 설명해주께 이것들아
창밖의남자 : 준표형
창안의남자 : 석열
은 개소리고 지금 준표형 뭐잘못해서 집에서 쫒겨나신거같다. 창밖에 계시단다. 사모님께 뭐라 잘못했다고 말해야되나 묻는거다.
설거지 + 화장실청소도 하신다고 말씀하세요.
창 안의 사람은 언뜻 보면 안정적이고 편해서 창 밖의 사람들을 비웃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 틀 안에 자신을 가둔 것이라서 항상 창 밖의 자유로운 존재들을 동경하며 매일 창문을 바라본다 하더군요.
창 밖의 사람은 언뜻 보면 외부의 위협에 노출되어 불안정한 것처럼 보이나 사실 어디로도 갈 수 있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존재라고 합니다.
저는 이왕이면 창 밖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틀 안에 갇혀 '가능성' 이란 소중한 가치를 버리고 싶진 않거든요.
우물 안에 개구리 🐸 라는 말이 있듯이
창 안에만 있으면 안밖에 보지 못합니다.
창 밖으로 돌아다니며 안밖을 모두 경험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든 부딪히면서 배우는게 많으니까요
각하, 사랑해유
준표형과 창을 깨고 같이 있는 사람
저는 창을 구분 짓는 틀을 깨부수고 싶습니다.
창밖은 추워요
여름이면 창밖 , 겨울이면 창안의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세상 살이가 어디 한곳에만 머물수 있던가요?
창 안에서 창밖 넓은 세상을 보며 자신의 포부를 키우며 실천하려 꿈꾸는 사람
창 밖에서 아늑하고 포근한 창 안으로 들어가기를 소망 하는 사람
29살의 저는 아직은 전자 인 것 같습니다.
창밖에 남자....
창안은 갇혀있는 느낌이 들어요.
창밖의 사람이요. 틀에 갖히지 않고 자유롭게 사고하고 행동하고 싶습니다
창안이라는건 움직일수도없고 변할수도없고 "갇혀있다"같은 수동적인 느낌이 드네요
되고 싶은건 창밖의 남자지만
갈수록 창안의 남자가 되어야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창 안이요. 곧 흰 눈이 내릴테니 안에서 창 밖을 봐야죠 ㅎㅎ
창밖의 사람이요!
자유로운 삶 내가 가고 싶은 곳을 자유롭게 다니고 싶습니다
창밖의 사람! 바람처럼!
창밖의 사람
창안과 밖을 자유로이 넘나 드는 사람~고정관념 타파
창 밖의 사람도 창 안의 사람을 동경할수도 있지요
그 창이 쇠창살이면 창 밖의 남자가 낫죠.
틀에 박힌 생각으로 창밖을 내다보는것보다
자유로운 생각으로 창안의 것을 밖으로 끌어낼수 있는것이 더 의미있지 않을가 싶네요
요즘 같이 추운 날씨라면 따뜻한 창안의 사람이 좋네요
창안에서 사는 사람은 많은걸 보지못합니다
갇혀있는 틀 안에서만 세상을 바라보지요
아직 기회가 많고 젊은나이라고 생각하니만큼
당분간은 창밖에서 많은걸 바라보고싶습니다
나중엔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요
창을 없애겠습니다. 창안과 창밖의 경계를 허무는것부터가 새로운 출발이지 싶습니다.
남녀갈등으로 페미니즘이 득세하는 이때,, 모두가 남녀경계를 허물고 서로 보듬을수있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있는 곳이 창 안이라고 생각하느냐
창 밖이라고 생각하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누군가의 세상에선 제가 창밖의 사람일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어디에 갇혀 있는 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창 밖의 사람이요!
창밖에서 돌아다니고 싶습니다
어디 앉아있는거보단 싸돌아댕기는걸 좋아해서
저는 창밖의 여자를 좋아합니다. 그렇습니다.
노래 좋죠
창밖에서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용기있게하고
내 길을 묵묵히 걸어나가겠습니다
창밖에 있어도 창안에 있는 삶을 아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창 밖의 시야를 지닌 창 안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밖에 있는 사람처럼 적극적이지 못했던걸 반성하면서
훈수는 3단이다라는 말처럼 남의 일엔 참 조언도 잘해주고 그러는데 제 인생은 막막하고 내가 남에게 해줬던 조언조차도 잘 적용시키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어디서든 정직하고 솔직한사람
창의 재질에따라 다름니다
유리창인지 철창인지 ...
여자 질문도 부탁드립니다 ㅎ
있어서 좋을 것이 없는 창문은 부수는 사람이 되고싶음.
안에서 부수든 밖에서 부수든..
Ram! Ram! Ram!!
그리고 나중에 창문을 내맘대로 만드는 사람ㅋㅋ
저라면 그 창을 부수겠습니다.
안
아마도 "내는 그런 논리에 얽매여 살지 않습니다. 하고싶은대로 못하면 암이 걸려요 암이" 라고 하실듯
창밖이였다가 창안이였다가 둘다 되어야 할듯요
어디든 갈수있는 창 밖의 사람요
우째
이런
일이
난 수천년동안 창 밖에만 있다네
올해도 수능이라고 많이 오는구나
창 밖,창 안 따지지 않고 다 해보겠습니다
지금은 제가 창안의 사람이라고 느껴지는데 창밖의 사람이 되고 싶네요. 창밖의 사람을 동경합니다
창 안에서 밖을 바라보면 창을 통해서 보이는 세상만 보이지 않을까요 ㅎㅎ
인싸 or 아싸
냉정, 열정...흠
아직은 열정같은 창 밖을 선택하겠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창 안에서 인스타그램만 하믄서 창 밖에 잠깐잠깐 외출해서 사진찍고 금방 창 안으로 들어오지요. 그게 다에요.
창 밖에 나가 넓은 세상을 본 사람들은 늙기 전까지는 창 안으로 들어 올 생각을 안 하더라구요.
살다보면 노후되고 리모델링도 하고 살아야 될 껀데, 언제쯤이나 창 밖으로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왕이면 자유롭게 들락날락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질문이 철학적 이십니다
창밖 창안 둘다 적전하게 살면 좋을거 같아요
더울땐 밖에서 추울땐 안에서
창문을 깨부수자
둘 중 선택하라면 갇혀있는 안보단 밖이 더 낫지않나 생각됩니다
내가 설명해주께 이것들아
창밖의남자 : 준표형
창안의남자 : 석열
은 개소리고 지금 준표형 뭐잘못해서 집에서 쫒겨나신거같다. 창밖에 계시단다. 사모님께 뭐라 잘못했다고 말해야되나 묻는거다.
설거지 + 화장실청소도 하신다고 말씀하세요.
창 안의 사람은 언뜻 보면 안정적이고 편해서 창 밖의 사람들을 비웃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 틀 안에 자신을 가둔 것이라서 항상 창 밖의 자유로운 존재들을 동경하며 매일 창문을 바라본다 하더군요.
창 밖의 사람은 언뜻 보면 외부의 위협에 노출되어 불안정한 것처럼 보이나 사실 어디로도 갈 수 있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존재라고 합니다.
저는 이왕이면 창 밖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틀 안에 갇혀 '가능성' 이란 소중한 가치를 버리고 싶진 않거든요.
우물 안에 개구리 🐸 라는 말이 있듯이
창 안에만 있으면 안밖에 보지 못합니다.
창 밖으로 돌아다니며 안밖을 모두 경험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든 부딪히면서 배우는게 많으니까요
각하, 사랑해유
준표형과 창을 깨고 같이 있는 사람
저는 창을 구분 짓는 틀을 깨부수고 싶습니다.
창밖은 추워요
여름이면 창밖 , 겨울이면 창안의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세상 살이가 어디 한곳에만 머물수 있던가요?
창 안에서 창밖 넓은 세상을 보며 자신의 포부를 키우며 실천하려 꿈꾸는 사람
창 밖에서 아늑하고 포근한 창 안으로 들어가기를 소망 하는 사람
29살의 저는 아직은 전자 인 것 같습니다.
창밖에 남자....
창안은 갇혀있는 느낌이 들어요.
창밖의 사람이요. 틀에 갖히지 않고 자유롭게 사고하고 행동하고 싶습니다
창안이라는건 움직일수도없고 변할수도없고 "갇혀있다"같은 수동적인 느낌이 드네요
되고 싶은건 창밖의 남자지만
갈수록 창안의 남자가 되어야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창 안이요. 곧 흰 눈이 내릴테니 안에서 창 밖을 봐야죠 ㅎㅎ
창밖의 사람이요!
자유로운 삶 내가 가고 싶은 곳을 자유롭게 다니고 싶습니다
창밖의 사람! 바람처럼!
창밖의 사람
창안과 밖을 자유로이 넘나 드는 사람~고정관념 타파
창 밖의 사람도 창 안의 사람을 동경할수도 있지요
그 창이 쇠창살이면 창 밖의 남자가 낫죠.
틀에 박힌 생각으로 창밖을 내다보는것보다
자유로운 생각으로 창안의 것을 밖으로 끌어낼수 있는것이 더 의미있지 않을가 싶네요
요즘 같이 추운 날씨라면 따뜻한 창안의 사람이 좋네요
창안에서 사는 사람은 많은걸 보지못합니다
갇혀있는 틀 안에서만 세상을 바라보지요
아직 기회가 많고 젊은나이라고 생각하니만큼
당분간은 창밖에서 많은걸 바라보고싶습니다
나중엔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요
창을 없애겠습니다. 창안과 창밖의 경계를 허무는것부터가 새로운 출발이지 싶습니다.
남녀갈등으로 페미니즘이 득세하는 이때,, 모두가 남녀경계를 허물고 서로 보듬을수있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있는 곳이 창 안이라고 생각하느냐
창 밖이라고 생각하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누군가의 세상에선 제가 창밖의 사람일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어디에 갇혀 있는 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창 밖의 사람이요!
창밖에서 돌아다니고 싶습니다
어디 앉아있는거보단 싸돌아댕기는걸 좋아해서
저는 창밖의 여자를 좋아합니다. 그렇습니다.
노래 좋죠
창밖에서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용기있게하고
내 길을 묵묵히 걸어나가겠습니다
창밖에 있어도 창안에 있는 삶을 아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창 밖의 시야를 지닌 창 안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밖에 있는 사람처럼 적극적이지 못했던걸 반성하면서
훈수는 3단이다라는 말처럼 남의 일엔 참 조언도 잘해주고 그러는데 제 인생은 막막하고 내가 남에게 해줬던 조언조차도 잘 적용시키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어디서든 정직하고 솔직한사람
창의 재질에따라 다름니다
유리창인지 철창인지 ...
여자 질문도 부탁드립니다 ㅎ
있어서 좋을 것이 없는 창문은 부수는 사람이 되고싶음.
안에서 부수든 밖에서 부수든..
Ram! Ram! Ram!!
그리고 나중에 창문을 내맘대로 만드는 사람ㅋㅋ
저라면 그 창을 부수겠습니다.
안
아마도 "내는 그런 논리에 얽매여 살지 않습니다. 하고싶은대로 못하면 암이 걸려요 암이" 라고 하실듯
창밖이였다가 창안이였다가 둘다 되어야 할듯요
어디든 갈수있는 창 밖의 사람요
우째
이런
일이
난 수천년동안 창 밖에만 있다네
올해도 수능이라고 많이 오는구나
창 밖,창 안 따지지 않고 다 해보겠습니다
지금은 제가 창안의 사람이라고 느껴지는데 창밖의 사람이 되고 싶네요. 창밖의 사람을 동경합니다
창 안에서 밖을 바라보면 창을 통해서 보이는 세상만 보이지 않을까요 ㅎㅎ
인싸 or 아싸
냉정, 열정...흠
아직은 열정같은 창 밖을 선택하겠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창 안에서 인스타그램만 하믄서 창 밖에 잠깐잠깐 외출해서 사진찍고 금방 창 안으로 들어오지요. 그게 다에요.
창 밖에 나가 넓은 세상을 본 사람들은 늙기 전까지는 창 안으로 들어 올 생각을 안 하더라구요.
살다보면 노후되고 리모델링도 하고 살아야 될 껀데, 언제쯤이나 창 밖으로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왕이면 자유롭게 들락날락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질문이 철학적 이십니다
창밖 창안 둘다 적전하게 살면 좋을거 같아요
더울땐 밖에서 추울땐 안에서
창문을 깨부수자
둘 중 선택하라면 갇혀있는 안보단 밖이 더 낫지않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