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의 남자

창밖에서 활동해야할것 같아요..

창 밖의 사람..

창밖의 남자요! 창안의 남자는 나중에 창밖에 나올때 엄청나게 고생할듯요

창밖의 사람은 개혁적이 될 확률이 높고 창안의 사람은 보수적이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창밖이든 창안이든 그것이 무슨 문제일까요?

창안에도 대한민국 창밖도 대한민국

대한민국도 지구안

지구도 우주안

.....

제게 물으신다면 둘다 되고싶소

준표형의 의도는?

지금 현상 (윤과홍) ? 아님 조구기 ? 달달무슨문?

그 어떤것이든 하나죠?

당신이 대통령이 되면 이런 물음같은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굳이 대답하자면 날이 좋은날은 창밖의 남자가 좋고

산책도 하고 맑은공기 마시고

날이 흐리면 고즈넉 커피한잔 하믄서

창밖을 바라보는 창안의 남자가 좋지

뭐 때때로 다르지 않것슈~~

조용필이죠...근데 준표형은 싫어할것 같네요

손자뻘 김정은한테 굽신거리는 꼴이라.

준표형은 나훈아..

저도 나훈아입니다.

준표형=나훈아 참 맞는 조합입니다.

창밖에 있는 것, 창안에 있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지옥이 창안이냐, 창밖이냐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준표형님 별명처럼 창이라고 할 만한 생각을 하지 않고 살고싶습니다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해 줄것입니다

전 창밖에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생활에 어려움이 있지만 발전 가능성이 높죠.. 가끔은.. 힘들때는 안에서 쉬고 싶지만 전쟁을 통해 세상을 발전한다고 하듯이, 홍준표 후보가 낙선한 것이 결국 홍후보님과 국가 모두에게 장기적으로 더 발전을 가져오리라 기대해 봅니다.

웬만하면 창 안의 사람이 돼야겠지만 절실한 순간에는 때때로 창 밖으로 갈 줄 알아야 진정한 의미의 사람이 되는 것 같습니다.

허 어렵네요

준표형~ 창밖에 남자가 있어보인다~ ㅋㅋㅋㅋ~ 준표형~ 사랑해~♡

상황에따라 창 밖도, 창 안에서도 꿋꿋이 있을수있는 그런 사람. 그래서 창 밖에서도 빛날 수 있는 사람. 언젠가 창 밖에서 그렇게 있었다고 누군가는 알아줄 그런 사람이 멋있는 사람이죠.

안정보단 자유가 좋습니다. 이왕이면 창 밖의 사람이 되고싶네요.

문 밖으로 차내 버릴 놈은 많이 아는데... 창이라 ... 쩝

사람이라면 두군데서 살아보아야지요

허허 창 안에 있으면 안정적이지만 세상을 경험할 수 없고 창 밖에 있으면 불안하지만 무슨 일이든 경험할 수 있지. 지금 임용시험을 준비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나의 모든 잠재력을 포기한 채 학교라는 창 안에 갇혀버리진 않을까 걱정하며 시험 준비 하고 있어.

같은 창안에 있으면 그 사람의 소중함을

모르지만 창밖에 있을 때에 멀리 있다 해도

그 사람의 소중함을 비로서 알게 합니다

이유는 창밖은 보는 것은 창밖에 누군가를

간절히 바라고 그립고 보고 싶기 때문이죠

진짜 사랑 창밖에 있을 때 비로써 알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창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소심한 성격 때문에 창밖 사람들을 부러워 항상 보고 있네요 ㅎㅎ

세상을 경험하며 즐길 수 있는 창밖의 사람

당연히 창밖의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전 창안에서 창안을 넓히겠습니다 ㅋㅋㅋㅋ 겨울이라 그런지 밖은 춥네요 ㅋㅋㅋ

창 밖 광화문으로!

마음이 나가고 싶을땐 창밖으로, 마음이 그러기 싫으면 창안에서 하고 싶은거. 현재 나의 마음의 소리대로 한다. 나의 신념이라도 낡은 신념은 업그레이드.

창밖의 사람을 선택하겠습니다

창안 창밖 둘다 왓다갓다요 ㅋ

창안이요 밖에 사람은 남의집 창문을 함부로 열 수 없지요

누가 사랑이 아름답다고 했는가♬

홍is뭔들

창이 기준이면 내가 창이 되는 것도 좋겠네요. ㅎ

처한 환경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현재 저는 마음 껏 누릴 수 있는 자유가 좋습니다.

틀에 박힌 관념에 제 자신과 감정을 짓눌려 살아서

성인이 된 지금도 눈치를 많이 보고 숫기도 없습니다.

도전하는 것도 두려워 합니다.

남들 앞에서 자신 있게 이야기하는 것도 두려워 떨고

지냅니다.

그냥 애초에 창문 밖의 사람이 되어 온실 속 화초로

자란 남자보다 몸에 기스도 나며 자란 사람이

너무도 멋지게 보이네요.

그렇다고 창문 안의 사람이 나쁘다거나

안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창 밖의 사람은 홍의원님 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