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의 남자

창밖의 남자가 되려합니다.

창 안입니다.

창 안의 사람. 플레이어가 되고싶습니다.

흰 눈이 내린다~

집밖에서 세상을 경험하고 싶네요

창밖의 사람

창 밖이요 백수 생활하면서 창안에만 있다보니 세상이 창과 스크린으로만 이루어진 줄 알았는데 밖에 나가보니 담을 수 없는 틀이 있더라구요

창 밖의 사람...

관조하며 여유를 갖고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둘다 중요하게 느끼기는 해요

창밖은 밖에서 날보는것이고 창안은 안에서 날보는것이니까요

밖은 대인관계고 안은 가족관계로 친다면...

하지만 정치인이나 연예인 같은 공인의 성격을 띄는 입장에서는 안보단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지느냐가 더 크게 느껴지는게 당연하겠죠

안쪽에서 뭐라고 하든 밖의 모르는 사람들이 옳은 사람이라고 해주는건 더 어려운 일이니까요

철창밖의 준표

철창안의 서결

창밖이요!!

창 안이면 가족들이 웃는 소리와 얘기하는 소리 그리고 집 안의 따뜻한 공기를 느낄 수 있고 창 밖이면 사뿐사뿐 떨어진 단풍을 지르밟으며 내가 가고 싶은 곳 어디든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 안이면 안전과 편안함 을 뜻하고 창밖이면 가능성과 도전을 뜻한다고 생각합니다.준표형님의 정치 인생은 창밖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쩔땐 창 안의 따뜻한 공기가 필요하고 어쩔땐 창 밖의 서늘한 바람이 필요한 법이지요.전 창밖의 남자가 되고 싶습니다.안전과 편안함도 좋지만 도전 없는 인생은 가치없고 떠남 없는 인생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준표형님도 창밖에 있으시며 여러번 실패를 겪었지만 도전을 통해서 창 안에 있던 사람들보단 더 많은 사람들이 지지해주고 있습니다.저는 창밖의 남자가 되어 꾸준히 도전해서 저의 꿈에 가까워지고 싶습니다.꿈이라는 것은 안전과 편안함으로 이뤄지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창밖의사람으로 자유롭게 살고싶습니다 ㅎ

창안의 사람입니다..

날씨가 춥군요..

창밖에서 이젠 안으로 들어갈때라 봅니다

이번에 못들어가면 하늘이 문을 열어줄때까지 기다려서라도 창안으로 들어가야겠군요..

창밖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둘다 창남이네 ... 문남보단 낫지

창밖의 사람이고 싶어요. 결심을 하고 행동으로 실천하여 세상 밖으로 나가야 제가 비로서 쓰여지는 것같아서요..

고층이면 창안

저층이면 창밖

철창밖의 사람: 나

철창안의 사람: 대선 두후보

둘다 적절히 섞여야 되지만 된다면 창밖에서 바깥활동을 많이 하는 창밖의 사람이 되고싶네요

창안 추

창안의 사람 : 지난 26년간 하나의 당을 지켜온 홍

창밖의 사람 : 10-40세대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는 홍

홍버지께서 어떠한 선택을 하시든 그것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라면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청년들은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무대홍

내면의 솔직한 울림은 창안으로 머물고 싶으나

창밖으로 나아가서
도전을 통하여 성장하고
논쟁을 통하여 거듭나고
이를 통하여 보다 나은 사람이 되어서

타인에게 보탬이 되는
그런 이타적인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매일 철학적인 고민을 할수있도록
해주시는 홍반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끔씩은 창 밖에 있어야 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창안에 사람은 세상을 보는 마음의창을 항상 깨끗히해서 넓게 보려 노력해야하고

창밖의 사람은 한군데 정착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한다

당분간 창안이 편할것같아 창안에 있으렵니다 그러나 기회를 기다리며 저에대한 내공이 쌓일땐 창밖으로 뛰쳐나가서 다헤집고 다니렵니다 저는요

둘다 선택하고 싶지만 한가지만 뽑는다면 창밖의 사람이요~^^

계절이 이래서...추운건 질색이거든요. 하지만 여름이라면 당연히 창밖이 좋습니다.

창안의 남자가 좋지요

창밖의 넓은 세계를 누벼야지요

언제나 저는 창밖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비와 폭풍을 견뎌보고 때로는 봄바람을 느끼면서

제 삶의 보람을 찾고 싶습니다.

창밖에 있다가 창안으로 들어오고 싶네요..

제 내면의 풍요로움과 안정을 줄 수 있다면 안이든 밖이든 좋습니다.

오감을 넘어 육감까지 다 사용해야 진정으로 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편적인 감각으로 세상을 파악하는 것은 보는 것이 아닌 망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밖인데 창안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창밖의 사람

창밖의 사람이요. 안에서 세상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겠다 싶은데요. 결국엔 궁금해서 나갈 것 같아요!!

창밖의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창안은 포근하지만 제가 성장하지는 못할거같거든요 그렇지만 그렇게 이겨내다 지칠때 잠시 창안에서 쉬다가 나가도 좋을거같습니다

잠시 창안에계시다가 창밖으로 나가 대통령되시는 준표형을 보고싶네요 화이팅!

창밖이요~! 세상에 질 지언정 소신과 정의와 강단을 가진 홍의원님같이 살고 싶습니다~

지금은 창 안의 사람이지만 언젠가 창 밖으로 나가서 창 밖의 사람들과 살고 싶네요 ㅜ.ㅜ

창 안의 사람이요

창 안에 있는 사람이 바라보는 건 세상이지만

창 밖에 있는 사람이 바라보는 건 작은 공간일 뿐이니까요

청와대 창 안에서 세상을 바라보실 날이 꼭 오기를 기원합니다.

내가언제든지창문을열고나갈수있다면...창밖이든창안이든상관없다...난창안에서이불깔고따뜻한아랫목에서창문열고찬바람쐬는걸좋아한다.

청와대 창을 통해 대한민국을 보는 홍준표대통령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국민들 곁에 있어주세요! 2027년 한번 새로운 역사를 써봅시다!

마음은 창밖의 사람

그러나 현실은 용기가 없어 창안의 사람

저는 항상 밖인데요 안에 들어가는게 살기 편할 거 같기도 한데 왔다갔다 할 수 있음 좋겠어요

창 밖의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준표형과 함께 창밖에 있으렵니다.

창밖의사람이죠 맘대로 되지 않는게 문제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