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의 남자

창밖의 사람요

여름이면 덥고 겨울이면 추우니 창안에서 밖을 보고 덥고 추웠던 일도 생각해보는거쥬

이불밖은 위험하고 밖은 지금 춥다능 그렇다고 밖으로 나가라 등떠밀면 니 나가라 하고 나 없네 그러며 이어폰 꼽고 창밖을 바라보며 갼 편케 있을듯요 

창문턱에 걸터앉아 안으로 들어가야 하면 들어갈 준비를, 밖으로 나가야 되면 나갈 준비를 마치고 싶습니다

자유가 좋죠!

창밖이죠~

대한민국 최고지도자는 홍준표다

20대때는 늘 창 밖에 사람이고 싶었지만 결혼 후엔 창 안에 있고 싶기도 했고 현 정권에선 더욱 숨어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시 자유를 스멀 느끼게 해준 홍준표는 그저 빛..!

창안에 있으면 창밖의 사람의 자유로움이 그립고 창밖에 있으면 창안에 있는 안전감이 그립겠죠 인생은 생각하기 나름이라 생각해 봅니다

창밖의남자

그게 더 자유로워

창밖의 청년

창안이든 창밖이든 상관없어요.

결국 마음이죠.

창 안의 남자.는 언제든 나가볼수 있지만

창 밖의 남자가 들어오긴 힘들지 않겠습니까

지금 나는 꿈속에서 생활 하는지, 현실에서 생활하는지??

지금 나는 창밖에 존재 하는지, 창안에 존재하는지...?

창밖의 사람이요

왠지 창밖의 사람은 활기가 넘칠것 같아요

집의 창밖을 나가

사무실의 창 안으로 들어가는 나란 남자

요새 추워서요.

창틀에 낀 남자요.

창밖의 사람

전 창밖의 위험을 모두 받아들여주고 창안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네요~

창밖의 사람은 자신감이 넘쳐보이고 연예인 같은~~

창안의 사람은 그걸 지켜보고 지지해주는 사람~~

전 창안의 사람이요

조해리의 창이 생각나네요 ㅎ ㅎ ㅎ 사실 '창'은 물리적인 것이기도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주관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팎 역시 자의적이고요

창밖의 세상의 풍파를 겪으며 살다가도 일과가 끝나면 아늑한 창안으로 들어가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는듯 합니다.

극단적이게 살지않고 언제나 중용을 지키는게 맞지않을까요. 두 장소 모두에서 보낼 시간이 서로 시너지를 낼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창안에서 했던 상상과 기획을 창밖에서 실현 해볼수 있고, 창밖에서 얻어낸 결과물을 창안에서 아늑히 즐길수있죠.

창문에 끼인 남자

창 밖에서 더 많은것을 볼수있는 사람이죠

창 밖의 사람이요 창 안은 답답 할 거 같아서요 ㅠ

둘다 될순 없나요?

창밖 누군가의 시선을 받고 싶다.ㅋ

어떤때는 창안에 남자가 되고쉽고 어떤때는 창밖의 남자가 되고쉽고 나는 나의 성향상 창밖으로 나가고쉽네요...ㅎ

창안에 머물지만 늘 창밖을 꿈꾸죠

창밖의 청년이요!!

창 안의 사람이면서도 창 밖의 사람의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창 밖으로 나와서 세상을 마주해야한다고 봅니다. 창 안에서는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창 밖의 사람 : 우파

자유로운, 외부의 여러 환경적 요인에서 강한 자가 살아남고 약한 자는 도태 됨. 그러나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도울 수 있음.

창 안의 사람 : 좌파

안전한, 여러 환경의 위험을 막아주는 벽과 지붕이 있음. 그러나 실내에만 있자니 여러 자원은 유한 함.

필요에 따라 창 밖에도 있고 창 안에도 있어야 하겠죠?

창 안의 사람이요

개인 취향입니다

둘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유리창은 자신을 비추거든요

창 안이던 창 밖이던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면 됩니다.살아있어야 창안에 있던 창 밖에 있던 결정 할 수 있습니다

창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이랑 창안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될꺼예요

창밖에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대표님이 창밖인거 같아요ㅠ

즐풍목우.. 창 밖의 사람이 당장은 춥고 배고프겠지만 먼 훗날, 더 단단해지겠죠 ㅎ

창밖의 남자가 되고싶습니다

창틀이 되어 준표형님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창밖의 사람이 보는눈이 넓겠죠

사람마다 역할이 따로 있기 때문에 창밖에 있어줄 동지가 있어 눈과 귀가 되어준다면 굳이 나가지 않겠습니다만 그런존재가 없다면 나가겠습니다. 다만 내부든 외부든 (창밖이든 창안이든) 사람이 존재해야 하는것이지요. 홍의원님은 존귀하기때문에 창안에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홍의원님의 의도를 단번에 알아챌 눈과 귀가 또는 다리가 되어줄 사람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창 안의 사람은 몸은 편하지만 배움이 적고

창 밖의 사람은 몸은 불편하지만 배움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추워요 걍 창안에 이불안에 폭 들어가있고싶어요

창안의 남자는 답답해보이고

창밖의 남자는 추워보이네요

창살 안의 이재명, 윤석열이 마음에 드는데.

창 안은 따끈따끈한데 창 밖은 춥고 거칠어요.

그래서 다 들 창 안으로 가려고 쌩쑈를 하지요.

창 안도 창 밖도 우리 집인데 말이죠.

이기적이지만 창 안의 사람이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