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의 사람,창안의 사람 여러분은 어떤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내가 설명해주께 이것들아
창밖의남자 : 준표형
창안의남자 : 석열
은 개소리고 지금 준표형 뭐잘못해서 집에서 쫒겨나신거같다. 창밖에 계시단다. 사모님께 뭐라 잘못했다고 말해야되나 묻는거다.
설거지 + 화장실청소도 하신다고 말씀하세요.
창 안의 사람은 언뜻 보면 안정적이고 편해서 창 밖의 사람들을 비웃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 틀 안에 자신을 가둔 것이라서 항상 창 밖의 자유로운 존재들을 동경하며 매일 창문을 바라본다 하더군요.
창 밖의 사람은 언뜻 보면 외부의 위협에 노출되어 불안정한 것처럼 보이나 사실 어디로도 갈 수 있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존재라고 합니다.
저는 이왕이면 창 밖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틀 안에 갇혀 '가능성' 이란 소중한 가치를 버리고 싶진 않거든요.
우물 안에 개구리 🐸 라는 말이 있듯이
창 안에만 있으면 안밖에 보지 못합니다.
창 밖으로 돌아다니며 안밖을 모두 경험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든 부딪히면서 배우는게 많으니까요
무조건 창 밖이요. 3년동안 집에만 틀어박혀서 애만 키웠더니 아이를 보는 순간만 행복하고 뒤돌아서면 외롭고 허망하고 미쳐버릴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놓았던 공부를 다시 시작했어요. 오전에 수업듣고 오후에 아이들 돌보고 아이들이 잠든 밤에 과제와 시험공부를 하느라 너무너무 피곤하지만 어느때보다 행복합니다. 사람은 하고싶은 일을 하고 무언가 도전해야 살아있음을 느끼는것 같아요. 홍준표님을 존경하는 20대 대학생이자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춥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나가보니 이미 봄이면 어떻게 하나요 ㅋㅋ 일단 나가봅니다 준표형님도 움츠리지 마시고 다시 홍대로 나가시죠 버스킹도 하시고!
현재를 만족하는 사람이라면 창 안의 사람.
변화를 주고싶은 사람이라면 창 밖의 사람.
저는 창 밖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밖의 남자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싶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타이밍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창밖에 환경이 산성비가 내리거나 괴물들이 있으면 창안을 선택하겠지요 현실이 그렇습니다
창 안이 좋습니다. 무언가에 집중하기 편하거든요.
윤석렬과 같이 이도저도 아닌 창 자체인 사람 즉, 밖에 있는 사람에겐 밖이라하고 안에있는 사람에겐 안이라고 궤변하는 그런 사람이 되는게 현실적으로 현명한건지 자문도 해봤지만, 양심상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전 준표형 동생이니까요.
창안에 있을때는 여유가 있고 안락하지만 게을러 질수있고 창밖에 있을 때는 천둥 번개 치는 것도 피해야하고 불안할 수있지만 많은 곳을 다니고 볼 수 있지 않을 까요~ 그래서 두가지를 하나로 규정하면 좀 힘들것 같습니다~
창밖의 남자요. 안주하고 싶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독고다이 인생 사신 준표행님도 비슷하게 항상 뭔가를 갈구하지 않으셨나 합니다.
창밖이요
나갔다가 들어옴
만일 창안이 창밖 보다 크면 창안에
창밖이 더 크면 창밖에 있고 싶소이다
창 밖의 사람은 청년이고 창 안의 사람은 노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창 안보다는 창 밖에서 얻을 수 있는게 많으니까요.
요즘같은 시기에는 쉬는날에 창 밖에 나가기 힘드니까 더 나가려고 노력해야겠죠! 역경과 힘듦은 극복하는만큼 강해지는거같습니다.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 듣고 왔어요 나는 그냥 창안의 사람.. 떠나는 사람 고이 보내주는게아파도 더 나은듯요.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조금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기대감 없이 감사함으로 사는것도 괜찮은듯
하루 한번씩 토론 연습 하시길요
말도 많이 안하면 감을 잃게 되더라구요
20대는 우물안 개구리 였어서..당당하게 창밖의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그 기준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창안의 사람은 내가 직접 만질 수 있고, 직접 향을 맡을 수 있는 사람일 것이고,
창밖의 사람은 그 사람의 행동을 그냥 바라만 볼 수 있는 사람일 것 같습니다.
창안의 사람에게는 나와 다른 생각을 한다면 함께 이야기 하면서 닮아 갈 수 있을 것이고
창밖의 사람에게는 함께 이야기 할 수 없기 때문에 잘못된 생각을 한다면 더 이상 바라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창은 마음 먹기에 따라서 창밖일 수도, 창안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렇다고 한다면 전 창안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전 의원님을 한번도 못뵈었지만 창밖의 남자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벌써 이야기 하면서 닮아가고 있기 때문이죠. ^^*
창문밖, 그래도 자유로운게 좋아서
창 밖이요... 창 안의 식구들을 지켜야지요
창밖요
추워요 창안이 좋아요
창안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겠습니다.
난해한 질문입니다 ㅠㅠ
창문안의 집이 어떤지 그리고 창밖의 상황은 어떤지에 따라 다르죠. 창안이 조폭에 사로잡힌 상황이고 창밖에 구출하려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사람들을 창밖에서 모아서 창안으로 처들어가야죠 그래야 구하죠.
창밖. 자유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죠
사내라면 창밖에 남자지요
창 안과 밖을 드나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 위치가 촹의 좌측이든 우측이든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내가 창으로 무얼 바라보냐가 중요하겠지요.
전 준표형님같은 멋있는 창밖의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상당히 고민하게 되는 질문이네요..!
꼭 둘로 나누기는 싫고 창 밖에서 세상을 배우고
창 안에서 내면의 안정을 취하겠습니다.
좀 비겁한 답변인가요? 죄송합니다.
저는 내향적이라, 그냥 창안에서 밖의 풍경을 보는 것으로 만족할 듯 싶지만... 그래도 적어도 한번쯤은 창밖에 뭐가 있는지 직접 찾으러 가고싶어요.
창을 사이로 내가 안에 있다 여기면 여기가 안이고 밖이라 여기면 밖이지요 다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
창밖의 남자가 되서 크게 성공한 뒤에 창안의 남자가 되서 마누라랑 단 둘이서 알콩달콩 살다가 합장하겠습니다
창 안에 내 소중한 사람들을 들여보내고
저는 그 창의 밖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창 밖의 사람이 되고싶어요
창 안에 있는 사람은 왠지 구속된듯한 느낌...그리고 제가 창 안에있다면 창 밖에서 저를 막 쳐다보고있을거같고..압박감같은 그런게 있을거같아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창 밖에서 창 안으로 내다보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창 안의 사람이용
창밖의 사람입니다.
최고의 가치는 자유니까요.
특히 신체의 자유.
창밖의 사람이요 세상은 문 밖에 있습니다.
창밖의 짐승, 창안의 짐승도 많습니다.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하는데 요즘은 결혼 출산 육아 주택 등 돌아볼 문제가 많아서 사람구실하기 어렵지요.
자유라는 가치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기때문에 창밖의 사람이 되고 싶어요
창밖의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자유로운 사람
노인의 힘에서 멀어진 청꿈 여러분!
인생은 연극이라지만 자유로운 영혼을 갈구하는 청춘이기에
대나무처럼 바람에 눕지않고 부러질지언정
비굴하지 않고 곧은 심지로 깨어있는 청춘들이 있기에 희망과 발전이 있는겁니다.
창밖이라 함은 관심에서 멀어진 남자 아닐까요!!
헐 이런 기능 까지 있냐 미쳤다////
'얼리어답터'
그정도는 아니구요.ㅎㅎㅎ
밭갈이들 혼내주려고 태그를 사용하려다 보니 에디터 기능이 있어 해본겁니다.
배경음악이 기가 막히네요
이건 도대체 어떤 기능이냐.. ㅋㅋ
창을 깨부시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우리의 꿈앞에 창이 가로 막혀 있기엔,
우리의 꿈이 그것보다 크기 때문 입니다.
밖
흠... 고민 되네요...
내가 설명해주께 이것들아
창밖의남자 : 준표형
창안의남자 : 석열
은 개소리고 지금 준표형 뭐잘못해서 집에서 쫒겨나신거같다. 창밖에 계시단다. 사모님께 뭐라 잘못했다고 말해야되나 묻는거다.
설거지 + 화장실청소도 하신다고 말씀하세요.
창 안의 사람은 언뜻 보면 안정적이고 편해서 창 밖의 사람들을 비웃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 틀 안에 자신을 가둔 것이라서 항상 창 밖의 자유로운 존재들을 동경하며 매일 창문을 바라본다 하더군요.
창 밖의 사람은 언뜻 보면 외부의 위협에 노출되어 불안정한 것처럼 보이나 사실 어디로도 갈 수 있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존재라고 합니다.
저는 이왕이면 창 밖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틀 안에 갇혀 '가능성' 이란 소중한 가치를 버리고 싶진 않거든요.
우물 안에 개구리 🐸 라는 말이 있듯이
창 안에만 있으면 안밖에 보지 못합니다.
창 밖으로 돌아다니며 안밖을 모두 경험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든 부딪히면서 배우는게 많으니까요
무조건 창 밖이요. 3년동안 집에만 틀어박혀서 애만 키웠더니 아이를 보는 순간만 행복하고 뒤돌아서면 외롭고 허망하고 미쳐버릴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놓았던 공부를 다시 시작했어요. 오전에 수업듣고 오후에 아이들 돌보고 아이들이 잠든 밤에 과제와 시험공부를 하느라 너무너무 피곤하지만 어느때보다 행복합니다. 사람은 하고싶은 일을 하고 무언가 도전해야 살아있음을 느끼는것 같아요. 홍준표님을 존경하는 20대 대학생이자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춥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나가보니 이미 봄이면 어떻게 하나요 ㅋㅋ 일단 나가봅니다 준표형님도 움츠리지 마시고 다시 홍대로 나가시죠 버스킹도 하시고!
현재를 만족하는 사람이라면 창 안의 사람.
변화를 주고싶은 사람이라면 창 밖의 사람.
저는 창 밖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밖의 남자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싶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타이밍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창밖에 환경이 산성비가 내리거나 괴물들이 있으면 창안을 선택하겠지요 현실이 그렇습니다
창 안이 좋습니다. 무언가에 집중하기 편하거든요.
윤석렬과 같이 이도저도 아닌 창 자체인 사람 즉, 밖에 있는 사람에겐 밖이라하고 안에있는 사람에겐 안이라고 궤변하는 그런 사람이 되는게 현실적으로 현명한건지 자문도 해봤지만, 양심상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전 준표형 동생이니까요.
창안에 있을때는 여유가 있고 안락하지만 게을러 질수있고 창밖에 있을 때는 천둥 번개 치는 것도 피해야하고 불안할 수있지만 많은 곳을 다니고 볼 수 있지 않을 까요~ 그래서 두가지를 하나로 규정하면 좀 힘들것 같습니다~
창밖의 남자요. 안주하고 싶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독고다이 인생 사신 준표행님도 비슷하게 항상 뭔가를 갈구하지 않으셨나 합니다.
창밖이요
나갔다가 들어옴
만일 창안이 창밖 보다 크면 창안에
창밖이 더 크면 창밖에 있고 싶소이다
창 밖의 사람은 청년이고 창 안의 사람은 노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창 안보다는 창 밖에서 얻을 수 있는게 많으니까요.
요즘같은 시기에는 쉬는날에 창 밖에 나가기 힘드니까 더 나가려고 노력해야겠죠! 역경과 힘듦은 극복하는만큼 강해지는거같습니다.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 듣고 왔어요 나는 그냥 창안의 사람.. 떠나는 사람 고이 보내주는게아파도 더 나은듯요.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조금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기대감 없이 감사함으로 사는것도 괜찮은듯
하루 한번씩 토론 연습 하시길요
말도 많이 안하면 감을 잃게 되더라구요
20대는 우물안 개구리 였어서..당당하게 창밖의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그 기준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창안의 사람은 내가 직접 만질 수 있고, 직접 향을 맡을 수 있는 사람일 것이고,
창밖의 사람은 그 사람의 행동을 그냥 바라만 볼 수 있는 사람일 것 같습니다.
창안의 사람에게는 나와 다른 생각을 한다면 함께 이야기 하면서 닮아 갈 수 있을 것이고
창밖의 사람에게는 함께 이야기 할 수 없기 때문에 잘못된 생각을 한다면 더 이상 바라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창은 마음 먹기에 따라서 창밖일 수도, 창안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렇다고 한다면 전 창안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전 의원님을 한번도 못뵈었지만 창밖의 남자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벌써 이야기 하면서 닮아가고 있기 때문이죠. ^^*
창문밖, 그래도 자유로운게 좋아서
창 밖이요... 창 안의 식구들을 지켜야지요
창밖요
추워요 창안이 좋아요
창안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겠습니다.
난해한 질문입니다 ㅠㅠ
창문안의 집이 어떤지 그리고 창밖의 상황은 어떤지에 따라 다르죠. 창안이 조폭에 사로잡힌 상황이고 창밖에 구출하려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사람들을 창밖에서 모아서 창안으로 처들어가야죠 그래야 구하죠.
창밖. 자유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죠
사내라면 창밖에 남자지요
창 안과 밖을 드나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 위치가 촹의 좌측이든 우측이든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내가 창으로 무얼 바라보냐가 중요하겠지요.
전 준표형님같은 멋있는 창밖의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상당히 고민하게 되는 질문이네요..!
꼭 둘로 나누기는 싫고 창 밖에서 세상을 배우고
창 안에서 내면의 안정을 취하겠습니다.
좀 비겁한 답변인가요? 죄송합니다.
저는 내향적이라, 그냥 창안에서 밖의 풍경을 보는 것으로 만족할 듯 싶지만... 그래도 적어도 한번쯤은 창밖에 뭐가 있는지 직접 찾으러 가고싶어요.
창을 사이로 내가 안에 있다 여기면 여기가 안이고 밖이라 여기면 밖이지요 다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
창밖의 남자가 되서 크게 성공한 뒤에 창안의 남자가 되서 마누라랑 단 둘이서 알콩달콩 살다가 합장하겠습니다
창 안에 내 소중한 사람들을 들여보내고
저는 그 창의 밖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창 밖의 사람이 되고싶어요
창 안에 있는 사람은 왠지 구속된듯한 느낌...그리고 제가 창 안에있다면 창 밖에서 저를 막 쳐다보고있을거같고..압박감같은 그런게 있을거같아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창 밖에서 창 안으로 내다보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창 안의 사람이용
창밖의 사람입니다.
최고의 가치는 자유니까요.
특히 신체의 자유.
창밖의 사람이요 세상은 문 밖에 있습니다.
창밖의 짐승, 창안의 짐승도 많습니다.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하는데 요즘은 결혼 출산 육아 주택 등 돌아볼 문제가 많아서 사람구실하기 어렵지요.
자유라는 가치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기때문에 창밖의 사람이 되고 싶어요
창밖의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자유로운 사람
노인의 힘에서 멀어진 청꿈 여러분!
인생은 연극이라지만 자유로운 영혼을 갈구하는 청춘이기에
대나무처럼 바람에 눕지않고 부러질지언정
비굴하지 않고 곧은 심지로 깨어있는 청춘들이 있기에 희망과 발전이 있는겁니다.
창밖이라 함은 관심에서 멀어진 남자 아닐까요!!
헐 이런 기능 까지 있냐 미쳤다////
'얼리어답터'
그정도는 아니구요.ㅎㅎㅎ
밭갈이들 혼내주려고 태그를 사용하려다 보니 에디터 기능이 있어 해본겁니다.
배경음악이 기가 막히네요
이건 도대체 어떤 기능이냐.. ㅋㅋ
창을 깨부시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우리의 꿈앞에 창이 가로 막혀 있기엔,
우리의 꿈이 그것보다 크기 때문 입니다.
밖
흠... 고민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