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힘은 하위 우당(友黨)?
권영세-권성동, 한동훈, 안철수, 오세훈, 유승민, 조경태 등을 보면《국민의힘 해체하라》고 외치고 싶다. 원외지구당 당협위원장 80명이 윤석열 대통령에게《설 인사 편지》를 보낸 것을 보면《국민의힘, 이렇게 변하라》고 외치고 싶다. 어느 경우가 됐든 국민의힘, 이대로는 안 된다.
이런 정당이라면 그들은《'극좌 민중민주주의' 반역 집단》에 대항하는 정통 자유민주주의 대표정당이라 할 수 없다. NL 혁명으로 가는 주도 세력의 일개《하위 우당(友黨)》에 불과하다. 남-북조선 노동당 은 이런《하위 우당》들의 역할을《민주주의 민족전선》이라 불렀다.《인민민주주의》로 가는《동행자(fellow traveler)》들이라고도 했다. 그《통일전선》에 가담하지 않은 정파들은 모조리《친일파, 민족반역자》로 몰았다. 중국공산당(중공) 은《우당》을《민주 제(諸)당파》라 불렀다. 국힘당 전신인《바른 미래(탄핵)당》과, 오늘의 국민의힘《조기 대선》 파가 이 시점의《민중민주주의 혁명의 우당》들인 셈이다. 《정통 자유대한민국 진영》기준에선 이따위《가짜 우파》는 더는《자유-보수-우파》의 대표 정당으로 인정해줄 수 없다. 국민의힘 당권파 권영세-권성동 과《조기 대선》꿀 빠는 자들은 자폭하라! 꼴도 보기 싫다. ■ 주류 언론은 상습 탄핵 공범
이들《상습 탄핵 블록(bloc)》엔 언론들도 번번이 가세했다. 박근혜 탄핵 때도, 윤석열 탄핵 때도, 이들은 세(勢)를 좌 쪽으로 기울게 하는 결정적인 몫을 했다. 가짜 뉴스 로, 여론조작 으로,《박근혜-윤석열 악마화》로. 두 대통령도 비판받을 점이 왜 전무(全無)했었겠는가? 누군들《털면》먼지 안 날까?
그러나《털기》를 왜 한 쪽에 대해서만 하는가? 예컨대 영부인 흉을 보기로 한다면, 전직 대통령 배우자에 관한 소문은 왜 대충 다루고 넘겼나? 《그 특검》소리는 왜 같은 강도(强度)로 내지르지 않았나 이 말이다. 공정해야 할 것 아닌가?
윤석열과 이재명 에 대한《취급》만 해도 그렇다. 이재명 은 정치범 아닌《중대범죄 피고인》이다. 그런데 그런 그는《정당 당수라서》범죄혐의가 소명되었는데도 구속하지 않았다. 윤석열 대통령 관저엔 그러나, 마치 번개 작전하듯, 수천 명이 들이닥쳤다. 언론은 이 불공정 을 못 본 척했다. 이게 소위《민주화》《진보》를 혀끝에 달고 사는 자들의 할 짓인가, 엉?치워라, 치워! ■ 더럽다, 더러워
권영세-권성동, 한동훈, 안철수, 오세훈, 유승민 은 이런《아사리판》에서도《조기 대선》《내각제 개헌》에 침을 질질 흘린다. 불난 집에 가서 불 끌 생각은 하지 않고 물건 들고 가려는 격 아닌가? 야, 더럽다, 더러워! 정통 자유대한민국 수호 진영은 외치자. ※ 반(反) 좌파 진영-비(非) 좌파 진영의《주류와 대표 체(體)》를 갈아치우자! ※ 국민의힘 내부의《얌체 조기 대선》파는 물러가라, 물러가라, 물러가라!
오늘의《극좌 + 기회주의》에 대한 투쟁은《제2의 민주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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