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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중국 관련 뉴스 두 가지가 만들어내는 납량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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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주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1/12/11/Q42QUGM5Y5ECJAL6B5ZNUAZ4VU/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209/1107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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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한 관영 매체가 최근 “(중국) 공산당원이라면 세 자녀를 낳아야 한다”는 취지의 논평을 게재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출산을 기피하는 경향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몇 년 안에 인구가 감소세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1억명에 가까운 공산당원의 출산을 촉구한 것이다. 이 논평은 소셜미디어 등에서 강한 반발이 제기되자 삭제됐다. 중국은 지난 5월 모든 부부에게 자녀를 3명까지 낳을 수 있도록 허용했지만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 외국어출판발행사업국 산하 매체인 중국보도망은 지난달 23일 ‘세 자녀 정책, 당원 간부는 당연히 행동해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게재했다. “당원 간부는 (비싼 교육, 의료비, 독신주의 등) 주·객관적인 원인 때문에 결혼을 안 하거나 자녀를 낳지 않아서는 안 되며, 또 이런 이유 때문에 자녀를 하나나 둘만 갖는 것도 안 된다” “국가의 인구 성장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져야 하며, 세 자녀 정책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그러면서 “나이와 건강 문제로 자녀를 낳을 수 없는 당원은 가족과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세 자녀를 갖도록 교육하고 안내하며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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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오징어잡이 선단(船團)이 인도양에 몰려가 불법으로 참치를 싹쓸이하듯 남획하고 있다고 노르웨이 해양감시단체 트리그맷트래킹(TMT)이 8일 밝혔다. 중국 내 참치 수요가 급증한 탓이다. ‘어둠의 선단(Dark fleet)’, ‘떠다니는 섬’으로도 불리는 중국의 오징어잡이 배들은 중동 앞 바다까지 들어가 불법 조업을 일삼아 국제적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TMT는 “인도양을 비롯해 세계 곳곳의 공해(公海)에서 벌어지는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 보호 어종 남획을 막기 위해 국제사회가 협력해야 한다”고 이날 촉구했다. TMT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인도양에서 활동하는 오징어잡이 배들이 2016년에 비해 6배로 늘었는데 이 중 대다수는 중국 선박이라고 한다. 문제는 중국의 오징어잡이 배들이 오징어가 아니라 고급 어종인 대형 참치를 마구 잡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인도양 해역에서는 오징어 어획에 대한 규제는 없지만 대형 참치를 잡으려면 인도양 참치위원회(IOTC)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멸종위기 보호 어종이기 때문이다.

- 동아일보

 

중국 대륙 자체로도 감당 못 하는 인구 상황에 가정당 3명씩 낳으라고 한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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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중국인들의 가장 무서운 무기는 둥펑 핵미사일 따위가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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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중국인들의 가장 무서운 무기는 바로 그들의 ‘생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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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중국인들이 ‘붕가붕가’를 하면 소일렌트 그린이 현실이 된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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