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봐바 경선 끝났는데 유승민이나 윤석열 원희룡 정책 기억나는거있음?
근데 홍준표는 바로 생각나자나
정시 100퍼센트 모병제 공매도 완전 폐지 사형제 실시 강성노조 때려부순다 등
보통 이런거 딱 각인시켜놓고 유권자들한테 어필하는거야
그러고 대통령 당선되고 아마 조금은 수정했을거라고봄(뇌피셜이긴함...)
그니깐 다 어느정도 계산하고 지른것도 있는거같음 협상의 기술 같은느낌
이렇게 말하면 너무 고평가한건가 ㅋㅋㅋ
지금 봐바 경선 끝났는데 유승민이나 윤석열 원희룡 정책 기억나는거있음?
근데 홍준표는 바로 생각나자나
정시 100퍼센트 모병제 공매도 완전 폐지 사형제 실시 강성노조 때려부순다 등
보통 이런거 딱 각인시켜놓고 유권자들한테 어필하는거야
그러고 대통령 당선되고 아마 조금은 수정했을거라고봄(뇌피셜이긴함...)
그니깐 다 어느정도 계산하고 지른것도 있는거같음 협상의 기술 같은느낌
이렇게 말하면 너무 고평가한건가 ㅋㅋㅋ
그건... 니가 홍카한테 관심이 많기 때문
그럴수도 있겠네 ㅋㅋㅋㅋ
귤같은 놈들은 미사여구같은 껍데기가 많은 반면
홍님의 특징은 핵심 알맹이만 말한다는것
그래서 기억에 각인
협상의 기술이기도 하죠
내가 7을 원하면 일단 10을 지르고 차차 협상해나가는 방식 도 해당하고
작성자님께서 얘기하신것도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핵심 키워드를 강조해서 뇌리에 각인 시키는 것
정치인은 잊혀지면 끝이니까요
협상 기술 느낌도 남ㅋ
상품을 좀 비싸게 불러서
상대방이 비싸다고 하면
바로 깍아주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