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는 법정에서 무릎 날라갔다고
호소하면서 질질 짜더만
그냥 입닫고 콩밥이나 먹어라
도가니 뽀개져서 감빵에서 울부짓고있을
명퀴벌레 생각하니 속이 후련하네
건국 이래 이렇게 뻔뻔한
사기꾼 새끼는 명퀴벌레가 유일할겁니다
폭로할것이 아무 것도 없어요
그런데도 뭔가 있는것처럼 호도하고 혹세무민하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김대업식 정치공작이죠
인제 ㅈㄷ 털것도 더 이 상은 없고.민좃당 에서도 개같이 버려질 일만 남은듯
건국 이래 이렇게 뻔뻔한
사기꾼 새끼는 명퀴벌레가 유일할겁니다
폭로할것이 아무 것도 없어요
그런데도 뭔가 있는것처럼 호도하고 혹세무민하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김대업식 정치공작이죠
건국 이래 이렇게 뻔뻔한
사기꾼 새끼는 명퀴벌레가 유일할겁니다
인제 ㅈㄷ 털것도 더 이 상은 없고.민좃당 에서도 개같이 버려질 일만 남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