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내 생각으로 친홍인 건 우리가 맞으나 조금 생각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하거나 완장질하면 사이트 자체가 고립될 수 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을 최대한 포용하고 찢재명이나 윤석열 강성 지지자 아니면 다른 생각이어도 최대한 포용할 건 포용하자는 게 제 생각입니다. 홍준표 의원님의 사이트인 건 맞으나, 이번 이준석 건에서도 생각이 다르다고 부정적으로 몰아가고 이러면 결국 갈라파고스화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관리자분들은 어그로 관리를 잘 해주셨으면 합니다. 여러 명 두고 당직 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어그로 글을 즉각즉각 삭제하고 조치하는 그런 빠른 운영이 무척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저 이제 저런것들 우짜노 ㅋㅋㅋ
관리자 8분이라는데, 일제히 안보이십니다. 한분은 청문홍답 관리자라고 하셨고, '직통' 이라는 유저도 관리자인 듯 한데 현재 청년의 꿈을 이 모양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안나타나겠지요. 그래도? 6명, 한두명 사정 있어서 부재중이라 쳐도 한 4명은 있을 터인디 어째서 이렇게 굴러가는 중일까요?
포용의 전제 조건은 상호 존중이라 생각합니다 상대가 혹은 이곳 일부 유저가 존중이 없는데 어떻게 서로 포용하겠습니까
대체로 동의합니다! 다만 준표형 말씀대로 욕설과 비방 그리고 공개저격이나 박제등의 만행이 아니면 댓글을 삭제하는것은 반대합니다 ! 댓글삭제를 하면 앵무새처럼 관리자가 원하는말만하게되어 청춘의꿈을 만드신 준표형의 취지가 사라집니다! 윤무당을 지지하면 어떻고 찢재명을 지지하면 어때요? 그분들 나름대로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그냥 말을 하게 내버려 두세요 제약하지말구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