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가 분탕러로 보이시면 작성글보시고 판단ㄱㄱ
청꿈이 좁아지는것처럼 보여 우려가 됍니다.
우린 더 넓게 열고 더 많이 놀아야해요.
또 자신만의 카페같은게 아니라 모두의 것이고
이름만 내주시는것이라고 하셨던거 기억하죠?
저렙 고렙 안가리고 지금 분열이 일어나는거같은데,
홍의원님하고 이준석대표 지지세력이 서로 갈라치기
돼서 나뉘고 서로 싸운다? 제일 좋아하는건
어딘지 뻔히 보이실거임ㅇㅇ
그리고 우린 배우고 학습해야해요.
우리스스로 고고하고 독야청정한다 해도 일단은
우린 슬프지만 졌어요... 세력화를 해야합니다.
우리가 아쉬워도 지금 상황은 홍의원님도 나쁘게 생각
안하시고 있잖아요
너무 비난하거나 하지말고 다들 열린자세로
보자구요 부탁드립니다.
지금이대로면 많이 입지가 좁아질까 걱정 돼쓰요..
부탁드립니다.
홍준표 이준석 지지자들 싸운 적 없는거 같은데.. 밭갈이들이 지령 받고 난리치는거 같네요
최종후보 되는 그런 나라는 없어요 ㅎㅎㅎㅎ
저도 분탕이라고 생각하실 순 있지만 절대 범죄자는 못 앉힙니다 전 5년 인생 앞길에 중요한 시기에 걸렸어요 전 이대로 버티면 대선 진행 못할 거로 봅니다
저도 24살이고 향후 5년이 제 인생을 가를거같아요. 근데 냉혹한 현실은 지금 후보들이 1번 2번은 확실할거에요 그럼 우리 몸값을 불리는게 최고라 저는 생각하고, 님의 의견또한 존중합니다
네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범죄자는 못 앉힌다고 이미 못을 박았고 정치권도 이렇게 버티면 말이 많을 겁니다 결론은 범죄자 국민대표 될 일은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