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병 월급 때문에 군대를 가기 싫어하는게
아니라 능동적 사고를 못하게하고
부품으로 간주되기에 군대를 가기 싫어하는것도
모름
http://youtube.com/post/UgkxkGyC-e9cRSbpQZAskh1cr-jSKTbnrkMg?si=GQ9HDjqOaAUu4Fci
사병 월급 때문에 군대를 가기 싫어하는게
아니라 능동적 사고를 못하게하고
부품으로 간주되기에 군대를 가기 싫어하는것도
모름
http://youtube.com/post/UgkxkGyC-e9cRSbpQZAskh1cr-jSKTbnrkMg?si=GQ9HDjqOaAUu4Fci
군대 문제는 윤석열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좋았던 적이 한번도 없지. 그 어떤 대통령도 노력을 했을지언정 해결 못한게 군대 문제임 너무 배배 깊숙이 카르텔로 묶여 있음.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도 정말 힘들고 부단하게 노력해야 될까 말까 한게 군대 문제일 정도로 군대 문제는 심각함.
군대 문제는 윤석열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좋았던 적이 한번도 없지. 그 어떤 대통령도 노력을 했을지언정 해결 못한게 군대 문제임 너무 배배 깊숙이 카르텔로 묶여 있음.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도 정말 힘들고 부단하게 노력해야 될까 말까 한게 군대 문제일 정도로 군대 문제는 심각함.
'능동적 사고'가 어려웠던 그간의 우리나라 군대가 6.25, 월남전, 연평도포격, 1~2차연평해전 다 막아내 우리 국민을 살리고 있습니다만.. 군의 '특수성'을 다소 망각한 말씀 아닌지 싶어.. 지나가던 길에 고민하다가 주제넘게 화두를 던져봅니다. 물론 '능동적 사고'가 어떤 것인가에 대한 해석 범위는 넓습니다만.
오주한님. 저는 우리나라 군대에 '돈'이 아니라 '소속감'이 필요하다는걸 말하고자 하는겁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때 자발적으로 싸우려연 소속감이 필요하죠. '사회'에, 그러니까 내 '이웃'에게 불행한 일이 생겼을때 자발적으로 돕기 위해선 소속감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크게 보면 '애국심'이죠.
그런데 그 애국심이 자발적이 아니라 주입된 애국심이라면 그 군대가 잘 싸울수 있을까요?
'소속감' 그 말씀에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물론 소속감을 빙자한 일부 불순분자들의 당나라군대 만들기는 반대하지만요. 자발적 충심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선생님과 저, 또한 많은 분들의 토론 및 해결책 도출이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갑자기 선생님 고견의 글에 비추가 하나 생겼습니다만.. 제가 누른 거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저는 누구들처럼 뒤에서 뭐 이상한 짓하는 사람 아닙니다.
부사관들은 임금 불만 ㅈㄴ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