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공정한 경선을 위해 홍카가 당원명부를 제공
당원명부를 손에 쥔 명태x이 당시 당에서 애송이 취급받던 이준사기꾼과 짜고
윤에게 붙어먹음 당원명부를 손에 쥔 이준사기꾼은
친홍, 친윤 성향을 파악하여 윤에게 유리한
책임당원투표로 가게됨
결과, 일반 국민여론에서 밀렸던 윤은
당원투표에서 뒤집는 결과를 손에 쥔다.
당시 책임당원이 569,059명이고 투표는 363,569명이 했다.
홍카와 윤의 득표수 차이는 46,000여표.
국민여론조사 결과를 대입해 보면 저 득표수차이는
성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얼마든 만들어 낼 수 있는 수치다.
결국 홍카가 됐어야 할 국힘의 대선후보가 윤으로 바뀜
정말 하늘이 울고 땅이 갈라질 통탄할 일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