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나 국제사회 입지로도 전성기임
근데 그 전성기에 대통령이 문재앙이라 체감도 못하고 바로 나락부터 느끼게 되게 생겼음
그리고 앞으로 대통령들의 과제는 문재앙이 당겨놓은 절멸을 얼마나 늦추느냐가 과제임
어떻게 안정적으로 국가를 지저에 착륙시키냐가 문제인 시점에 저런 잡것들이 대통령하겠다고 설치는게 지금 한국임
앞으로 젊은 사람들만 더 힘들겠지 수습 안되는 일만 눈덩이처럼 커지고 증손자세대들은 무력하게 절멸을 목도하겠지
25년 다시 기다릴 수 있으니까 김대중 대신 이회창 되는 것으로 역사를 바꾸고 싶다.
중위연령이 한해에 약 0.9세정도 올라감
그리고 지금이 40대중반이고
앞으로 몇십년 지나면 그냥 50대~60대가 흔하게 보이고 40살이면 젊은이가 되는 세상이 옴
그 말은 국가적으로도 동력자체가 멈추고 하락세란 뜻이기도하고 지금 국뽕에 빠져서 현실파악 못하는 사람들은
그때가 오면 얼마나 절망할지 감이 안온다
그때쯤 되면 인구수 줄어서 실업률은 줄듯
출산율은 외국인들 들이고
그렇게되면 더이상 우리가 아는 대한민국은 없는거임
출산도 용병들여서 한다해도 마찬가지로 여기 살다보면 걔네도 여기에 최적화되서 애 안낳더만
실업률이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으로 동력자체가 훅떨어진다는게 문제고 사망선고만 남은 나라면 더 이상 현재같은 국뽕이나 이런건 없다는 말이기도함
ㅇㅇ 국뽕은 옛말되고 대만급으로 체급 내려갈걸
그걸 극복하는게 인공지능이나 로보틱스 같은 신기술인데 찢이나 항이나 둘다 그걸 자리잡게 해줄 능력이 있나 모르겠다
4차산업혁명이 그런 부분을 해결해줄거라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일어나지않았으니 하는 말이지만 난 그 말에 별로 동의하진않음 말 그대로 예측이니 내 말이 틀렸을수도 있고
그런 염세론도 충분히 있을 수 있지. 미래산업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