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최재형 의원, 오는 16일 '필승(必勝)캠프' 개소식 개최 예정...22대 총선 선거운동 본격화

profile
whiteheart

오는 16일 오후 2시 종로 6가 금자탑빌딩 5층 선거사무소(서울시 종로구 종로 273-1)
"현재 종로구에 처한 각종 상황 등과 구민들의 가려움이 실질적으로 무엇인지 정확하게 진단하고 제시할 수 있는 필승캠프로 운영될 것"..."지지자뿐만 아니라 종로구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서 필승캠프에게 많은 조언과 애로사항 말해 달라" 주문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종로 6가 금자탑빌딩 5층 선거사무소(서울시 종로구 종로 273-1)에서 '필승(必勝)캠프' 개소식을 개최하고, 22대 총선 선거운동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최재형 의원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종로 6가 금자탑빌딩 5층 선거사무소(서울시 종로구 종로 273-1)에서 '필승(必勝)캠프' 개소식을 개최하고, 22대 총선 선거운동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최재형 의원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초선, 서울 종로) 의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종로 6가 금자탑빌딩 5층 선거사무소(서울시 종로구 종로 273-1)에서 ‘필승(必勝)캠프’ 개소식을 개최하고, 22대 총선 선거운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관계자를 비롯하여 시·구의원과 지역원로 및 지지자 등 각계각층 인사 2,000여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최재형 의원의 이날 필승캠프 개소식에서는 종로구의 발전과 비전·각오 등을 밝히고, 재선을 향해 힘차게 출발할 예정이며, 현재 필승캠프는 지지자 등이 대거 운집할 것으로 보고, 개소식 사전 준비 등 마무리 작업을 한창 진행 중이다.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종로 6가 금자탑빌딩 5층 선거사무소(서울시 종로구 종로 273-1)에서 '필승(必勝)캠프' 개소식을 개최하고, 22대 총선 선거운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최재형 의원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종로 6가 금자탑빌딩 5층 선거사무소(서울시 종로구 종로 273-1)에서 '필승(必勝)캠프' 개소식을 개최하고, 22대 총선 선거운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최재형 의원 제공

최재형 의원은 “현재 종로구에 처한 각종 상황 등과 구민들의 가려움이 실질적으로 무엇인지 정확하게 진단하고 제시할 수 있는 필승캠프로 운영될 것이라”면서 “지지자뿐만 아니라 종로구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서 필승캠프에게 많은 조언과 애로사항 등을 말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1975년 경기고등학교 졸업·1979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한 최재형 의원은 1981년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2012년 제50대 대전지방법원장·2014년 제37대 서울가정법원장·2017년 제26대 사법연수원장·2018년 제24대 감사원장을 역임하였고, 지난 2022년 20대 대선과 동시에 치러진 3.9 보궐선거에서 52.1%의 득표율로 상대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종로 6가 금자탑빌딩 5층 선거사무소(서울시 종로구 종로 273-1)에서 '필승(必勝)캠프' 개소식을 개최하고, 22대 총선 선거운동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아이들과 함께 손을 잡고 걷고 있다. / 최재형 의원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종로 6가 금자탑빌딩 5층 선거사무소(서울시 종로구 종로 273-1)에서 '필승(必勝)캠프' 개소식을 개최하고, 22대 총선 선거운동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최재형 의원이 아이들과 함께 손을 잡고 걷고 있다. / 최재형 의원 제공

최재형 의원은 지난달 19일 ‘정치 1번지’인 서울시 종로 선거구에서 단수공천을 받았으며,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에 걸쳐 선거사무소에서 선대본부 출정식을 갖고, 심재득 전 종로문화원장을 선거대책 총괄본부장으로 위촉하는 등 1,300여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바 있다.

 

뉴스티엔티

http://www.newstnt.com/news/articleView.html?idxno=352284

 

댓글
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