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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당한 이강인선수 그만 언급해주세요

kiamigo

홍준표시장님. 저는 대구의 시민이고 홍준표 시장님을 투표했던 지지자 입니다. 아니 이번에 지지를 철회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으니 이젠 지지자가 아닙니다.

 

이번 축구 관련 홍준표 시장님의 판단과 대처를 보고 일단 마음을 접었습니다. 정치인에게 필요한 덕목중 사람을 보는 눈과, 사건을 꿰뚫는 눈과 신중한 판단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인이에 대한 비난을 멈추어 주세요.

강인이를 그만 억울하게 하셔야 합니다.

 

한준기자가 현장에 있던 여러명에게 직접 확인했는데, 강인이가 주먹질 안했고, 흥민이가 강인이 멱살잡았다가 말리는 사람들 틈에 걸려 손가락 다친거라고 확실하게 밝혀주었고 유튭 한준티비서 확인 가능합니다.

 

"유튜브에 이강인 가짜뉴스 361개…2주 새 7억 벌었다"  강인이 마녀사냥한 분들 반성해야합니다. 얼마나 억울할까요?

 

또한 10살 어린 후배 멱살잡이 하고, 사과조차 없는 주장은 국대 제외시켜야하고. 축협과 손흥민은 강인이 억울하게 마녀사냥 당하는거 알고 있으면서 지켜만 본거, 책임지고 사과해야 합니다.

 

손흥민의 광팬들의 시기심과, 조회수와 돈만 중요한 가짜뉴스들과 방패막이가 필요한 축협과 언쟁의당사자인 주장의 무책임함이.

 

한국 역대 재능이고 한국 축구를 이끌 한 어린선수를 죽일뻔한 전세계에 유일무이하고 우스운사건 입니다.

 

주장이라면 처음부터

걱정끼쳐 죄송하다 내책임이다. 잘 해결하도록하겠다 라고 나서서 책임감을 보여야했는데. 또 가만히 지켜만 보았습니다.

 

손흥민선수는 손가락, 팬앞에서는 스쳐도 아프다고 인상쓰며 안쓰러운 마음 들게 하던데, 2월중순에 싱글벙글 웃으며 무거운 축구공을 골절된 손가락으로 돌리는영상 커뮤니티 X 의 kfa 댓글에 있습니다.

가서 한번 보십시오.

무슨 생각이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미 국대경기력도 강인이가 이끌고 있고, 다음 월드컵 팀 만들어가야 하고 강인이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아컵 전체선수중 베스트11 국대서 이강인만 선정되었고. 전체 키패스 1위 이강인, 득점기회창출 1위 이강인, 최고 평점보유 이강인(9.7) 국대최다 공격 포인트 이강인(3골1도움)

 

작년 월드컵때 두경기 승리, 골 없을때. 결국 강인이 안쓰던 벤투가 강인이 투입 하자마자. 흥민이가 상대에게 뺏긴공을 강인이가10초만에 다시 탈취해와 바로 택배크로스 올려서 첫점 만들었고 승리 발판 만들었지요.

 

강인이가 아컵 최다 키패스인데 어시가 1개뿐인 이유는 강인이 키패스를 거의 흥민이에게 보냈지요.  그걸 흥민이가 모두 날리고 흥민이 필더골 0이었기 때문입니다ㅠ 

관련 영상입니다.

https://twitter.com/hnaaa0219/status/1765578193392820444?t=GVxw9DnSvPH6egw8xedr2g&s=19

 

https://twitter.com/hnaaa0219/status/1765576741127647434?t=yGC8FPq_EHdEqdfPfJsHRw&s=19

 

강인이 오래 지켜본 사람으로

 

강인이는  허세, 이미지 이런거 거리가 멀고,

강직하고 올곧고 씩씩하고 강인하고 책임감 강하고 의리있고, 칭송을 자신에게 돌리는것이 아니라 동료들에게 돌리는 인성과 실력 최고의 선수입니다

 

국대연령별 형들, 동료들, 발렌시아 마요르카 PSG동료들과 정말 잘지냅니다. 항상 먼저 다가가지요.

 

제발

이제 그만 강인이 억울하게 해주세요.

 

멱살잡이 당하고도, 반대로 오해받아, 잔인한 인신모독, 이미지훼손 당한 강인이가 국대차출 안되면 같이 언쟁한 흥민이도 차출 안되는게 '공정' 입니다

 

주장이라고 특혜나 면제 받는건 공정하지 못합니다.

 

탁구는 식후에 항상 쳐오던것이고, 주장이라고 후배들 뜻대로 하려고 누르면 안됩니다.

 

뭉친tv에서 이번일에 관해 김남일님이 꼰대 문화 저격했습니다: 저도 사실 선배들하고 많이 싸운다. 아무렇치도 않게 넘어갈 일이다. 내가 하고싶은 말을 못한다고 그러면. 이거는 오히려 아니라고 생각한다. 라고요

https://twitter.com/alllll2425/status/1766431530849825122?t=qXh9oJpKVDBptKEVCwZ7gg&s=19

 

김영광 전 골키퍼는

다툼 비일비재하다. 나는 화나서 감독에게 골키퍼 장갑 집어 던졌다. 아무 말씀 없으셨고, 이해해 주셨다. 라고 이번일에 관해. 말했습니다

 

강인이를 잘 모르시면 넘치는 가짜뉴스 말고

어릴때부터 실제적인  영상 있으니 직접 강인이의 인성을 보시고 판단 하셔야  옳지 않을까요?

 

강인이는 스페인에서 모든 유소년시스템을 월반을 거듭하며, 스페인의 내노라하는 유망주들을 제끼며성장하며 17살에 라리가1군 올라온 선수이고 강인이의 선진축구 경험과 인맥은 한국 축구에 훗날 정말. 도움이되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어려서부터 스페인의 최고 몇명씩 살아 올라가는 살벌한 경쟁 단계들을, 동양의 키작은 어린소년이 살아남아, 17살때부터 라리가의 메시부터 세계적인 선수들을 상대팀으로 경기한지라. 

 

어느나라. 어떤 상대를 만나도 쫄지 않는 자신감과 실력이있고. 이게 우리 국대에 너무나 필요한 것이고 자산입니다.

 

손흥민 한국나이 33살. 기존 주장들 박지성 기성용 모두 33살 전에 국대 세대교체 위해 아름답게 은퇴했습니다. 세대교체 해야하고. 손흥민도 은퇴해야 합니다.

 

올림픽때 2701호사건 손흥민 개인트레이너 문제로 선수단 파벌 생기고 국대 공식의무팀은 대회중 한국으로 쫒겨나고. 그후 민재와 다투고 언팔사건. 올해는 강인이와 언쟁하고...이런거 멈추고 아름답게 은퇴해야할 나이와 시점입니다.

 

한구축구 역사상 메이저 대회 최고의 결과물인 2019 U20월드컵 준우승과 강인이 골든볼 수상은.

 

선수들과 친구처럼 지냈지만, 선수들의 신뢰를 받던 "우리선수들이 아니라 나를 탓해달라"며 보호하던 정정용감독님의 리더십과

 

막내였던 강인이의 재능을 동료형들이 시기하지 않고 서로 협력하고 하나 되었고,  강인이도 다 형들덕분이다. 내가 중요한게 아니고 팀이 중요하다 라고 항상 공을 형들에게 돌리며 서로를 존중했기 때문입니다.

 

성인국대도 원팀되고 좋은 결과 얻으려면. 서열, 꼰대 문화가 아니라. 선수대 선수로 서로 서로 존중하고 인정해주고, 다투더라도 안에서 풀어야만 합니다.

 

강인이..스페인의 귀화 요청 거절하고 한국 국적 선택해서. 애국가 부를때 같이 크게 불러달라는 한국 축구 전무후무한 재능의 어린선수, 아직도 신가드에 태극기 그려서 신고 경기뛰는 강인이에게, 한국인들이 가장 잔인하게 대한다는거 알고 계십니까?

 

강인이 향한 잘못된 비난 멈추어주세요

이강인선수는 그런 비난 받을만큼 잘못한거 없습니다.

 

홍준표 시장님께 더이상 실망하지 않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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