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게
더도 말고 딱 사고치지말고 중간만큼만 해내도
반대 진영인 민주당에서 별 ㅈㄹ를 해도 지지율 떨어지는 일이 없을텐데
왜 꼭 뭔가를 할 때마다 일을 벌이고 있는지 모르겠음.
(진짜 홧병 돌겠음,...)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지난 2년 동안 한 일들을 생각해보삼
피치못할 상황을 제외하더라도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일이나지 않을텐데,.,,
(물론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것도 자발적으로 실행하고 있으니 원....)
특히나 인사관련 문제가 제일 심각했다고 봄,
자기랑 친한 인간들만 앉히려하니 끊임없이 뉴스에 뜨지...
당에 미꾸라지들이 너무 유입되서 잡탕을 넘어 구정물당이 되어버렸음.
시발 상대 진영인 민주당이 저 모양인데
이 점을 살려 지지율을 챙길 생각도 안하고 지 식구들만 챙기기에 급급하니
민주당이랑 차이가 별로 안나네...
아 그리고 2022, 2023 윤 정부 폭우 대책을 많이들 봐오셨으니
농민 여러분들 올해 여름은 꼭 각자도생 대비를 하셔야 할 듯?
p.s 이종섭 ㅅ끼 호주 도피, 1년 전 일본의 강제징용피해자 보상 미비, 독일/네델란드 해외 순방 취소 뉴스들을 보니까 화딱지나서 아무 말이나 써 봄
그러니 양해좀..
문재앙 180석을 겪고도 그런 소리를 하시면...
총선이 문제가 아님
총선 뒤에 온갖 곳에서 곡소리 작렬 예정
당의 핵심 지도층에 좌편향 인사들이 다수 포진하고 오랫동안 좌파 운동권에서 활동한 사람들도 다수가 영입돼서 앞으로 흥미진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트로이 목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