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뭐... 빼박이지..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건 지금 현재 검찰이 봐주는거 같다만... 과연 결말이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다. 그래도 정우택 정도면 현재 국힘에서 거물급 의원인데. 청주에서는 혼자 국힘의원임.
준표형님이랑 동갑인데..(참고로 준표형은 출생신고를 1년 늦게해서 54년생) 도대체 뭐가 아쉬워서 꽁돈을 받았는지 나로써는 도저히 이해불가... 역시 직업 성별을 떠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건가 싶기도 하고...
예전에 형님이 자한당 대표시절때 우택이 형이랑 관계가 좀 서먹서먹했던 기억이 정확히 나는데.. 아무래도 코드가 안맞은듯.
어쨋든 구설수가 제대로 터져서 안타까우이...
국힘당 공관위에서 오늘 제가 쓴 댓글 취지대로 결론을 내렸네요 . "객관적 증거가 되지 못해서 이의제기 기각한다 "라구요
음 그래서 준표형님이 내 질문에 답을 안해줬구만 🤔🤔🤔
ㅋ 그래요? 그리고 또 지자체장 신분에서 공천 관련해서 이러쿵 저러쿵 언급하는 것은 매우 난처할 수도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