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개정안인 제네바 선언이다. 보통 "히포크라테스 선서"라고 하면 이 제네바 선언을 지칭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나는 동업자를 형제처럼 여기겠노라"라는 구절이 있는데 현실은?
아따 아무리 동업자라도 반대하는 놈은 배때지에 칼빵을 쑤셔버릴거랑께~~ㅋㅋㅋㅋㅋ 동업자를 형제처럼 여기겠다는 선서는 느.그 애.미애.비 뒷산에 버릴때 같이 버렸나보네???
아래 사진은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개정안인 제네바 선언이다. 보통 "히포크라테스 선서"라고 하면 이 제네바 선언을 지칭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나는 동업자를 형제처럼 여기겠노라"라는 구절이 있는데 현실은?
아따 아무리 동업자라도 반대하는 놈은 배때지에 칼빵을 쑤셔버릴거랑께~~ㅋㅋㅋㅋㅋ 동업자를 형제처럼 여기겠다는 선서는 느.그 애.미애.비 뒷산에 버릴때 같이 버렸나보네???
의사들의 이해관계가 달린 사안이니까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가는데 지금 의사들이 하는 집단 행동은 너무 지나칩니다
국민들 76%가 의대증원 찬성하는데다 대학 총장들은 한 술 더 떠 정부가 정한 2000명을 훨씬 뛰어 넘는 무려 3401명을 증원 요청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도도한 역사의 물결을 거스릴 수는 없습니다 현실을 직시해야죠
따라서 정부와 협상해서 얻을 것은 얻고 업무에 복귀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라고 사료됩니다
검사들도 검사선서 있는데
온갖 더러운 짓 하고 다님 (일부) ㅋㅋㅋㅋㅋㅋ
일부라고 하기엔 너무 많지 않나
좋은 검사도 많고 좋은 의사도 많이 있음
요즘엔 형제간 칼빵이 그리 드물지도 않으니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임..
그냥 저 선언 자체는 형식적인 것에 불과한거라... 당장에 공무원들, 법조계인들, 정치인들도 자기 의무를 다 하는 것이 아니라서. 물론 의사들이 의무를 다 하지 않은 것은 잘못된 것. 전략을 다르게 해서 투쟁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