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존나 고집이 없고 잘 휘둘리네
틀리는 걸 병적으로 싫어함(내가 틀리든 남이 틀리든 객관적으로 틀리는 걸 매우 싫어함)
다른 사람이랑 싸우는 것도 그게 틀렸기 때문은 맞는데 (당연히 관련 자료 전부 다 찾아보고 일일히 비교해보고 내린 결론)
틀리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불안하니까
그렇게 싸우는 거네
개 씹 좆같은 성격이구나
오히려 존나 고집이 없고 잘 휘둘리네
틀리는 걸 병적으로 싫어함(내가 틀리든 남이 틀리든 객관적으로 틀리는 걸 매우 싫어함)
다른 사람이랑 싸우는 것도 그게 틀렸기 때문은 맞는데 (당연히 관련 자료 전부 다 찾아보고 일일히 비교해보고 내린 결론)
틀리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불안하니까
그렇게 싸우는 거네
개 씹 좆같은 성격이구나
그래서 니가 틀린걸 인정 안했네 진짜 피곤한 성격이다
아닌데 내가 틀릴 수 있음 내가 틀린것도 인정하는데 난 내가 틀린것도 용납을 못 함 내 자신에게도 매우 가혹함;; 남이 틀리든 내가 틀리든 틀리는 것 자체를 용납못함
내 말이 틀려도 좆됨 내 말이 틀리면 듣는 사람에게 미칠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서.. 그래서 틀린건 존나 빨리 인정하고 바로 고침
아니 니 인정 안하고 계속 우김 객관화가 안되나?
우기는 게 아니고 객관적인 증거를 가지고 오라니까 나는 관련 뉴스,블로그,논문 거의 밤새서 전부 다 보고 비교하고 말함 왜냐하면 내가 틀린거 말하면 그걸 미칠 항상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서.. 그래서 거짓말도 전혀 못 함
ㅋㅋㅋㅋ그래서 종교는 사기다가 객관적인 증거가 있어서 우김?ㅋㅋ 그저 자신의 의지에 따라 믿고 말고 인데ㅌㅌ
그럼 종교에서 말하는 게 실존한다는 근거를 가지고 오라니까 당연히 근거가 없지 이유는 죽음과 불확실성을 두려워하는 인간이 만들어 낸 허상이니까
그러니깐 허상이라는 근거부터 가져와 니가 먼저 주장한거니ㅋ 애초에 난 무교인데 내가 왜?ㅋㅋ
그러니까 실존한다는 근거를 가지고 오면 내 말이 틀린거지 주장을 하려면 실존한다는 근거를 가지고 오라니까 그걸 못 가져오니까 허상이라고 하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