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오자마지 거실에 누워있는데 반갑다고 강아지 가 뛰며 추진력을 얻고 내 배 위로 점프하더라
3.5KG 돼지가 추진력 받고 갈비뼈어택하는게 거의
침대 높이에서 3KM 아령이 내 배위에 떨어진 느낌임
대략 20초 동안 갈비 아파오고 숨 쉬는데 지장있어서 갈비뼈 잡고 호흡다듬고있는데
강아지는 그것도 모르고 내 얼굴에 다가와서 미친듯이 핥고 있더라
집에 돌아오자마지 거실에 누워있는데 반갑다고 강아지 가 뛰며 추진력을 얻고 내 배 위로 점프하더라
3.5KG 돼지가 추진력 받고 갈비뼈어택하는게 거의
침대 높이에서 3KM 아령이 내 배위에 떨어진 느낌임
대략 20초 동안 갈비 아파오고 숨 쉬는데 지장있어서 갈비뼈 잡고 호흡다듬고있는데
강아지는 그것도 모르고 내 얼굴에 다가와서 미친듯이 핥고 있더라
개가 아니라 돼지엿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