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장은 편의점 몇개씩 운영하는 갑부다.
그래서 편의점에 작은 TV가 있다. 정말 좋다.
야간에는 큰 일이 없는지라, TV를 본다. 성인채널이다. 시트콤 압구정 아리랑이 나온다.
재밌다. 그리고 우리 가게엔 성인잡지가 많다.
사장님 방이다. 몰래가서 보고 일처리 하고 나온다.
그래서 편의점에 작은 TV가 있다. 정말 좋다.
야간에는 큰 일이 없는지라, TV를 본다. 성인채널이다. 시트콤 압구정 아리랑이 나온다.
재밌다. 그리고 우리 가게엔 성인잡지가 많다.
사장님 방이다. 몰래가서 보고 일처리 하고 나온다.
개꿀 편의점이누
사장님이 당시 40대 초반이었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