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선포.
계엄 선포후
군인들은
특정 지역 출동이 기본원칙이라함.
그 과정에서
윤측 입장은 의원들의 체포명령 없었다함.
이 과정에서
박선원 민ㅈ당 의원
홍장원 국정원 1처장이
한가발+@ 민ㅈ당 한테
너 체포 될꺼같다라는 늬앙스로
말을 흘림
그리고 나서 좌파 국개들 개거품 물고
거기에 한가발까지 동참해서
탄핵에 열을 내기 시작함.
여기까지 내가 지금까지 느낀 국개들의 스탠스
자.
다음
장성들의 움직임
육군특수전사령관 곽종근
계엄에 대한 정보는 미리 들은거같다
그리고 군 병력을 출동시켰음.
근데 여기서 애매한건
완전히 윤통을 ㅈ되게 할꺼였으면
더 한 짓을 했어야 하는데
이상한 스탠스로
국회에 진입함.
아직도 의문
진행중
수방사령관 이진우
사전 협의는 없는듯하다
그리고 계엄선포후
해야하는 임무에 대해
당연한듯이 한거같다.
계엄사령관 박안수
사전 협의없음.
그냥 일방적으로 계엄후
해야할 상황을 진행한듯하다.
뭐 자잘하게 모든것을
나열하고 싶으나
솔직히 말해서
지금까지 느낀점은
그냥 군은 죄가없다.
계엄이 적법하냐 불법이냐?
그건 사법부가 해야할 일이고
그냥 지금 이상황이
된거는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있고
진실이 무엇이든
현 대한민국은 성장을 위한 진통인지
부패를 위한 진통일지는
더 지켜봐야할거같다
결론: 뻘짓과 통수의 콜라보
좋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