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 금일 청문홍답

에 필자가 올린 질문

필자 회사에서 급작스레 바뀐 방침상 딴 사람이 한 줄 다뤘는데

'밀담'이라니

저런 표현을 쓰나

항의했음

어쩌나

'밀담' 표현은 저와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m비시고 기타등등 받아적은 곳들도

저는 관련 없습니다

안타까움. 이 바닥

끝

ps. 그라고 철딱서니 없는 인간들. 나이가 뭐든. 쓰레기들 많습니다. 금일 새삼 느낌. 보수업계에서 나가 놀길 늬들끼리. 글밥 x먹지 말고. 전청조나 하길. 그게 딱 맞음 늬들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