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엇 같은 정치판
부디 모든 걸 잊으시고 오늘 밤만큼은, 큰 의미 없는 날이라 하더라도, 숙면 하시길 기원하며 송들 올립니다
원더풀 월드가 되길
ps 위에서 두 번째 관둬관둬관둬 사표 같은 노래의 남성은 매튜 매커너히. 텍사스 억양 고수하는 블루-화이트 중간 컬러의 보수 지지자인 걸로 압니다. 몇 안 되는 남자 대 남자로서 호감 가는 배우입니다(워낙 요즘 세상 견 같아 부연드립니다만 저는 이성애입니다. 미래의 여성 와이프와 도란도란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아직 원앙을 못 만났습니다 문찢준+야찬 같은 애들 덕분에 이 열여덞들아). 혹 문찢준화타 같은 부류로 저를 오해하지 마시길.. 그런 것들과 비교하는 건 제 도덕적 인생에 대한 큰 모욕입니다.
ps 인간말종 유성화타. 늬들 땜에 열받아 잠이 안 와서 이 아저씨가 이 시간 자정까지 이러고 있다. 8년을 기다려서 세상 정상화 좀 되나 했더니 끼리끼리 서로 하반신 물어뜯고 잘 논다 아주. 원더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