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처음 청꿈에 올 때는 그냥 교류만 할 목적으로 가입했다만
어쩌다 두창이의 펠로시 패싱사건부터
정부의 답답한 뻘짓거리부터 시작해서
시원하게 욕하면서 스트레스 해소도 해보고 떠들어보기도 했는데
이젠 그러기도 힘들듯?
이런 고압적인 분위기 내에 활동하는건 답답하기도 하고
그냥 별탈 없이 내가 나가주는게 나을 것 같네
여하튼 적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재미있게 홍문청답, 정게활동도 많이해봤으니까ㅇㅇ
두서 없어 글을 써내려봤음
가지마ㅠ
ㄲ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