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난독증인가
대충 요약을 하자면..
훙준표 너 답답하다! 윤석열이 지금 대국민 담화를 한다는건 본인도 현 상황이 심각하다고 느끼기 때문이야!
근데 그런 윤석열에게 왜 숙이냐! 그런 모습을 보면 너의 지지자들은 나라를 위해서 그런거라고 겉으로는 티를 안내지만
지지자들 속은 타들어 가고 있을거다! 라는게 내생각이다.
인거같은데
윤석열 편들어 준다고 그게 답답하다고 하는 거야?
그게 국익을 위해 당연한 거 아닌가?
윤석열이 이뻐서 그러겠나.
내가 이해하는대로 쓴거라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본문을 5번은 다시 읽어야 할 정도의 글이니 똥글은 맞음
일부 홍준표 지지자들은 이런 시기일수록
무조건 지지하고 입꾹닫 하면서
응원해주는 것이 길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대한민국은 홍준표 지지자만 살고 있는
나라가 아니지 ?
비판은 안 해도 최소한 의견은 제시해야
그것도 지지자의 모습이다
홍준표 시장님 주변에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들러붙었다가 지금
배신하고 한동훈 주변으로 떨어져나갔는지?
그런것 상관도 없지 사실 ?
나도 홍준표를 나름 오래 지지해왔다
보는 건 사람마다 다른 것이다
그리고 홍준표 지지자가
모든 의견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겠지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해봐도
홍준표 지지자들이 실망했다는 글들
일색이다
그럼 그들 모두가 홍준표를 공격하고
비판하기 위한 알바들인가 ?
그런 생각은 안 하겠지 ? 설마
의견 제시다 뭐가 나쁘냐
행복하게 이대로 쭈욱 박수 치고
가보자 이거냐
노래 부르면서?
남을 멋대로 단정 짓는 버릇 좋지 않아.
그리고 글을 쓰려면 남들이 알기 쉽게 배려 있게 써라.
혼자 배설하려면 일기장에 쓰라고 말해주고 싶어서.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비판을 하려면 상대방이 납득할 수 있게 비판을 해야지,
저 글을 시장님께서 보시면 무슨 생각을 하실까 싶다.
논조는 글을 이해하기 어렵다 라는 겁니다. 선생님
저희가 어떤 부분에서 입꾹닫을 했는지는 납득하기 어렵네요
여기가 홍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커뮤니티인데, 지지도 안하는데 여길 왜 오겠습니까?
홍준표를 무조건 응원만한다? 홍준표 대안이 있으면 제시해보시죠?
우리는 개좆빤다고 이러나요?
지금 당장은 할 수 있는게 뭐 없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홍준표 지지자들을 그냥 김호중 팬카페 수준으로 싸잡아서 얘기하는 본인이나 자아성찰 하시길
나는 깨어있는데 니들은 병신이라서 가만히 있는구나 좆병신들아 ㅋㅋ
아니겠노
혼수상태로 보이는데?ㅋㅋ
정게 글이나 청문홍답 보면 나나 다른 회원들 며칠 전 이준석 감싸기도 그렇고 비판할 건 비판한다고 생각하는데 저 사람은 꿈속에 사는 거 같아.
출력장치는 있는데 입력장치가 없는새끼지
대충 요약을 하자면..
훙준표 너 답답하다! 윤석열이 지금 대국민 담화를 한다는건 본인도 현 상황이 심각하다고 느끼기 때문이야!
근데 그런 윤석열에게 왜 숙이냐! 그런 모습을 보면 너의 지지자들은 나라를 위해서 그런거라고 겉으로는 티를 안내지만
지지자들 속은 타들어 가고 있을거다! 라는게 내생각이다.
인거같은데
윤석열 편들어 준다고 그게 답답하다고 하는 거야?
그게 국익을 위해 당연한 거 아닌가?
윤석열이 이뻐서 그러겠나.
내가 이해하는대로 쓴거라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본문을 5번은 다시 읽어야 할 정도의 글이니 똥글은 맞음
일부 홍준표 지지자들은 이런 시기일수록
무조건 지지하고 입꾹닫 하면서
응원해주는 것이 길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대한민국은 홍준표 지지자만 살고 있는
나라가 아니지 ?
비판은 안 해도 최소한 의견은 제시해야
그것도 지지자의 모습이다
홍준표 시장님 주변에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들러붙었다가 지금
배신하고 한동훈 주변으로 떨어져나갔는지?
그런것 상관도 없지 사실 ?
나도 홍준표를 나름 오래 지지해왔다
보는 건 사람마다 다른 것이다
그리고 홍준표 지지자가
모든 의견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겠지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해봐도
홍준표 지지자들이 실망했다는 글들
일색이다
그럼 그들 모두가 홍준표를 공격하고
비판하기 위한 알바들인가 ?
그런 생각은 안 하겠지 ? 설마
의견 제시다 뭐가 나쁘냐
행복하게 이대로 쭈욱 박수 치고
가보자 이거냐
노래 부르면서?
남을 멋대로 단정 짓는 버릇 좋지 않아.
그리고 글을 쓰려면 남들이 알기 쉽게 배려 있게 써라.
혼자 배설하려면 일기장에 쓰라고 말해주고 싶어서.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비판을 하려면 상대방이 납득할 수 있게 비판을 해야지,
저 글을 시장님께서 보시면 무슨 생각을 하실까 싶다.
논조는 글을 이해하기 어렵다 라는 겁니다. 선생님
저희가 어떤 부분에서 입꾹닫을 했는지는 납득하기 어렵네요
여기가 홍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커뮤니티인데, 지지도 안하는데 여길 왜 오겠습니까?
홍준표를 무조건 응원만한다? 홍준표 대안이 있으면 제시해보시죠?
우리는 개좆빤다고 이러나요?
지금 당장은 할 수 있는게 뭐 없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일부 홍준표 지지자들은 이런 시기일수록
무조건 지지하고 입꾹닫 하면서
응원해주는 것이 길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대한민국은 홍준표 지지자만 살고 있는
나라가 아니지 ?
홍준표 지지자들을 그냥 김호중 팬카페 수준으로 싸잡아서 얘기하는 본인이나 자아성찰 하시길
나는 깨어있는데 니들은 병신이라서 가만히 있는구나 좆병신들아 ㅋㅋ
아니겠노
혼수상태로 보이는데?ㅋㅋ
정게 글이나 청문홍답 보면 나나 다른 회원들 며칠 전 이준석 감싸기도 그렇고 비판할 건 비판한다고 생각하는데 저 사람은 꿈속에 사는 거 같아.
출력장치는 있는데 입력장치가 없는새끼지